2026.01.04 (일)

  • 구름조금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8.3℃
  • 맑음서울 4.4℃
  • 구름많음대전 6.5℃
  • 구름많음대구 8.0℃
  • 맑음울산 9.1℃
  • 구름많음광주 7.4℃
  • 맑음부산 9.0℃
  • 구름많음고창 6.7℃
  • 흐림제주 9.2℃
  • 맑음강화 3.1℃
  • 구름조금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5.8℃
  • 구름많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한우

2024년 한우사육두수 338만 두까지 증가

한우자조금, ‘사육구조 변화 및 수급영향 분석’ 연구결과 발표

일관사육농장 사육두수 증가로 농가소득 변동성 완화

미·경산우 비육지원·암소 감축·송아지생산안정제 현실화 노력 필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발주하고 경상대학교(연구책임자 전상곤 교수)에서 연구한 ‘한우 사육구조 변화 및 수급영향 분석’ 연구 결과가 최종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한우농가 사육형태 분류에 따른 사육구조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우산업 수급 전망 및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가임암소와 번식우 두수를 활용하여 사육형태를 분류한 결과 번식농장 수는 전체 한우농장의 약 50%, 일관사육농장은 40%, 비육농장은 10%로 나타났으며, 사육두수 기준으로는 일관사육농장이 전체 사육두수의 약 69%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육구조 변화의 주된 요인은 4가지로 ▲20두 미만 소규모 농장 감소추세 및 100두 이상 대규모 농장 증가세 ▲100두 이상 농장의 암소 비중 증가 및 60개월 이상 암소 보유율 상승 ▲한우 송아지의 농장 간 거래 증가 및 가축시장 거래 감소 ▲사육두수 증가와 함께 암소 도축 시 평균 산차 상승으로 요약할수 있다.


 

 

이러한 사육구조 변화는 소규모 번식농가 감소로 인한 송아지 거래 감소, 규모화로 인한 사육두수 변동폭 완화와 그에 따른 농가소득 변동성 완화, 중규모 번식 농가의 송아지 번식률 향상 등의 영향을 유발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사육두수 변동폭이 완화됨에 따라 통상적으로 10년 주기를 형성했던 한우(비프)사이클의 변동폭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한우산업이 과거와 비교하여 보다 안정화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나아가 본 연구에서는 사육구조 변화를 바탕으로 수급전망도 실시하였다. 전망 결과 한우 사육두수는 2024년까지 338만 두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한 이후 한우 평균 도매가격 및 송아지가격 하락으로 인해 2025년부터는 소폭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됐으며, 한우산업 관련 전문가, 한우농가들을 대상으로 한우산업 수급안정을 위한 의견들을 조사한 결과, 선제적 수급관리(미·경산우 비육지원, 자발적 암소감축 등)와 송아지 생산안정제 현실화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뤘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무해한 위로를 전하는 말(馬) 캐릭터의 탄생, 말마(MALMA)를 만나다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말마(MALMA)가 친근한 감성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말마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기획·개발한 캐릭터로, 일상 속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말 캐릭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존재다. 말마는 달리기만 해도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경주로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던 인기 경주마로 설정됐다. 세계 최대 국제경주 우승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말마는 이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은퇴 경주마’라는 새로운 삶을 선택하며, 말마 유니버스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는다. 여기에 말마의 첫 번째 팬클럽 회원이자 당근 정체성으로 방황하던 ‘마그니’, 그리고 제주 오일장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다 말마의 매니저가 된 ‘각설이’까지 더해져 ‘말마프렌즈’가 완성됐다. ■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말’ 캐릭터라는 희소성… 반쯤 감긴 눈이 매력 더해 해외의 경우 슈렉의 ‘동키’나 라푼젤의 ‘막시무스’, 마다가스카의 ’마티‘처럼 애니메이션 등에 다양한 모습으로 말 캐릭터가 등장하고 ’마이리틀포니‘나 ’스피릿‘처럼 말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도 많다. 더욱이 이들은 단순한 탈 것이나 속도의 상징을 넘어 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