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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경남지원,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선정

생산자에게 신뢰성,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 공급 기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이영길)은 잔류농약 전처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증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이란 연구실 안전관리 표준모델 발굴 등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연구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13년에 시범 도입되어 ’16년부터 본격화된 제도이다.

 

농관원 경남지원에서는 사고 없는 안전한 연구실 환경 조성과 상시 안전한 시스템 구축으로 연구활동 종사자의 안전의식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연구실 인증 취득을 목표로 ‘안전제일 선도모델 연구실’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왔다.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간 연구실 사고 발생이 없어야 하며 안전환경시스템 분야 12개 항목, 안전환경활동 분야 13개 항목, 안전환경 관계자의 안전의식도 분야 4개 항목 등 3개 분야 29개 항목에 대하여 연구실 현장심사와 관계자 면담을 실시하고 각 분야별 심사결과 80% 이상, 그리고 총점 80점 이상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잔류농약 전처리실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은 안전한 시스템에서 신뢰성 있는 분석결과 도출과 더불어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에 더 중점을 두게 됐다.

 

농관원 경남지원은 경남·부산·울산 지역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안전하게 우리 농산물을 구매 할 수 있게 부적합 농산물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영길 경남지원장은 “이번에 우리지원이 인증 받은 우수연구실은  안전관리 모범기관으로서 잔류농약 분석 연구실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며, 생산자에게는 분석결과에 대한 신뢰성 확보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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