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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 제주에 2천만원 상당 K-계란 기부

양계협회 제주도지회·애월아빠들·한라양계 등 ‘에그투게더’ 캠페인 동참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길)는 지난 22일 대한양계협회 제주도지회, 애월아빠들, 한라양계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푸드뱅크에 2천만원 상당의 계란을 기부하는 에그투게더 캠페인을 진행했다.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은 ‘계란을 함께 먹자’, ‘계란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아 전 국민이 함께하는 계란 기부운동이다.

 

제주시 오등동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김양길 위원장, 대한양계협회 제주도지회 한춘규 도지회장, 애월아빠들 송창훈 이사, 한라양계 김해규 대표가 참석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가 개최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기념식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부에 나선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대한양계협회 제주도지회, 애월아빠들, 한라양계 등 4개단체는 제주도내 소외계층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년간 2천만원 상당의 계란을 제주특별자치도 푸드뱅크에 기부했다.

 

계란 기부에 나선 단체 중 애월아빠들과 한라양계는 제주도에 위치한 계란 생산농가로, 제주도의 청정 환경을 활용하여 고품질의 계란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애월아빠들은 3년간 제주도특별자치도 푸드뱅크에 매달 계란 2,000개씩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김양길 위원장은 “계란을 생산하는 농가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힘을 합쳐 계란을 기부하고, 이것이 꾸준히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계란 수입이 지속되고, 생산비가 급등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진행된 에그투게더가 생산농가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과 일반인들에게도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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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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