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12.3℃
  • 박무서울 7.3℃
  • 박무대전 7.4℃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2.6℃
  • 박무광주 8.7℃
  • 맑음부산 14.6℃
  • 흐림고창 7.1℃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6.7℃
  • 흐림보은 6.3℃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10.0℃
  • 맑음경주시 11.9℃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계란자조금, 구로구청서 ‘에그투게더’ 캠페인 첫시동

구로구·따뜻한마음과 업무협약식 진행
청성농장서 후원받은 3만개 계란 사회복지단체 지원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는 20일 서울시 구로구청에서 남기훈 위원장, 이성 구로구청장, 김동옥 따뜻한마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과 사회공헌활동인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계란자조금은 지난해에 이어 계란산업의 홍보 및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로구청은 계란자조금의 공익캠페인 등을 지원키로 해 양 기관의 협력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에그투게더는 '계란을 함께 먹자' '계란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은 계란산업 종사자의 사회 계란기부운동으로, 계란자조금의 주최로 작년부터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날은 청성농장(대표 최용하)에서 후원한 계란 등 총3만개를 사회복지단체 따뜻한 마음과 구로구청이 구로구 사회복지단체에 배분을 지원했다. 


남기훈 계란자조금 위원장은 “구로구청과의 협약식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도록 하겠다”며 “완전식품인 계란을 통해 이웃과 나누는 건강한 삶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은 소외된 저소득층에게 신선식품인 계란을 기부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이루고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