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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훈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 만장일치 선출

계란자조금, 대의원회 의장에 오정길 대의원
남기훈 위원장 “안전한 계란 생산으로 소비자와 생산자 동시 만족 최선”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0월 24일(화) 오후 2시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17년 제4차 계란자조금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관리위원장, 대의원회 의장, 대의원회 감사, 관리위원을 선출하였다. 


지난 9월에 선출된 제3기 대의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의원회’에서 대의원회 의장으로 오정길 대의원(대구 달성, 경북 경산·청도·영천)이 선출되었으며, 대의원회 부의장으로 김양길 대의원(전남 나주·화순· 순천·곡성)이 지명되었다. 


대의원회 감사에는 한만혁 대의원(충북 충주·단양·제천), 장재권 대의원(인천 남동·계양·강화·옹진, 경기 고양·김포)이 선출되었다. 


   

관리위원장에는 남기훈 대의원(충북 청주·보은·옥천·영동)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관리위원은 이용희 대의원(강원도)을 포함하여 총 13명(박승권(경기도), 정승헌(경기도), 김종찬(경기도), 정종필(충남), 김순환(충남), 남기훈(충북), 정정언(전북), 김양길(전남), 곽명숙(경북), 송원욱(경북), 김태용(경남), 한춘규(제주도))이 선출되었다. 

  

남기훈 신임 관리위원장은 계란자조금 대의원회 의장을 지낸바 있으며, 현재 대한양계협회 채란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어 계란자조금과 양계협회 간 업무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남기훈 관리위원장은 “계란산업이 AI와 계란파동으로 인한 각종 제도개선으로 위기 상황에 있으므로 산란계 농가의 단합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하며, 이번 계란파동을 극복하기 위해 자조금이 더 투입되어야 할 상황이므로 산란계 농가의 대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계란 소비홍보, 연구사업 등 기존의 자조금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계란 생산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계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출된 관리위원장과 대의원회 의장, 대의원회 감사는 2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되고, 관리위원의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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