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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계란은 추천식품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위장관내과 전문의 권고

“설사 잦은 사람이 계란 먹으면 증상 완화”
 

 

과민성 장 증후군(IBS)으로 인해 설사가 잦은 사람에게 계란이 권할만한 식품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발행하는 건강 전문 웹미디어 ‘헬스 에센셜 프롬 클리블랜드 클리닉’(Health Essentials from Cleveland Clinic)은 ‘계란이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에게도 괜찮은가?’(Are Eggs OK to Eat If You Have Irritable Bowel Syndrome?)란 제목의 10일자 기사에서 계란이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도 유익한 식품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 위장관내과 크리스틴 리(Christine Lee) 박사는 “발효성 탄수화물 식품인 고(高) FODMAP 식품은 몸이 더 많은 가스를 방출하게 하고, 과민성 장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며 “단백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발효성 탄수화물이 적은 계란은 저(低) FODMAP 식품에 속해 과민성 장 증후군과 연루될 가능성이 적다”고 설명했다.

 

 과민성 장 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복통·복부 팽창·변비·설사·가스 등이다. 원인은 스트레스, 특정 음식, 여행 등 다양하다.

 

크리스틴 리 박사는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인해 복통·변비가 심하다면 계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며 “설사 증상이 심한 사람이 계란을 먹으면 설사가 멎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계란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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