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3.0℃
  • 연무서울 4.6℃
  • 구름많음대전 7.1℃
  • 구름많음대구 11.0℃
  • 울산 12.1℃
  • 황사광주 8.4℃
  • 맑음부산 12.1℃
  • 구름조금고창 8.0℃
  • 구름많음제주 11.9℃
  • 구름조금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5.1℃
  • 구름많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10.4℃
  • 구름많음경주시 11.5℃
  • 구름조금거제 12.0℃
기상청 제공

수의사회 서정주 회원,  ‘아시아 동물의료대상’ 수상

임상부문 수상자로 선정…동물의료봉사·교육 등 공로


대한수의사회 서정주 회원(이플동물병원 원장)이 아시아수의사회(Federation of Asian Veterinary Associations)와 VNU Asia Pacific이 시상하는 ‘2022년도 아시아 동물의료대상(Asian Animal Health Award 2022)’ 임상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수의사회는 아시아권 24개 국가 수의사회 및 수의 관련 국제 단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VNU Asia Pacific은 네덜란드에 본사가 있는 VNU 그룹 산하의 국제행사 전문 기업이다.


‘아시아 동물의료대상’은 동물의 건강과 보호를 위해 공헌하거나 동물보건 및 공중보건과 관련된 업무에 모범적으로 활동한 수의사를 매년 아시아수의사회 회원 단체로부터 추천받아 임상 부문과 연구 부문을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한수의사회가 추천한 서정주 회원은 수의사 동물의료봉사단체인 ‘버려진동물을위한수의사회’뿐만 아니라 ‘경기도수의사회’, ‘동물권행동 카라’ 등에서 활동하며 전국의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등에서 이루어지는 유기동물 봉사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또한 수의사회에서 진행한 초등학교 대상 동물보호교육 강사로도 활동한바 있으며, 한국동물병원협회 HAB(Human Animal Bond)위원으로 활동하며 문제행동으로 인한 유기동물 발생방지를 위한 반려동물의 예절교육과, 지체장애아동 및 요양병원 어르신 대상의 동물매개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시상식은 9월 중 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