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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형 대한수의사회 첫 직선제 회장 취임

3월 1일부터 임기시작

대한수의사회 첫 직선제 회장으로 선출된 허주형 신임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3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지난 1월 15일 치러진 제26대 대한수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40.4%의 압도적 지지로 제26대 회장에 당선된 허주형 회장은 대한수의사회 70여년의 역사에서 직선제로는 처음 시행되어 수의사 회원들을 비롯한 수의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허주형 회장은 임기를 시작하며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회원들과 함께 동물진료권을 확보하고 수의사들의 전문성이 올바르게 평가 받을 수 있도록 대한수의사회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허주형 회장은 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인천에서 동물병원 케이를 운영하며 인천광역시수의사회장과 대한수의사회 부회장, 한국동물병원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20여년 간 수의계에서 활동해왔다.


허주형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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