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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회, 경영지원국·기획정책국 중심 조직개편

상근 회장직 전환으로 사무처 업무 증가 예상
10일 총회 서면결의 통해 집행부 구성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 사무처가 경영지원국과 기획정책국, 2개국을 중심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수의사회 기존 사무처는 기획실, 사업팀 2개 부서로 운영되었으나 회장선거 직선제 도입과 함께 회장직이 상근제로 바뀌면서 회의 사무를 집행하는 사무처의 업무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해 1월 이사회에서 조직개편을 위한 사무규정을 개정한 후 첫 직선제 회장의 취임에 맞춰 3월부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업무 단위도 기존 담당자 중심에서 팀 단위로 바뀐다. 경영지원국에는 인사총무팀, 재무팀, 교육사업팀이, 기획정책국에는 기획팀, 학술팀, 홍보팀이 설치됐다.
또한 조직 개편에 따라 사무처 직원들의 인사발령도 함께 이뤄졌다.



사무처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에는 우연철 전무, 경영지원국장에는 오근호 사업팀장이 발령됐으며, 기획정책국은 기획팀 김동완 차장이 총괄한다. 이외에 인사총무팀(서광근 주임, 김보현 주임), 재무팀(이인혁 사원), 교육사업팀(김규원 사원), 학술팀(김보람 주임), 홍보팀(김홍석 과장)에 담당 직원들이 각각 발령됐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총회가 취소되며 집행부 구성이 늦어진 수의사회는 “10일까지 정기총회 서면결의를 통해 2020년도 사업계획과 제26대 임원 등이 확정되면 필요에 따라 사무처 직원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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