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5.7℃
  • 구름조금강릉 5.0℃
  • 박무서울 7.0℃
  • 흐림대전 8.3℃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조금울산 7.5℃
  • 맑음광주 6.9℃
  • 맑음부산 9.2℃
  • 맑음고창 8.0℃
  • 맑음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7.0℃
  • 흐림금산 8.7℃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수의사회, 유기동물 진료봉사 실시

동물의료봉사특별위원회와 동물의료봉사 업무협약 체결


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 동물의료봉사특별위원회(위원장 한병진)가 29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동물보호단체 행강(대표 박운선) 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위한 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반려동물에 대한 자가진료가 금지됨에 따라 대한수의사회는 수의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동물의료봉사활동을 강화하는 등 동물의료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동물의료봉사활동은 동물의료봉사특위를 중심으로 지역수의사회, 수의대 봉사동아리 등 수의계 각계각층에서 함께했다. 삼성전자, 힐스, 바이오노트, 중앙백신, 내추럴발란스, 에스틴 등관련 업체에서도 물품 등을 후원해 주었으며, 삼성전자 봉사팀 멍냥즈(회장 이혜정), 유기견 보호동아리 리플(REPL) 소속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보호소에 있는 130여 마리의 동물을 대상으로 일반 건강검진을 비롯해 예방접종, 내외부기생충 구충, 심장사상충 검사 등 예방진료 위주로 이루어졌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대한수의사회와 동물유관단체협의회(이하 동단협)가 동물보호활동에 상호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과 박운선 동단협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단체가 동물보호활동의 주요한 동반자로서 서로를 인정하고 체계적인 동물의료지원을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김옥경 회장은 “동물건강의 전문가인 수의사가 앞장서서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동물유관단체협의회와 협의하여 전국에서 보호중인 유기동물들이 수의사의 적절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