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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자조금, 홈페이지·유튜브 통해 다양한 한우 레시피 제공

식품업계,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 마케팅’ 열풍
한우유명한곳 홈페이지·공식 SNS 채널에서 다양한 한우 부위 활용 레시피 제공

 

높은 외식물가에 집밥을 찾는 사람들이 다시 늘어나며 식품업계에서는 자사 제품을 활용해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사진, 영상 콘텐츠 등으로 제공하는 ‘레시피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따라해 식비도 절약하고, 요리도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 레시피를 적극 활용해 보자. 

 

◆ 경험 중심의 소비문화 트렌드에 ‘레시피 마케팅’ 활발
레시피 마케팅이 뜨는 이유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경험 중심의 소비문화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레시피 앱 기업 만개의레시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레시피 콘텐츠는 소비자들의 식재료 구매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식품업계도 레시피 마케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샘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인이 자주 먹는 기본 채소부터 나물까지 각 식재료에 대한 기본 정보, 잘 어울리는 다른 식재료, 장류, 레시피 등을 정리한 ‘우리맛 연구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으며, 오뚜기에서도 웹사이트 ‘오키친(O’Kitchen)’을 운영하며 음식 종류, 재료, 테마 등에 따라 쉽고 간편하게 따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 중이다. 

 

◆ 한우자조금, 다양한 한우 부위 활용한 레시피 콘텐츠 제공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도 한우자조금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한우유명한곳‘과 블로그를 통해 한우 부위별, 음식 종류, 테마별 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요리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또, 최근에는 간결한 영상 콘텐츠를 선호하는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한우 부위를 활용한 집밥 레시피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1분 내외의 숏폼 콘텐츠로 소개하는 ‘1분 한끼’를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분 한끼 콘텐츠는 한우자조금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자사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앞으로도 한우를 매개로 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누구나 한우를 친근하게 접하고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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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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