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5.9℃
  • 서울 4.6℃
  • 흐림대전 6.4℃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6.9℃
  • 맑음고창 6.8℃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7.4℃
  • 흐림보은 3.1℃
  • 구름조금금산 5.8℃
  • 맑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식품진흥원, 입주기업과 집중호우 피해복구 봉사단 협력 지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이 지난달 28일 익산지역 내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에 봉사단 지원활동에 나섰다.

 

전북 익산은 지난 13일부터 엿새간 내린 평균 455mm의 기록적인 호우로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으며, 육군 장병 등이 수해 현장에서 연일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식품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인 원두커피 생산기업 ‘카페예’와 함께 현장에 있는 장병 약 500여 명에게 콜드브루 커피와 생수를 제공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수해 복구를 지원하였다.

 

수해 복구 현장에 있었던 군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많은 장병들이 지쳐 있었는데, 식품진흥원과 카페예의 지원 덕에 수월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하여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다양한 방법의 협력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