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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경영평가 우수포상금 전액 기부

사회‧경제적 약자의 인권증진 위해 임직원 뜻 모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24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2022년 경영실적평가 우수기관 포상금 전액을 '(사)사랑의손길 새소망'에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식품진흥원 전 직원의 의견수렴을 통해 결정된 것으로, 기부 활동을 통해 인권의식을 고취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식품진흥원 임직원의 의지와 실천의 표현이다.

 

'사랑의손길 새소망'은 익산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단체로 장애인‧노인에 대한 △자활대책 지원, △기술습득 및 채용 알선 등 사회‧경제적 약자와 지역 사회 간 교류 강화·인식 개선과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식품진흥원이 쾌척한 기부금은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쓰일 예정으로, 인권 보호 차원을 넘어 지역 복지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의손길 새소망’ 황의성 이사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 이상으로 본 사회복지단체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동기부여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재 이사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마음과 의지가 담긴 의미 있는 선택”이라며, “식품진흥원과 지역 사회가 더불어 성장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을 부여받은 기관임을 상기하게 되었다"고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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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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