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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신규직원 임용식 개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3일, 2023년 제2차 직원 채용공고를 통해 채용된 14명의 임용식을 가졌다.


식품진흥원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3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방식을 기반으로 출신지·학력·성별 등 불합리한 차별 가능성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인재를 선발하였다.

 

이번 채용으로 임용된 신규직원은 디지털정보화팀, 식품패키징팀,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등 10개 부서에 배치되어 디지털식품정보 플랫폼 구축사업, 식품포장·물류 시험 및 연구, 고령친화식품 인증제도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들의 공공기관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형 청년인턴은 지난 1월 마련된 ‘청년인턴 활성화 계획’에 따라 6개월 동안 근무하게 되며, 식품분야 전공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부서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최근 제4차 식품산업진흥 기본계획이 발표되는 등 글로벌 ‘K-Food’ 시장확대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기능성식품, 고령친화식품 등 그린바이오 분야의 식품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식품진흥원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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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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