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5.7℃
  • 구름많음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5.2℃
  • 구름많음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5.5℃
  • 구름조금부산 4.9℃
  • 맑음고창 4.8℃
  • 구름많음제주 7.9℃
  • 맑음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3.9℃
  • 흐림금산 4.4℃
  • 구름많음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1.5℃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식품진흥원, KOLAS 공인시험기관 재인정 획득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이 지난 12월 15일,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KOLAS 공인시험기관 으로 재인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KOLAS는 4년마다 재평가를 통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재인정 하고 있다. 식품진흥원은 2018년 12월 KOLAS 인정을 획득한 바 있어 올해 10월 첫 번째 재평가를 받았다.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의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인정받은  식품진흥원은 오는 2026년까지 △역학(종이·플라스틱) 분야 20개 규격, △생물학(미생물) 분야 1개 규격 등 총 21개 규격에 대해  104개국에서 공신력 있는 국제공인성적서 발행이 가능하다.

 

특히, 종이 인장특성(KS M ISO 1924-2), 플라스틱 산소·수분 투과도 5개 규격을 보유한 곳은 식품진흥원이 국내 유일하여 해당 규격에 대한 신뢰성 평가 수요도 문제없이 해결하고 있다.

 

김영재 이사장은 “이번 KOLAS 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은 식품진흥원  분석 기술의 우수성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앞으로도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서 신뢰성 있는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