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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신규직원 임용식 개최…식품인재'힘찬 출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19일 2024년 제1차 직원 채용공고를 통해 채용된 23명의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식품진흥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방식을 기반으로, 출신지·학력·성별 등 불합리한 차별을 일으킬 수 있는 항목을 요구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인재를 선발했다.

 

임용된 신규직원은 디지털정보화팀, 기능성원료표준화팀, 기능성제형팀 등 11개 부서에 배치되어 △디지털식품클러스터 구축 △기능성 성분 구조분석 및 공정 표준화 △식품원료의 제형기술 개발‧생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들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형 청년인턴은 ’23년 6개월 근로의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0개월 근로로 확대 하였으며, 임용된 청년인턴은 식품분야 전공지식을 실무에 접목‧활용할 수 있는 부서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영재 이사장은 “식품진흥원은 식물성 대체식품 정보제공 자료집 발간, 기능성원료은행 구축 등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식품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관으로 도약하여 정부의 청년 고용 정책에 발맞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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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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