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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식품벤처센터 입주기업 모집…20일까지

입주기간 최대 7년, 인증 획득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이 오는 20일까지 식품벤처센터에 입주할 식품분야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식품벤처센터는 △식품관련 사무·제조공간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 장비활용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품진흥원의 기업지원시설 중 하나이며, 초기 투자비용과 운영비를 절감해 신생 기업의 초기 정착과 촉진 및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모집은 국가식품클러스터 핵심전략 5대 식품기업군과 일반 식품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입주심사 평가에 따라 경영 능력, 기술성, 사업성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 시 기업지원시설 이용 및 인증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식품벤처센터 임대 기간은 최초 3년이고 향후 최대 7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8월 20일까지이며, 식품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 및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재, 식품벤처센터에는 33개사의 식품기업이 입주하여 생산 활동 중이며, 기존 입주기업 ㈜위바이옴 등 6社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단지 내 분양을 통해 사업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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