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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식품기업 성장지원’ 산학연 전문가 힘 합친다

품질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산학연 협의체 본격 가동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국내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식품품질안전분과 산학연 협의체’(이하 ’협의체‘)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출범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체는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기능식품연구원 △한국식품산업협회 △풀무원 등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품질·안전 지원시스템의 고도화를 목적으로 식품진흥원 12대 기업지원시설 중 하나인 식품품질안전센터가 운영한다.

 

식품품질안전센터는 식품 등 시험·검사기관 및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보유한 시설·장비를 활용해 국내 식품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제품개발 △기호적 품질개선 △시험검사분석 △안전성 평가 △실무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출범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계획과 식품품질안전센터 현황이 공유됐다. 국내외 식품산업 동향과 시사점을 짚어보며 산업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기업 지원 및 협의체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의체는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향, 지원전략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정책·산업 △기호적 품질 △식품 안전 △정보구축 4개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협력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외 식품산업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식품진흥원은 기업지원시설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의체를 구심점으로 산·학·연 협력을 굳건히 하여 식품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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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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