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수)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17.7℃
  • 서울 16.3℃
  • 대전 15.7℃
  • 대구 15.6℃
  • 울산 15.5℃
  • 광주 18.9℃
  • 부산 17.6℃
  • 흐림고창 19.5℃
  • 흐림제주 23.9℃
  • 흐림강화 15.6℃
  • 흐림보은 14.6℃
  • 흐림금산 16.3℃
  • 흐림강진군 19.1℃
  • 흐림경주시 15.0℃
  • 흐림거제 17.5℃
기상청 제공

식약처,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점검 실시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천 5백여 곳 대상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존식 보관 여부 등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등의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천 5백여 곳을 대상으로 5월 2일부터 24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위생관리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올해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만 8백여 곳을 전수 점검할 계획으로 5월에는 전체 어린이집의 약 60%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40%의 어린이집은 올해 10월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기구 세척·소독 등 급식시설 위생관리 등이다.

 

점검과 함께 급식용 조리도구, 조리식품 등을 수거·검사하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노로바이러스 환자의 구토물 소독·처리 방법 등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촌공간계획, 쇼트폼으로 알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공간계획 제도를 국민 눈높이에서 알리기 위한 쇼트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농어촌공사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촌계획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농촌공간계획 쇼트폼 공모전’ 출품작 접수를 지난 1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의 취지와 필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농촌공간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 단위로 참가 가능하며, 30초 이상 60초 이하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삶터·일터·쉼터가 어우러진 농촌공간, 농촌특화지구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주민 주도의 농촌공간 조성 등 농촌공간계획과 관련된 내용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인공지능(AI) 도구 활용도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한 뒤 소통24와 한국농어촌공사 누리집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수상작 1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작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