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목)

  •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9.4℃
  • 구름많음대전 19.5℃
  • 맑음대구 16.7℃
  • 맑음울산 20.7℃
  • 맑음광주 20.4℃
  • 구름많음부산 21.2℃
  • 맑음고창 19.8℃
  • 맑음제주 22.5℃
  • 맑음강화 16.1℃
  • 구름많음보은 14.0℃
  • 맑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도드람, 양돈사료 판매량 65만톤 돌파…역대 최고 실적 경신

도드람양돈서비스, 2024년 전년 대비 약 7% 성장
디에스피드 이천 사료공장 가동·파주연천축협 MOU 등 주요 성과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가 2024년 양돈 사료 판매량 65만 191톤을 기록하며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7% 증가한 판매량으로,도드람 사료 공급 역사상 최고 실적이다.

 

이번 성과는 ㈜디에스피드 이천 배합사료공장의 본격적인 가동과 양돈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한 결과로 평가된다. 월간 약 2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춘 이천 배합사료공장은 중부권 양돈 농가에 고품질 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러한 생산 및 공급 역량의 확대는 도드람의 양돈 사료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도드람양돈서비스는 한수이북 지역 양돈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 11월 파주연천축협과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공급 물량을 확보하며 양돈 시장 내 공급망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 같은 협력은 농가와 도드람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고, 안정적인 사료 공급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도드람은 공급망 확대에 그치지 않고, 조합원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에도 힘써왔다. 전산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사양관리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을 효과적으로 높였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과학적 사양 실험으로 완성된 고품질 사료는 농가의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목표를 넘어 역대 최대 사료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조합원 농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양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자조금, ‘2026 한돈런’ 개최…달리고 한돈으로 채운다
러닝과 한돈을 결합한 이색 축제 ‘한돈런’이 올해도 열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오는 20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6 한돈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약 3000명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한돈 먹거리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러닝과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 대회는 10km 클래식 코스와 6km ‘한돈육(肉) 시그니처 코스’로 운영된다. 두 코스 완주자 전원에게는 한돈 떡갈비 버거와 한돈 라드유 주먹밥, 한돈 강정으로 구성된 한돈 도시락이 제공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삼겹살 골인러를 찾아라’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삼겹살을 상징하는 숫자 ‘3’을 활용해 10km와 6km 부문 각각 33위와 33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참가자 4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협찬사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빙그레, 농심, 서울우유, 티젠, 하루틴 등 식음료·건강식품 브랜드와 아이포크, 블루메쯔, 씨와이프로라드유 등 한돈·육가공 브랜드, 써모스, 이엑스헬스케어 등이 함께한다. 행사장에서는 협찬사 시식·체험 부스를 비롯해 룰렛 이벤트,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이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베스트드레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