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사고 또는 질병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유지를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영농도우미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영농도우미 사업은 농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지 경작면적이 5ha 미만인 농업인 가운데 사고 또는 질병으로 2주 이상 진단을 받았거나 3일 이상 입원한 경우, 4대 중증질환 진단 후 통원 치료를 받아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에 대체인력 인건비(84,000원/일)의 70%를 최대 10일 동안 지원한다. 농업인 고령화(’24년 55.8%)와 타 직종 대비 높은 유병률을 고려할 때, 현장 필요성이 높은 중요한 안전망이다. ’25년에는 총 11,856가구가 영농도우미를 지원받았으며, 농작업사고(5,263가구), 입원(4,422)이 주요 신청 사유였다. 또한 지난 3월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농업인도 지원 대상자에 포함하여, 산불로 훼손된 농지 복구 등을 위해 769가구를 지원하였다. ’25년 영농도우미 이용자의 대부분은 60대 이상(83.7%)이며, 그 중 60대가 43.4%로 약 절반을 차지한다. 농식품부는 모두의 행복 농촌
요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고민 중 하나는 ‘아이 시력’이다. 학원과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이 되면서, 안경을 쓰는 시기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보호자들은 ‘아직 어리니까’, ‘조금 더 지켜보자’는 생각으로 시력 변화를 넘기기 쉽다. 소아 근시는 단순히 안경을 써야 하는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성장기 동안 근시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성인기 고도근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요즘 엄마들이 드림렌즈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시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라기보다, 아이의 근시 진행 속도를 관리하기 위한 선택에 가깝다. 수지 눈사랑안과 문성철 대표원장은 “드림렌즈는 수면 중 착용해 각막 형태를 일시적으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낮 동안 안경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시력 교정 방법이다. 다만 모든 아이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식은 아니며, 각막 상태와 눈 성장 속도에 대한 충분한 검사와 판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림렌즈 상담 과정에서 현재 시력 수치보다 아이의 눈이 어떤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다. 단기적인 시력 교정보다는, 성장기 동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종자·생명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와 현장 맞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도 교육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11월까지 총 63개 과정을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 2026년의 주요 교육은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 농업세대 전환을 위한 청년농 인재양성, 종자산업 변화에 대응한 종사자의 핵심역량 강화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전년도에 산·학·관·연 관계자 및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설문조사, 간담회를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여 총 63개 과정의 110회 운영으로 2,8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지자체 공무원의 직무 업스킬링, 청년육종전문교실, 종자수출을 위한 국제규정의 이해 등 10개의 신규과정과 조직배양을 통한 무병묘 생산, 첨단육종전문가 과정 등 수요가 많은 과정도 확대·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금년에 주목할 만한 교육은 청년육종가 양성을 위한 실습 중심교육으로서 중장기(7개월, 4~10월) 과정인 ‘채소육종교실’이다. 육종의 원리부터 다양한 육종방법의 실습, 개발된 품종의 권리보호까지 대학생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 밖의 심화과정으로 조직
어린이 오메가3 시장에 프리미엄 기준을 제시하는 신제품이 출시됐다. 정담건강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오메가3 제품 ‘뉴트키즈 알티지 오메가3 츄어블’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뉴트키즈 알티지 오메가3 츄어블’은 EPA 및 DHA 합 650mg을 함유한 고함량 제품으로, 순도 80%의 알래스카산 rTG 오메가3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청정 해역으로 알려진 알래스카 베링해에서 어획한 단일어종 100% 원료를 사용해 품질의 균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단일어종 오메가3는 어취, 중금속, 산패 관리 측면에서 안정성이 높아, 어린이 오메가3 및 아이눈영양제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제품은 육아 중인 현직 약사와 전문 R&D팀이 직접 연구·개발에 참여해 어린이 체내 흡수율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자연 상태와 유사한 분자 구조의 rTG형 오메가3에 특허 받은 에멀전(Emulsion)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저온 추출과 농축 공정을 통해 오메가3를 최대 85% 수준까지 추출하고, 분자증류식 탈취 공정을 거쳐 비린내와 비린맛을 최소화했다. 오염물질과 독성 중금속 제거 공정을 포함한 7단계 정밀 프로세스를 적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스프링에어(대표 최상규)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고품격 라이프 수면 환경을 위한 카리나(KARINA)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카리나’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미디엄 하드(Medium-Hard) 타입의 유로탑 매트리스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소재를 한두 가지만 사용하는 업계의 통상적인 제조 관행에서 벗어나 캐시미어, 라텍스, 낙타모 패딩 등 고가의 천연 소재 3종을 하나의 매트리스에 모두 담아내는 혁신적인 시도를 단행했다. 카리나 매트리스에 적용된 천연 프리미엄 소재들은 단순한 쿠션감을 넘어 기능적으로도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외부 온도 변화에 관계없이 매트리스 내부를 최적의 수면 온도로 일정하게 유지해주며, 수면 중 발생하는 체열과 습기를 신속하게 외부로 배출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설계 측면에서도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스프링에어 개발팀은 허리 하중이 집중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체형 지지력을 강화한 인체공학적 레이어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수면 시 척추를 탄탄하게 받쳐주면서도 유로탑 특유의 포근한 안락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프링에어 관계자는 “좋은 원재료가 좋은 잠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28일, 온라인 채용 절차를 통해 2026년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청년층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체험형 청년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은 6개월간 농업기술 관련 행정과 공공서비스 현장에 참여하며, 공공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농진원은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 지원 자격, 전형 절차 등 세부 사항은 농진원 누리집의 ‘KoAT 소식·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사 지원은 2월 12일(목)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안호근 원장은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은 청년들이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라며, “청년에게 좀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개발한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부여하는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저탄소 농업기술로 신규 등록됐다. 이번 등록으로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농산물 가운데 ‘친환경(유기농·무농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에 대해 정부가 저탄소 인증 표시를 부여하는 제도다. 농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운영하며, 농가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해 해당 품목의 전국 평균 배출량보다 적게 배출한 경우, 저탄소 농산물로 인증·표시해 유통할 수 있다. 이번에 등록된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은 모내기 전 논에 오랜 기간 물을 대고 써레질을 반복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물 대기 전 마른 상태에서 로터리 작업과 균평을 실시한다. 불필요한 농기계 작업을 줄임으로써 연료를 절감해 온실가스 발생을 감축할 수 있다. 현재 저탄소 농업기술에는 비료·작물보호제 사용 절감, 농기계 및 난방 에너지 절약 등 농업 분야 주요 온실가스 배출 요인
체중 감량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디 라인이 기대만큼 달라지지 않아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복부, 팔뚝, 허벅지, 옆구리와 같이 피부 면적이 넓은 부위는 체중 변화나 노화의 영향으로 피부 탄력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처짐이 두드러지기 쉽다. 단순히 살이 빠지는 것과 달리 늘어진 피부는 자연스럽게 회복되기 어려워 체형 관리의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플랜에스의원 강남점 도건기 대표원장은 “이러한 바디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바디리프팅 시술이 활용되고 있다. 바디리프팅은 늘어진 피부에 고주파나 초음파 등의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처진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데 목적을 둔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지방량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관리가 아니라, 피부 탄력과 바디 실루엣 개선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복부나 허벅지처럼 처짐이 눈에 띄는 부위는 물론 팔뚝, 등, 무릎 위 등 세밀한 부위까지 적용할 수 있어 개인의 체형과 피부 상태에 맞춘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도건기 원장은 “바디리프팅은 절개 없이 진행되는 방식이 많아 시술 후 회복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시술 직후 일상생활 복귀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대표의원 신영희)’는 27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입법·정책 분석, 의정자료 관리 등 의정활동 전반에 요구되는 디지털 전환 필요성에 대응하고,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김종배·한민수·조현영 의원과 AI·데이터 전문기업 밸류엔코어스의 나성수 대표, 이명조 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AI는 의정활동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AI를 활용한 문서 요약, 정책자료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 실제 의정활동에 적용 가능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아울러 지방의회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 의정활동 모델과 단계적 도입 방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기술적 쟁점과 함께 윤리·보안 문제, 활용 기준 마련의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관광공사가 손잡고 인천을 대표할 관광굿즈 육성에 나선다. 인천TP는 지난 27일 인천관광공사와 지역 기업의 관광기념품(굿즈) 개발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TP가 보유한 디자인·기술·사업화 지원 역량과 인천관광공사가 축적해 온 판로개척·마케팅 노하우를 결합해, 인천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관광굿즈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을 선정하고 ▲디자인 개발 ▲패키지 실제작 및 경영 컨설팅 ▲판로개척으로 이어지는 3단계 전주기 원스톱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발성 제작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상품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시장 진출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개발 단계에서부터 상품성·시장성을 함께 고려하고, 제작 이후에는 유통과 판매까지 연계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TP 관계자는 “디자인 전문성과 경영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관광공사의 판로개척 역량과 시너지를 창출해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굿즈를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 전반에 대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는 지적이 나왔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27일 열린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화군에서 도로는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인천시의 무책임한 사업 관리로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불안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특히 선원면~길상면 간 도로개설공사를 대표적인 지연 사례로 언급하며 “사업이 시작된 지 25년이 지났음에도 공정률은 50%대에 머물러 있고, 준공 시점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거첨도~약암리 김포해안도로공사의 장기 중단, 화도면 장화리~여차리 언덕도로 개선 사업의 반복적인 무산,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해안순환도로 설계용역 반납 사례 등 강화군 전반의 도로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시정질문 때마다 준공기한이 달라지는 것은 군민을 우롱하는 행정”이라며 “관련 국장과 본부장은 더 이상 예산과 절차를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유정복 시장의 시정 기조에 맞춰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을 당
인천 지역에 초고층 건축물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은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층 건축물은 더 이상 일부 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공간”이라며 “화재 대응 체계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점검·보완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에 따르면 현재 인천에는 초고층 건축물 14개 단지, 24개 동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연수구에 집중돼 있다. 최고 70층에 이르는 건축물도 포함돼 있다. 초고층 건축물은 불길이 수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소방 장비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고층부 직접 진압이 어려운 구조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대피 체계의 중요성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동안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시는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매뉴얼 마련, 다단계 급수 훈련과 현지적응훈련, 긴급구조종합훈련 등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인천시 역시 사전재난영향평가와 정기 점검을 통해 종합방재실 운영 여부와 피난안전구역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의 인테리어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인 ‘글로우서울(GlowSeoul)’과 협업을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아파트 인테리어의 틀을 깨고 성수동만의 독특한 감성과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하이엔드 주거 공간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글로우서울은 스타필드 수원의 ‘별마당 도서관’을 비롯해 성수, 익선동, 을지로 등 주요 핫플레이스에서 창의적인 상업 및 문화 공간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독보적인 브랜딩 능력을 입증해 온 기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의 세대 인테리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입주민의 일상 경험을 차별화하는 내부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글로우서울의 감각적인 기획력을 세대 내부 디자인에 접목함으로써,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하나의 예술적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글로우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의 세대 공간을 단순한 기능적 공간이 아닌,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하이엔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며, “설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 원의 특별출연을 조기 집행하고, 총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공급했던 830억 원보다 7배 이상 확대된 수치로, 하나은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시중은행 중 최대 규모의 보증대출을 공급하며 지역 기반 포용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영남, 충청, 호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출연 조기 집행을 통해 영남지역에는 부산 945억 원을 포함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보증대출이 공급되며, 충청지역과 호남지역에도 각각 1,000억 원과 800억 원 이상의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조치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나은행은 대출 신청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서비스인 ‘사업자대출 하나로신청’을 오픈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은행이나 재단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