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수산인의 날’을 맞아 지역 수산업의 가치와 역할을 강조하며, 유통 구조 개선과 소득 안정 등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묵묵히 우리 식탁을 책임져 온 수산인들의 땀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종의 바다와 어촌, 수산시장은 단순한 생계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키워가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기후변화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수산인들이 있기에 영종도의 바다는 여전히 희망을 품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 예비후보는 수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수산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대안이 절실하다”며 “유통 구조 개선과 판로 확대, 소득 안정까지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수산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홍 예비후보의 이번 메시지는 지역 수산업을 단순 1차 산업을 넘어 미래 성장 자산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손목이 저리거나 손가락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을 일상에서 한 번쯤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차 강도가 심해진다면 단순 증상이 아닌 질환의 신호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특히 컴퓨터 사용이 많은 직장인,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긴 현대인들 사이에서 손 저림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손 저림 증상이 단순 피로와 질환을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증상의 반복성과 시간대’이다. 특히 밤에 손 저림이 심해지거나, 잠을 자다가 손이 저려 깨어나는 경우라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정식 명칭으로 ‘수근관 증후군’이라 불리며, 손목에 위치한 좁은 통로인 수근관(손목터널) 내부에서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수근관은 손목을 지나는 인대와 뼈 구조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이 안에는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과 정중신경이 함께 지나간다. 반복적인 손목 사용이나 염증, 부종 등이 발생하면 이 공간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눌리게 되고, 그 결과 손 저림, 감각 저하,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손끝이 찌릿하거나 저린 정도로 시작되지만, 진행될수록 엄지,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대표 도경백)의 항노화 뷰티 전문 브랜드 EOA(이오에이)가 국내 주요 면세점에 잇달아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교두보를 마련했다. EOA는 2026년 대표 신제품 ‘풀텐자(PULTENZA)’를 중심으로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전 제품을 신세계·롯데·신라 면세점에 입점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EOA는 국내 주요 면세 유통 채널을 모두 확보하게 되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을 동시에 아우르는 판매 기반을 확보했다. 면세점은 글로벌 소비자 유입이 집중되는 채널로, 브랜드 인지도 확장과 해외 시장 진출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최근 K-뷰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디바이스 기반 홈뷰티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EOA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신장했다. 특히 배우 장나라의 동안템으로 알려진 ‘풀텐자’가 출시와 동시에 사전 예약 판매 8회차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을 크게 견인했고, 풀텐자 론칭 파티 및 국내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더해지며 시너지 효과가 났다는 분석이다. EOA는 이러한 성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그룹의 관계사인 하나은행 또한 은행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에 선정되면서, 그룹과 은행이 최고의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는 ‘더블 크라운’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산업 전반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손님들의 깊은 신뢰를 대내외에 다시 한번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의 산업과 문화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브랜드 이미지, 품질, 충성도, 글로벌 파워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금융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손님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결과로 분석된다. 하나금융그룹과 하나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강화하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이 지난 3월 27일(금) 서울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Asian PRRSpective 2026’ 국제 심포지엄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창립 50주년 및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사업 30주년 기념 갈라 디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Asian PRRSpective 2026은 덴마크, 미국, 독일 등 세계 각국의 PRRS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및 돼지써코바이러스2형(PCV2)의 최신 연구 동향과 현장 관리 전략, 실제 사례를 심도 있게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으로 기획됐다.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전문가 발표와 라운드테이블 토론이 이어졌으며, 국가 및 지역별 대응 경험과 향후 질병 관리 방향성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덴마크 국가 단위 PRRS 저감 전략, 한국 양돈계에 처음 소개 오전 세션 첫 발표에서는 덴마크 국가 PRRS 감소 프로그램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니콜라이 베버(Dr. Nicolai Rosager Weber) 박사가 연단에 올랐다. 베버 박사는 덴마크 전역에 걸쳐 PRRS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감소시킨 국가 단위 실제 경험을 공유했으며, SPF
재개발•재건축 사업 과정에서 조합원과 토지 소유자 간 분쟁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대처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조합 설립 인가'를 전후로 법적 권리관계가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현금청산 대상이 되거나, 관리처분계획 등에 대한 불복•이의 제기 기회를 제한받을 수 있다. 법무법인 두우 이태훈 변호사는 “조합 설립 동의서는 원칙적으로 철회 기간이 제한될 수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상 조합 설립 인가 신청 전까지만 동의를 철회할 수 있으며, 인가 이후에는 철회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동의서의 위임 범위와 정관 내용 등 핵심내용을 인가 신청 전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앞서 진행되는 분양 신청은 통상 30일에서 60일 이내의 짧은 기간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이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소유자는 현금청산 대상자가 된다. 현금청산 금액은 평가 기준과 산정 방식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어, 결과적으로 기대와 다른 금액이 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태훈 변호사는 “조합이 비동의자를 상대로 제기하는 매도청구 소송은, 법원 절차를 통해 매수 조건(
심야 유흥가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클럽 성범죄’는 어두운 조명과 혼잡한 동선, 과음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사실관계 파악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여기에 “기억이 끊긴다”, “정신이 또렷하지 않았는데 깨어보니 상황이 달랐다”는 진술이 더해지면서, 단순 만취가 아니라 약물 투약 가능성까지 의심되는 사건이 늘고 있다. 수사기관이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핵심은 누가 더 취했는지가 아니라, 당시 피해자가 동의하거나 저항할 수 있는 상태였는지 여부다. 약물이나 과음으로 의사결정 능력이 떨어진 상태를 이용한 성적 행위는, 폭행•협박이 뚜렷하지 않아도 준강간•준강제추행으로 판단될 수 있다. 이 단계에서 “서로 호감이 있었다”거나 “자발적으로 따라간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만으로는 유의미한 방어로 인정되기 어렵다. 피해자가 정상적인 판단이나 의사 표현이 어려운 상태였다면 자발적 동행의 의미는 제한적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고, 사건은 상태를 이용한 범죄 여부로 재구성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클럽 내부가 아닌 귀가 과정에서 택시 동승, 숙박업소 이동, 차량 내 상황 등으로 이어진 사안은 고립된 환경과 통제 가능성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된다.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 김의택 대표
한솔제지가 기존 플라스틱 연포장을 대체할 수 있는 종이 기반 2차 포장재 ‘프로테고 HS(Heat Sealable)’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나프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플라스틱 원료(PP, PE 등)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솔제지는 원료 공급 안정성이 높은 종이 기반 포장재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프로테고 HS’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를 종이 기반 소재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쇄, 가공, 충전1) 등 주요 패키징 공정에 대한 사전 테스트를 완료하여 고객사는 별도의 설비 변경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제품 전환을 추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초콜릿, 사탕, 분말소스, 김, 커피 등 다양한 제품의 2차 포장재로 활용 가능하며, 고객사의 인쇄 방식과 물성 요구에 맞춰 총 5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형 생산 설비 기반의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종이 소재 특성상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분담금이 면제돼 고객사의 운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프로테고 HS’는 유럽연합(EU)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생이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박선아 학생이 지난 27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린 올해 제6회 전국 대학교 이그나이트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박선아 학생은 ‘시각정보를 촉각으로 확장하는 AI 기반 차세대 전자 점자 인터페이스’를 주제로 단독 출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이 주변 환경 정보를 촉각으로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로, 혁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인천폴리텍 메카트로닉스공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학과는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자동화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도교수인 박종훈 교수는 학생의 아이디어가 실제 공학 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 기술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이근상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은 실습 환경 지원을 통
부활절을 맞아 세계 각국 교회가 함께하는 대규모 연합예배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2026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5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관한다. 행사에는 국내외 기독교인 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한국시간 기준 오전 5시 30분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오후 2시까지 총 세 차례 예배가 진행된다. 기독교지도자연합은 2017년 출범한 이후 125개국 목회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목회자 단체로, 교단과 교파를 넘어 성경 중심의 교류와 복음 전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합예배에서는 각국 교단 지도자들의 부활절 영상 메시지와 함께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워 유 데어(Were You There)’ 공연, 찬양, 설교 순으로 진행된다. 콘서트는 오전 10시 20분부터 약 60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부활절 설교는 기독교지도자연합과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가 맡는다. 현장 예배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굿뉴스TV’와 ‘굿뉴스TV 글로벌’을 통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프랑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가 여성 재취업 지원을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는 1일 교내 실용혁신관 3층에서 여성재취업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만 15세 이상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날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은 온라인 창업과 재취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연식 학장은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교육이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인천폴리텍은 평생직업능력개발 특화대학으로, 여성재취업과정 외에도 2년제 학위과정과 전문기술과정, 하이테크과정, 중장년특화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남인천폴리텍은 만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기계가공과 지게차운전관리 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입학 관련 상담은 대학 홈페이지 또는 교학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의회 허식 의원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정립을 위한 교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허식 의원(국민의힘·동구)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교육청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탐구·분석할 수 있도록 교육 방향과 개념을 보다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한 기본 방향 신설,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 및 학교장의 책무 명확화, 정책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다만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식민사관, 북한의 전체주의 등 외부 역사 인식에 대한 비판적 접근과 관련한 내용은 교육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수정 가결되며 최종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허식 의원은 “역사는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교육과정 안에서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바른 역사관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인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손잡고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31일 인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폴리텍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진로 체험 및 직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활동 운영,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천폴리텍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는 꿈드림공작소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체험 중심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인천광역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인천폴리텍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인천폴리텍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S-OIL과 함께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인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 소재 S-OIL 주유소에서 S-OIL로부터 기부금 2억3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접점이 높은 주유소를 거점으로 인근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지원을 이어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당 캠페인은 16년간 지속되며 전국 200여 개 주유소가 매년 참여하는 등 대표적인 지역 기반 나눔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고유가 등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복지시설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OIL 측은 “이번 캠페인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