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는 2026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우유교실’ 운영을 위해 낙농가 강사를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우유교실’은 낙농진흥회가 실제 목장을 운영 중인 낙농가를 강사로 양성하여 성장기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우유 음용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추진해온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주요 교육내용은 젖소와 낙농산업, 우유와 함께하는 올바른 식습관 등에 대한 이론교육은 물론, 학생들이 직접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낙농가 강사의 신청자격은 학생들에게 낙농산업과 우유에 대한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자적 마인드를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하며, 집체교육 수료 후,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우유교실’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낙농진흥회는 “낙농가의 경험과 이야기가 교육 콘텐츠가 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낙농가와 학교가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겨울철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맞춰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시 방역 점검이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토종닭협회는 사전 방역 교육과 특별방역기간 내 상시 점검을 연계해, 지난 2018년부터 이어온 ‘전통시장 내 토종닭 AI 발생 0%’라는 소중한 성과를 올해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토종닭협회는 AI 발생 시즌에 대비하여 지난해 9월 충남 부여와 광주에서 토종닭 종사자(농가, 가금거래상인, 유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토종닭 종사자 전문 방역 교육’을 성료한 바 있다. 해당 교육은 최신 AI 동향과 현장 차단 방역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당시 문정진 회장은 “8년 연속 전통시장 AI 발생 제로라는 성과는 종사자들의 철저한 지침 준수 덕분”이라며 올겨울 발생 제로 달성을 위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이러한 교육 내용은 현재 진행 중인 현장 점검의 핵심 지침으로 이어지고 있다. 토종닭협회는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총 38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H5N1형 35건, H5N9형 3건)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전통시장을 통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임직원과 산닭유통
녹내장은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며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대표적인 만성 안질환이다. 가장 큰 특징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통증이나 시력 저하가 뚜렷하지 않아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질환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조용한 시력 도둑’으로 불리기도 한다. 초기 녹내장에서는 대부분 중심 시야와 시력이 비교적 잘 유지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시신경 손상은 주변 시야부터 서서히 진행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한쪽 또는 양쪽 눈의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양상을 보인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가 매우 점진적으로 나타나 환자가 스스로 이상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말기 녹내장 단계에 이르면 증상이 비교적 분명해진다. 터널을 통해 보는 것처럼 시야가 극도로 제한되거나, 사물의 일부가 보이지 않는 시야 결손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생기며, 이미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치료를 하더라도 시력 예후가 제한적일 수 있다. 이처럼 녹내장은 증상이 거의 없는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녹내장 치료의 핵심은 손상된 시신경을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순화당 박현주가 지난 1월 27일 ‘2026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전통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했다. 순화당 박현주는 전통문화예술의 원형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 흐름에 맞는 해석과 표현을 통해 전통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의 예술적 가치와 역사성을 널리 알리며 꾸준히 활약해 왔다.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순화당 박현주는 2019년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전통민속문화상, 2020년 제2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전통민속문화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전통문화 예술인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러한 수상 이력은 전통문화 예술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공적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순화당 박현주는 전통문화가 과거에 머무는 유산이 아닌, 오늘과 미래를 잇는 문화 자산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서울 강남의 하이엔드 클럽 & 레지던스 더갤러리832(The Gallery 832) 최상층에 자리한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 ‘더프리비하우스(The Privy House)’가 국내 프렌치 다이닝을 대표하는 임기학 셰프와 클럽 레스토랑의 총괄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클럽은 임기학 셰프와 함께 클럽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르 프리베 브라서리(Le Privé Brasserie)’를 선보일 예정이다. ‘Le Privé Brasserie’는 프랑스어로 ‘사적인, 비공개된 공간’을 의미하는 ‘Privé’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더프리비하우스가 지향하는 절제된 품격과 밀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담아낸다. 이번 협업은 클럽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미식으로 확장하는 과정으로, 단순한 레스토랑 운영을 넘어 서울의 하늘 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렌치 브라서리라는 차별화된 미식 기준을 제시한다. 임기학 셰프는 국내에서 프렌치 요리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한국 미식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인물로 평가받는다. 성악을 전공하던 청년 시절, 요리에 매료되어 미국 Johnson & Wales University로 유학을 떠난 그는 뉴욕의 DB Bist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19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위생방역본부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ISO 14001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엄격한 2단계 현장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에 따른 것으로, 심사 과정에서 부적합 사항 없이 환경경영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위생방역본부가 환경 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할 수 있는 내부 관리체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번 인증을 통해 ▲환경경영 방침 수립 ▲환경영향 식별 및 관리 ▲환경목표·세부추진계획 운영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ISO 14001 전 요구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환경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 체계가 조직 전반에 정착된 것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ISO 14001 인증 획득은 위생방역본부가 추진 중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강화 전략의 핵심적 성과로, 환경(E) 분야의 관리 수준을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어린이 오메가3 시장에 프리미엄 기준을 제시하는 신제품이 출시됐다. 정담건강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오메가3 제품 ‘뉴트키즈 알티지 오메가3 츄어블’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뉴트키즈 알티지 오메가3 츄어블’은 EPA 및 DHA 합 650mg을 함유한 고함량 제품으로, 순도 80%의 알래스카산 rTG 오메가3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청정 해역으로 알려진 알래스카 베링해에서 어획한 단일어종 100% 원료를 사용해 품질의 균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단일어종 오메가3는 어취, 중금속, 산패 관리 측면에서 안정성이 높아, 어린이 오메가3 및 아이눈영양제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제품은 육아 중인 현직 약사와 전문 R&D팀이 직접 연구·개발에 참여해 어린이 체내 흡수율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자연 상태와 유사한 분자 구조의 rTG형 오메가3에 특허 받은 에멀전(Emulsion)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저온 추출과 농축 공정을 통해 오메가3를 최대 85% 수준까지 추출하고, 분자증류식 탈취 공정을 거쳐 비린내와 비린맛을 최소화했다. 오염물질과 독성 중금속 제거 공정을 포함한 7단계 정밀 프로세스를 적
김재기 국민주권전국회의 경기본부 상임대표가 오는 29일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026년 6월 지방선거 수원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전했다. 김 상임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관행적인 대규모 출판기념회나 실내 행사를 대신해 수원시 우만동 골목상권 사거리(㈜한국해양 인근)에서 현장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김 상임대표 측은 출마 선언 장소에 관해 “형식보다 시민의 삶의 현장을 우선하겠다는 정치 철학을 반영한 결정”이라며 “골목상권의 위기를 직시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현장에서 찾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상임대표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이번 도전을 “시대의 요구에 대한 응답”으로 규정할 예정이다. 그는 정치가 다시 시민에게 돌아와야 한다는 점과 함께, 수원을 시민주권형 지방정부로 전환해야 할 역사적 책무를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이재명 정부의 출범은 국민주권•공정•상식이라는 국정 철학을 지방정부에서 완성하라는 국민의 명령이다. 전국 최대 규모 특례시인 수원에서 그 성공을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김 상임대표는 현재 수원의 상황에 대해 “외형적 성장은 이뤘지만 교
최근 보이스피싱과 주식리딩방 사기 등 금융사기 범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올해 들어 보이스피싱 피해액 누적이 1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와 조사기관 자료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을 포함한 전자금융사기 피해는 지난 5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사기 증가 추세가 단순한 체감이나 개인적 경험이 아니라, 명확한 통계로 확인되는 현실적 위협임을 보여준다. 특히 최근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사기는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방식으로 정교해지고 있으며, 주식리딩방 사기는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를 유인한 뒤 단계적으로 자금을 편취하는 구조를 띠고 있다. 이들 모두 전기통신금융사기에 해당할 수 있는 유형으로, 보이스피싱 사기와 주식리딩방 사기는 대표적인 고위험 금융 범죄 유형으로 지목되며, 피해 발생 시 전문적인 법적 대응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문제는 피해자가 사기 사실을 인지했을 때는 이미 자금이 다수 계좌로 분산된 이후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 경우 단순 신고만으로는 피해 회복이 쉽지 않으며, 초기 대응 시점에서의 판단이 피해금 회수 가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과정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의 브라질 현지 법인 파산이 단순한 해외 사업 실패를 넘어 본사 책임 문제로 번지며 국제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막대한 채무를 남긴 채 사실상 무자산 상태에서 자진 파산에 들어간 브라질 법인에 대해 현지 법원이 ‘법인격 부인’을 인정하면서, 자회사 채무가 한국 본사 책임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판단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 결정이 유지될 경우 전 세계에 흩어진 포스코 그룹 자산이 강제집행 또는 압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7일 브라질 매체 ND Mais에 따르면 세아라주 1심 법원은 최근 채권자들이 청구한 ‘법인격 부인’을 받아들였다. 이는 브라질 법인이 부담한 채무를 해당 법인에 국한하지 않고, 지배구조상 상위에 있는 본사와 관련 주체에게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취지다. 해외 자회사의 채무에 대해 모회사를 집행 대상으로 열어둔 판단이라는 점에서 현지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판단으로 채권자들은 포스코 그룹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다른 국가에서도 본사 자산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포스코이앤씨가 “현지 법인의 경영 문제”라며 선을 그어온 것과 달리, 분쟁의 무
남아·여아 구분 설계라는 차별화 전략을 내세운 아이엘루의 어린이 성장 솔루션 ‘센치엘’이 14차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센치엘은 남아용과 여아용으로 라인을 분리해, 성장기 아이의 성별 특성을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단일 제품 중심이었던 기존 성장 관리 시장에서 선택 기준을 명확히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엘루 관계자는 “성장 관리에 대한 부모들의 기준이 점점 세분화되는 상황에서, 센치엘의 성별 구분 설계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반복적인 완판은 일시적 반응을 넘어선 시장 검증 결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가 2월 추천품종으로 봄배추 태왕배추와 여름철 환경에서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는 더블업 수박 2종을 소개했다. 맛과 품질 우수한 봄 배추, 태왕 배추 태왕 배추는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재배폭이 넓은 봄 배추이다. 태왕 배추는 뿌리 혹병에 내병성을 가지고 있어 재배가 용이하며, 외엽색은 농록으로 엽질이 단단하고 재포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결구 내엽색이 진한 노란색으로 중륵이 얇고 중륵 뻗힘이 좋아 내부 품질이 우수하다. 또한, 수분 함량이 적고 내부 긴도가 우수하여 저온저장이 가능하고 저장 후 품질이 양호하다. 추대가 비교적 안정된 봄배추로 저온신장성 및 고온결구력이 양호하여 재배폭이 넓은 품종이다. 반촉성 재배 적합한 적육계 수박, 더블업 수박 더블업 수박은 반촉성 재배에 적합한 호피 단타원형의 적육계 수박으로, 여름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는 품종이다. 특히, 흰가루병 · 탄저병 복합 내병계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과형 안정성 및 비대력이 우수한 대과종 수박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며, 당도가 높고 육질이 치밀해 식감이 뛰어나 상품성이 우수하여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수박이다. 더블업 수박은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올해 시장점유율(MS) 20%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영업 역량 결집에 적극 나섰다. 농협사료는 최근 본사 회의실에서 마케팅 전무를 비롯해 마케팅본부, 중소가축분사, 전국 각 지사의 영업부장 및 영업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장점유율 확대 및 영업 전략 세부 수립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목표인 MS 20%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판매 확대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본사-지사 간 협력 강화 등의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이번 전략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가축 사료 분야에서는 대군농가와 TMR 공장을 집중 판촉 대상으로 선정했다. 데이터 영업시스템 구축을 통해 과학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All Care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축산물도매분사와의 협업을 통해 전이용농가의 출하 우대 혜택을 강화한다. 양돈 및 양계 등 중소가축 사료 부문의 공격적인 시장 공략 방안도 논의되었다. 농협사료는 중소가축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대여금 지원 제도’를 적극 운용하는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6일,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대응목장을 방문해 국산 로봇착유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낙농가 경영비 절감 및 스마트 낙농 확산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로봇착유기 작동 과정을 살펴보고, 착유 자동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 효과와 개체별 착유 데이터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착유 시간 단축, 개체별 착유량·착유 횟수 자동 기록 등 로봇착유기 도입 이후 농장 운영 방식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청장은 “착유 작업은 노동력 비중이 가장 높고, 반복적인 업무라 낙농가에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라며 “로봇착유기 도입은 노동 부담을 줄이고 농가 경영을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농협 등 관계기관 정책 지원사업과 연계해 국산 로봇착유기 확산에 속도를 내고, 데이터 기반 낙농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착유 작업은 젖소 사육 노동력의 40%를 차지해 농가 경영에 미치는 부담이 크다. 착유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면 50두 규모 농가 기준으로 연간 약 31%(1,300만 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개체별 착유 데이터를 자
국내 NGO단체 희망조약돌은 치어리더 팀 ‘트윙클’의 팬 ‘슈퍼데지’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트윙클’은 프로야구와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 국내 주요 인기 스포츠 구단의 응원을 담당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치어리더 팀이다. 경기장에서 관중들과 호흡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대중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건강한 응원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나눔은 2026년 새해를 뜻깊게 시작하고자 하는 팬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사되었다. 후원자인 ‘슈퍼데지’는 “트윙클의 긍정에너지, 2026년에도 가장 밝게 반짝이길”이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팬심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생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나 팀의 명의로 진행되는 이 같은 팬 기부는 단순한 팬덤 활동을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사례가 되고 있다. 이러한 자발적인 후원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성숙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