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에서 또 한 차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관련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2월 2일 오전, 일부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타인의 주식 주문 체결 내역이 알림 형태로 전달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해당 알림에는 거래를 진행한 투자자의 실명과 함께 종목명, 체결 시각, 수량, 매수가 등 민감한 정보가 그대로 노출됐다. 회사 측은 즉각 공지를 통해 진화에 나섰다. 메리츠증권은 “일부 사용자에게 발송된 앱 알림에 시스템 오류가 있었다”며 “외부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과는 무관한 단순 전산 장애”라고 해명했다. 고객들이 우려할 만한 보안 사고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사고가 발생한 시점이 공교롭다는 평가도 나온다. 최근 쿠팡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가 극도로 높아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쿠팡에서는 약 3370만 개에 달하는 고객 계정 정보가 무단으로 외부에 노출되면서 사회적 파장이 이어졌고, 박대준 대표는 국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피해자 단체는 분쟁조정 신청과 함께 최고 수위의 제재를 요구하고 있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현재 메리츠증권은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으
8일 업계에 따르면 남궁홍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단행된 삼성그룹 정기 임원 인사에서 유임이 확정되며 3연임에 성공했다. 남 대표는 1994년 입사 이후 해외법인장과 플랜트사업본부장을 거쳐 2022년 12월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으며, 2024년 첫 연임에 이어 2025년 다시 한 번 신임을 받으며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다만 연임이 확정된 시점의 실적은 매출과 이익 모두 감소세를 보이며 뚜렷한 하락 흐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E&A의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6조27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47억원으로 23.8% 줄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꺾였다. 실적 둔화의 배경에는 계열사 설비투자 축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의 2025년 3분기 누적 시설투자(CAPEX)는 32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금액 기준으로는 약 3조6000억원 감소했다. 내부거래 3년 연속 4조원대…계열사 의존도 60%대 고착화 삼성E&A의 매출 흐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내부거래 의존도가 장기간 고착화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위치한 연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유아들의 언어 발달과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책 읽어주는 로봇 고양이 ‘리딩캣(Reading Cat)’을 도입하며, 미래형 디지털 독서교육 환경 구축에 나섰다. 이번 도입은 변화하는 학습 방식에 발맞춰 유아들이 책을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천초 병설유치원은 종이책 중심의 기존 독서교육에 ICT 기반 몰입형 독서 프로그램을 접목해 아이들의 자율적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유치원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스마트카드북 콘텐츠를 수업과 자유 독서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교사는 수업 주제에 적합한 카드를 선택해 리딩캣과 연계한 언어 활동을 진행하거나, 아이들이 스스로 카드를 고르고 리딩캣 앞에서 이야기를 듣는 자율 독서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연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관계자는 “리딩캣을 활용한 이후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듣는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독서 경험을 놀이처럼 받아들이고 있다”며 “책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언어 학습 환경이 구성되면서, 아이들의 집중력과 표현력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리딩캣 도입은 교육청의 ‘디지털 리터러시 및 언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에 위치한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하여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과 대한한돈협회 간의 상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의 자발적 참여와 동참이 절실한 시점에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의 이번 기금 기탁은 산업계 상생협력의 모범적 사례로서 매우 뜻깊게 생각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가 겨울철 상큼한 활력을 전하기 위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협업해,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활용한 특별 프로모션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야외 공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는 아웃도어 키친이 마련되어 겨울 분위기를 더해줄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활용한 3종 메뉴가 제공된다. 먼저, 플로리다산 오렌지를 그대로 착즙한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원재료 본연의 신선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기본 구성이다. 여기에 부드러운 크림 폼을 더해 새콤달콤함과 크리미함이 조화를 이루는 △플로리다 클라우드, 탄산과 붉은빛 컬러를 더해 노을이 물드는 듯한 비주얼과 겨울 야외 분위기를 살려주는 △플로리다 선셋 등 총 세 가지 메뉴가 준비된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플로리다의 풍부한 햇빛과 해안가 특유의 모래 토양에서 자란 오렌지를 100% 착즙해 만든 주스이다. 240ml 한 잔에는 일일 권장량을 넘어서는 비타민 C가 들어 있으며, 콜레스테롤과 첨가당이 없어 겨울철 수분 보충에도 부담 없이
최근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징계가 강화되면서 학폭조치불복 절차를 진행하는 학생·학부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폭력 심의 건수는 작년 대비 증가했고, 특히 징계 처분에 대한 재심·행정심판·행정소송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징계 유형도 서면사과·접근금지부터 특별교육, 출석정지, 학급교체, 전학 등 다양한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조치가 학생의 진학·생활기록부·학교생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자, 처분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절차적 적정성 및 사실관계를 다시 다투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학폭 조치가 내려졌다고 해서 모든 결정이 곧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결정이 내려진 뒤에도 처분 대상 학생과 보호자는 ▲교육지원청 재심 ▲행정심판(행정심판위원회) ▲행정소송을 통해 불복할 수 있다. 실무에서는 “감정적 항의”나 “억울함을 호소하는 진술”만으로 결과가 바뀌는 경우는 드물며, 조치가 변경되거나 취소된 사례 대다수는 절차 위반·입증 부족·사실 판단 오류·과중한 징계라는 명확한 법률적 사유 및 증거를 근거로 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상호 장난·감정 다툼
자식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고 하지만, 오랜 세월 부모님을 헌신적으로 부양해 온 자녀에게는 그 노고의 무게가 각별하다. 정작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상속재산을 분할하는 과정에서, 부양에 소홀했던 다른 형제자매들과 똑같이 재산을 나누거나 심지어 불리한 처우를 받게 된다면 어떤 심정이 들까? 이러한 문제는 상속재산분할을 둘러싼 가장 첨예한 갈등의 핵심이며,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를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씁쓸한 쟁점이기도 하다. 우리 민법상의 상속 제도는 공동상속인 모두에게 공평한 지분을 인정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동순위의 상속인들은 부양 기여도와 관계없이 균등한 비율로 상속재산을 나누게 되는데, 이로 인해 헌신적으로 부양한 자녀는 법적 불공평을 느낄 수 있다. 상속이 개시되면 재산은 공동상속인들의 공유 상태가 되고 기본적으로 공동상속인 간의 협의를 통해 분할하게 된다. 이 때 상속인 간의 의견이 맞지 않아 협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상속은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된다. 부모님을 부양해 온 공로를 조금이라도 인정받고 싶다면 기여분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여분이란 공동상속인 중 피상속인, 즉 부모님을 특별히 부양했거나 피상속인의 재산 유지 또는 증가에 특별히 기여했
조이웍스(Joyworks, 대표 조성환)가 전개하고 있는 프리미엄 러닝 & 아웃도어 셀렉트숍 아웃오브올(OUT OF ALL)이 ‘SAUNA RUN(사우나 런)’이라는 다소 독특하고 창의적인 커뮤니티 이벤트를 개최한다. 아웃오브올은 겨울 시즌에도 꾸준히 러닝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이에 대한 커뮤니티 강화 및 서교점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번 SAUNA RUN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공식적이며 공인된 레이스 시즌은 끝났지만, 데일리 레이스는 비수기가 없다’는 메시지를 보여주기 위한 자발적인 각성이기도 하다. 사실 해외에서는 러닝이나 하이킹 후 사우나로 마무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생경한 풍경이 아니다. 특히 북유럽과 러시아 등 극지방에서는 얼음물 샤워와 사우나를 번갈아 하며 심신을 단련하는 문화가 있으며, ‘사우나의 본고장’인 핀란드는 사우나 라는 말을 만든 곳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러닝 후 급격하게 찾아오는 피로나 특정 부위에 대한 통증은 아무리 운동 자체를 즐기더라도 극복에는 한계가 있어 결국에는 움직임의 지속성을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러닝을 포함한 운동 후 사우나를 적절히 활용하면 근육과 피로 회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운동의 지속력도 유
한국사과연합회-이화여대 산학협력 결실 젊은 감각으로 우리 사과 매력 재조명 우수상 수상작 ‘사과 아란치니·타코·밀크티’ 시식회 호평 한국사과연합회(회장 서병진)가 우리나라 대표 과일인 사과의 국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소비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자 ‘2025 사과 소비촉진 마케팅 공모전’을 진행했다. 사과 소비 촉진을 위한 창의적 마케팅 아이디어에 레시피 개발 부분에 41편, 숏폼 챌린지 제작 부분에 18편이 공모전에 참가하여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출품작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 작품 서류 평가, 2차 발표평가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쟁쟁한 출품작들이 많아서 심사위원들이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단 후일담도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산 사과의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최신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창의적 레시피 개발 ▲숏폼 및 홍보 영상 제작 두 개 부문에서 대학생과 일반인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수상은 우수상 4팀 <양유정/사과 베이컨 아란치니>, <양서윤/사과 콩포트 밀크티>, <애플리즘(이채은,손선화,현채린)/사과 과카몰리 곁들인 치킨타코>, <외적갈등(김근영,임정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오는 10일부터 국민이 축산 정보를 더욱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 ‘축산유통정보 다봄’ 누리집을 시범 공개한다. 이번 개편으로 ‘축산유통정보 다봄’ 누리집은 사용자가 자주 찾는 정보는 편리하게, 필요한 정보는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경락 가격과 재고 동향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화면을 개선하고, 소비자의 축산물 구매 결정을 돕는 오프라인 할인 행사 정보를 추가했다. 여기에 바로가기 버튼(퀵 버튼) 기능을 신설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누리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바일 최적화와 문서 뷰어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불편함 없이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범 공개된 누리집은 검색창에 ‘축산유통정보 다봄’을 입력한 후 접속할 수 있다.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누리집은 내년 초에 정식 공개된다. 박병홍 원장은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은 더 나은 누리집을 만들어 나가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축산유통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ICT 융합 기술 및 R&D 역량을 갖춘 이데아아이(주)(대표이사 송성은)와 함께 대한민국 토종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 등 전문기관과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토종닭 산업은 외국산 수입 없이 우리나라 고유 품종으로 계승·발전되어 온 자랑스러운 국가 자산이자, 국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고유 유전자원 보존에 기여하는 핵심 축산업이다. 이데아아이(주)는 국내 최초로 가금 육종분야에 ICT 융합 기술 및 R&D 역량을 축적해 온 벤처회사이다. 양측은 시장개방 및 정책적 지원 부족 상황을 극복하고, 이데아아이(주)의 기술력을 토대로 토종닭 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는 데 공감하며 본 협약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정책 실행력을 결합하여 토종닭 산업의 법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등재된 국가 고유 유전자원인 토종닭 순계 품종을 종축등록기관을 통해 엄격히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보존과 고부가가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는 지난 4일 농협 위생교육원 회의실에서 ‘2025년 연구과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세우 전무이사, 문성종 R&D 센터장, 학계 전문가, 공동연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신제품 및 명품 시리즈 우수성 검증 ▲기후 변화 대응 ▲낙농 혈액 정밀진단 ▲기능성 물질 활용 등 현장실증 기반의 핵심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가장 주목받은 한우 부문에서는 어린송아지 사료의 영양 강화 및 필수 아미노산 설계를 통해 송아지의 초기 성장률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을 확인하였으며, 주력 제품인‘명품 안심시리즈’는 경쟁사 및 지역사료의 비교 사양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품질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해 냈다. 또한 유전능력별 원료 사용과 영양 프로그램을 적용해야 한다는 미래지향적 정밀 사양의 방향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낙농 부문에서는 고온기 맞춤형 사료첨가제 적용으로 유생산성과 품질이 향상되었으며, 젖소의 혈중 대사물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 관리 및 질병 예방이 가능한 데이터 기반의 현장 솔루션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환경 및 염소 부문의 성과도 눈길을 끌었다. 반추위 메탄 저감 효과가 확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그만큼 나만의 취미를 찾으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피규어 채색은 손끝의 섬세한 작업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취미 활동 중 하나로 꼽히며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BH3D조형학원은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피규어 채색 토요일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2025년 12월 27일부터 2026년 4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한정된 10명의 정원으로 소수 정예 수업을 제공하여 빠른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강사로는 피규어 제작 스튜디오 출신의 전문가가 참여해, 수험생들에게 실전에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피규어 채색의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어 취미로 시작하는 초보자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갖추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아크릴 물감을 이용한 기초적인 조색 과정부터 시작해, 피부 톤 조절, 그라데이션 기법 등 고급 채색 기술까지 다룬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에서 에어브러시와 세필붓 등 전문 도구를 사용하여 점차적으로 더 정교한 채색 기술을 익히게 되며, 실사 피규어 제작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적립식 자동 투자 서비스 ‘코인 모으기’의 누적 투자 금액이 4400억원을 돌파하고 누적 이용자 수가 2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업비트가 제공하는 '코인 모으기'는 이용자가 원하는 디지털자산을 선택해 매일·매주·매월 단위로 정한 금액을 자동으로 매수하는 정기 주문을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분할 매수를 통해 매입단가를 평준화하는 투자 방식을 지원한다. 특히, 계획적인 적립식 투자 습관을 도모하기 위해 주문 금액에 제한을 둔 것이 특징이다. 주문당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디지털자산별 최대 주문 가능 금액은 300만 원이다. 이는 소액 투자자들도 꾸준히 투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코인 모으기는 비교적 소액으로도 꾸준히 투자해 매입 단가를 분산하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가치 투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디지털자산 투자를 누구나 쉽게 계획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 다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업비트는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
첫번째의원이 퍼스트청담도산 안티에이징 센터 구축과 함께 피부 리듬 회복과 기초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 ‘메타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되찾도록 돕기 위해 수분·영양 조절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 본연의 생체 주기와 균형을 맞추는 방식이 특징이다. 메타셀은 먼저 개인별 피부 컨디션을 분석하고, 유수분 흐름이 지나치게 무너진 부분을 보완하는 맞춤 솔루션을 적용한다. 시술 과정에서 과한 자극을 배제해, 피부가 민감하거나 쉽게 붉어지는 환자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도입 이후, 환자들은 피부결 정돈·건조 개선·잔주름 완화 등 다양한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조용우 대표원장은 “피부는 일정한 리듬을 가지고 움직이는데, 이 리듬이 무너질 경우 건조·각질·탄력 저하 등 여러 현상이 나타난다”며 “메타셀은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고, 피부 스스로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겨울철과 같이 온도 변화와 실내 난방으로 피부가 예민해지는 시기에는 특히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장기적인 피부 관리가 필요한 고객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