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역사의 코스닥상장 중견건설기업 이화공영의 최대주주가 2월 12일 한앤브라더스로 변경 되었다. 이화공영은 2월 12일 이화공영 前경영진이 보유한 주식 42.05%(6,839,420주)를 한앤브라더스가 인수하여 이화공영의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이화공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37주를 1주로 병합하여 자본금을 111억원에서 81억원으로 감소하는 무상감자 절차는 1월 12일 마무리 되었고, 2월12일 한앤브라더스가 이화공영 前경영진 보유주식을 인수하여 경영권 교체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한앤브라더스는 이화공영의 최대현안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추가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이화공영의 유동성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지난 2월 1일부로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건설공사 신규수주 및 책임경영 구현 차원에서 한앤브라더스 최대주주 한주희 회장이 이화공영 회장 직무를 수행중이고 3월 25일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한주희 회장을 대표이사 겸 회장으로 정식 선임하는 등 경영진을 개편할 예정이다. 한편 前대표이사 최종찬은 이화공영에서 새로운 역할을 하면서 회사의 재도약에 힘을 보탤 것이라 한다. 25년 4월 회생절차까지 신청했던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소홀히 한 농가는 최대 연 4회 검사를 받게 하는 등의 관리 방안이 포함된 ‘2026년 구제역 혈청예찰 세부실시요령’을 일선 가축방역기관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부실시요령은 예방접종에 소홀한 농가에 대한 검사 강화와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먼저, 소·돼지 농가는 최근 2년간 백신항체양성률을 기준으로 우수농가, 저조농가, 미흡농가로 구분하고 미흡농가는 연 2회 검사, 저조농가는 연 1회 검사, 우수농가는 해당 농가의 일부만 무작위로 검사하는 등 검사 횟수를 차등 적용해 우수농가에 우대 혜택을 부여하는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저조·미흡 농가로 구분하여 검사를 강화한 결과, 대상 농가의 평균 백신항체양성률이 소 96.9%(21.1%p ↑), 돼지 98.0%(43.3%p ↑)로 대폭 상승함에 따른 것이다. 또한, 최근 2년간 반복적으로 저조·미흡 농가에 속하거나 예방접종 기록과 백신 구매 이력이 저조한 농가는 연 1회 검사를 추가하는 등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여기에, 지난해와 올해 구제역 발생 과정에서 12개월령 이하 어린 소(송아지)에 대한 예방접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2일 오후 본청 제1회의실(전북 혁신도시)에서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이하 한종협) 소속 6개 단체 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월 3일에 열린 한국농축산연합회 소속 단체장, 품목별 농업인단체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다. 이날 노만호 한종협 상임대표(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를 비롯해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김향숙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이진희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전병설 한국4-에이치(H)중앙본부회장, 류진호 한국4-에이치(H)중앙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은 청년·여성 농업인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농업인단체와 소통하며, 농업·농촌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승돈 청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인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농업적 활용 확대 △기후 위기 대응과 식량 자급 기반 강화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기술 개발·보급 △살기 좋은 농촌 조성과 국가 균형성장 △케이(K)-농업기술의 세계적(글로벌) 확산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농업인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논의해 수렴한 의견을 농업연구·개발 및 기술 보급 사업에 적극 반영, 농업 현장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인연이 오고 있단 말이에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명절 기간 가족 및 친지들로부터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는 미혼남녀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혼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퍼플스는 설 연휴인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전 지점 정상 영업을 실시하여, 평소 시간적 여유가 없던 직장인들이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둘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내 퍼플스를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또한, 소장 가치가 높은 '퍼플스 2026년 한정판 캘린더'를 증정한다. 단, 캘린더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설 명절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신규 가입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혜택도 마련되었다. 첫 번째는 가입비 최대 30% 할인으로, 가입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낮춰 성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두 번째는 럭셔리 파티 무료 초대권이다. 퍼플스의 시그니처 행사인 '럭셔리 프라이빗 파티'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초대권을
비영리단체 위브릿지가 율목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노인 가구의 소외감 해소 및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위한 ‘마음이음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체육활동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교류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설계되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전통놀이, 스트레칭, 노래 교실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방지하고, 자연스러운 대화와 웃음이 오가는 자리를 마련하여 고립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은 참여자들 사이에서 활발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상호 존중과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위브릿지는 향후 집단 활동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직접 체감하고, 스스로 건강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운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진정한 복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누군가와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마음의 위안을 드리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외로움이라는 장벽에 갇히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사회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N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12일, 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및 임원진에 대한 선거를 실시했다. 전체 대의원 총 61명 중 6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2026년 정기총회는 2025년 주요 보고사항 및 2025년 사업결산과 2026년 사업예산 승인 외 제21대 회장 및 제18대 축종별(한우, 젖소, 종돈) 임원진을 선출했다. 금번 임원선거를 통해 한국종축개량협회 제20대 회장직을 수행 중인 이재윤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이재윤 회장은 강원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취득하고 1990년 4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약 30년간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근무했으며, 2015년 초대전무를 역임하는 등 협회의 요직을 거쳐, 지난 2022년 직원 최초로 협회장에 당선되어 협회 가축개량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제21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재선에 성공한 이재윤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4년간 우리 가축개량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 기회를 다시 한번 더 주신만큼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축산 농가들에게 꼭 필요한 협회가 되도록 더욱 더 발전시켜 나아가겠다. 우리 임직원 모두 단합된 마음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이하 후참잘)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광고 콘텐츠 발굴을 위해 대규모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초록뱀미디어와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AI 영상 축제인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AiCF)’의 광고 부문으로 참여한다. 후참잘은 이를 통해 F&B 업계의 AI 마케팅 혁신을 주도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 인재를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광고 부문의 총상금은 4,000만 원 규모로, 참가자들은 AI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 음성 합성 등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해 후참잘 브랜드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콘텐츠를 출품하면 된다. 심사는 브랜드 적합성, 창의성, 기술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특히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금 외에도 후참잘과의 AI 콘텐츠 협업, 투자 제휴, 채용 기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특전이 제공되어 신진 창작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후참잘 관계자는 “콘텐츠 제작 환경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브랜드 광고 역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크리에이터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브랜드 가치와 만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 맞이 온정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생방역본부는 설 명절 음식 꾸러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펼쳤다. 위생방역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위생방역본부는 매년 명절 및 연말연시 성금 기탁과 물품 후원, 지역 연계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의 체계적 관리와 성과 고도화를 통해 2026년‘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 최상위 등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6일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전국 대리점과의 결속력을 다지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e The One(하나가 되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드람과 대리점이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도드람푸드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들이 참석해 2025년의 유의미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사업 방향 및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프로그램은 ▲경영진 환영사 ▲2025년 주요 성과 리뷰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2026년 시장 전망 및 사업 전략 발표 ▲대리점 상생 지원 정책 안내 ▲우수 대리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드람푸드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매출액 6,600억 원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가 본사의 브랜드 파워와 대리점의 현장 영업력이 맞물린 결과임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행 역량’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지는 세
파주 운정역 인근에서 운영 중인 ‘으뜸플러스 운정역점’이 국내 최초 4웨이(4-Way) 시스템을 도입하며 정밀 다초점 안경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 시력 측정을 넘어,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정밀 분석과 맞춤 설계를 결합한 시스템으로 지역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으뜸플러스 운정역점은 파주법원 앞 버거킹 건물 2층에 위치한 도매가 안경원으로,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전문 기술력을 동시에 갖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도입한 4웨이 시스템은 ▲정밀 굴절 검사 ▲양안 균형 분석 ▲개인 맞춤 피팅 데이터 측정 ▲웨이브프론트(Wavefront) 고위수차 분석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통합 검사 프로세스를 의미한다. 웨이브프론트 검사는 기존 구면·난시 측정 수준을 넘어, 눈 안에서 발생하는 고위수차(High Order Aberration)까지 분석하는 첨단 검사 방식이다. 미세한 빛의 왜곡까지 수치화해 보다 선명하고 또렷한 시야 구현에 도움을 준다. 특히 다초점 렌즈 착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주변부 왜곡 적응 문제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초점 렌즈는 설계 기술에 따라 체감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단순히 도수만 맞춘다고 해결되지 않으며
(주)리아모어소프트가 개발·운영하는 ‘망고보드’가 AI로 상세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AI상세페이지 제작 서비스’ 를 2026년 2월 3일 공식 오픈하였다. 이번에 선보인 AI상세페이지는 망고보드의 AI디자이너 기능 중 하나로, 상세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기획과 디자인 전 과정을 AI가 자동으로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들고자 하는 상세페이지의 키워드를 몇 단어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AI가 콘텐츠 구조를 설계하고 디자인까지 완성해, 약 10~20페이지 분량의 상세페이지를 빠르게 생성해 준다. 특히 사용자가 상세페이지에 활용할 제품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가 다양한 상세페이지 레이아웃에 맞춰 자연스러운 카피 문구와 연출 이미지를 함께 구성해 준다. 이렇게 AI가 생성한 결과물은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에 맞게 즉시 수정·편집할 수 있어, AI 자동화의 편리함과 사용자 맞춤 편집의 자유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디자인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완성도 높은 상세페이지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AI상세페이지의 높은 완성도는 망고보드만의 강점에서 비롯된다. 망고보드 소속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고퀄리티 디자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학습시켜, 실제 전문가가 만든 것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10일 오전 가락시장에 위치한 공사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저소득층 이웃 10,000가구에 대한 ‘샤인머스켓 1만 상자 나눔식’을 개최했다. 이번 나눔식은 최근 샤인머스켓 수급 불균형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를 지원하고,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본 행사는 가락시장 청과 도매시장법인인 서울청과(주), (주)중앙청과, 동화청과(주)가 자발적으로 기부금 전액을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기부처인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샤인머스켓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며, 서울시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함께 지원한다. 나눔식 참석자들은 농가 지원과 저소득층 돌봄을 연계한 상생 모델의 필요성과 확산에 공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홍성호 동화청과(주) 대표는 “최근 재배면적 및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이 겹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포도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향후에도 가락시장 구성원 모두는 농가에서 오직 생산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생산농가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3일 본사 회의실에서 '26년도 제1차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열고, 최근 환율변동 상황과 향후 외환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이종일 구매본부장을 비롯한 농협사료 임직원과 DB금융투자 문홍철 팀장, NH투자증권 권아민 연구원 등 외부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주요 통화 변수를 진단하고, 외환리스크 관리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외부 전문가들은 일본 총선 결과에 따른 엔화 변동성 확대 가능성과 함께,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 차기 미국 연준 의장 후보 지명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 트럼프 관세정책 관련 심리 등 대외 요인이 맞물리며 환율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환율 변동성은 농협사료 경영 안정성은 물론 농가 생산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라며, “체계적인 외환리스크 관리를 통해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원가절감과 경영 안정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는 환율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2년부터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
팀에이컴퍼니가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오송종합사회복지관에 소정의 후원금과 아동을 위한 후원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돌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합복지기관이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팀에이컴퍼니는 후원금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생활·교육 관련 후원품을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팀에이컴퍼니 대표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전달해주신 후원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팀에이컴퍼니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팀에이컴퍼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D현대그룹 계열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잇따라 확인되며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점검 요구가 커지고 있다. HD현대그룹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에서는 부서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특정 종교 행사 참석을 반복적으로 요구한 사실이 회사 조사로 확인돼 징계를 받았고, HD현대건설기계 인천사업장에서는 팀장급 관리자가 신입사원에게 욕설과 얼차려를 가한 사실이 알려져 보직 해임 조치가 이뤄졌다. 11일 조선업계 등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의 부서장 A씨는 인사평가 등 영향력을 갖는 위치에서 직원들에게 주말 특정 교회 예배 참석을 반복 요구했고, 평일에도 출장이나 개인 휴가를 내어 교회 행사에 동행하라는 취지의 요구를 한 정황이 확인됐다. 회사는 해당 행위를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단해 사내 절차에 따라 징계를 완료했으며, 조사 결과를 고용노동부에 회신했다. 노동부는 이를 검토한 뒤 행정종결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슷한 시기 HD현대건설기계 인천사업장에서는 신입사원 환영 회식 자리에서 팀장급 관리자가 욕설을 하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시키는 얼차려를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회사는 해당 관리자를 보직 해임했다. 서로 다른 계열사에서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