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1월 12일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고, 같은 달 22일 1,000여 명으로 추산되는 일본 경찰과 혈혈단신으로 싸우다 순국한 김상옥 의사의 거사 103주년을 맞아, 후손 측과 사회공헌 의류기업 라카이코리아가 김상옥 의사의 탄생년도를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라카이코리아는 독도 알리기, 한국 역사 바로잡기, 독립투사 후손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사회공헌 의류기업이다. 김상옥 의사는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홀로 쌍권총을 들고 일본 경찰과 맞서 싸우는 장면이 재현되며, 젊은 세대에게는 ‘조선총잡이’, ‘쌍권총의 신화’와 같은 판타지적인 이미지로 알려지기도 했다. 영화 ‘암살’ 속 하와이 피스톨(하정우 분)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다만 잘 알려지지 않은 거사라는 이유로, 그 상징성에 비해 오늘날 여러 독립투사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김 의사의 거사 이후, 당시 정확한 정보 확인의 한계와 일제의 보도 통제로 인해 수개월이 지난 뒤 최초 보도가 이뤄졌고, 이 과정에서 김상옥 의사의 탄생년도는 1890년으로 표기돼 왔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후손들이 김상옥 의사의 기록을 재정리하는 과정에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6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1월 6일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2% 오른 4,525.48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지만, 코스닥 지수는 0.16% 하락한 955.9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상승이 이어진 반면, 중소형주 전반으로는 매수 동력이 제한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소폭 감소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20조 1천억 원, 코스닥은 약 11조 1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코스피 3,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5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1월 5일 국내 증시는 연초 랠리를 이어가며 강한 상승세를 지속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3% 오른 4,457.52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1.26% 상승한 957.50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연초 이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지수 전반이 빠르게 고점을 높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거래대금 역시 전일에 이어 뚜렷하게 증가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22조 7천억 원, 코스닥은 약 11조 7천억 원으로 집계되며 지수 상승을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2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1월 2일 국내 증시는 새해 첫 거래일부터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7% 오른 4,309.63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2.17% 상승한 945.5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연초 기대감과 대기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지수 전반이 큰 폭으로 반등했다. 거래대금도 뚜렷하게 늘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17조 5천억 원, 코스닥은 약 10조 6천억 원으로 전일 대비 크게 증가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시가총액은 코스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2월 31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거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국내 증시는 연말 휴장으로 문을 열지 않았다. 연초부터 이어진 가파른 상승 흐름 속에서 시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이었다. 해외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63% 하락한 48,063.29포인트로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0.76% 내린 23,241.99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NZSI INDEX는 0.65% 하락한 1,414.53포인트로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2월 30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거래 마지막 날인 12월 30일 국내 증시는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5% 내린 4,214.17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0.76% 하락한 925.4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13조 2천억 원, 코스닥 약 10조 5천억 원으로 전일 대비 크게 감소하며,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연말 관망 심리가 함께 작용한 하루로 읽힌다. 시가총액은 코스피 3,460조 1천억 원, 코스닥 496조 4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2월 29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12월 29일 국내 증시는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0% 오른 4,220.56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1.40% 상승한 932.59포인트로 마감했다. 연말을 앞두고 그동안 누적됐던 조정 부담이 완화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모습이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14조 4천억 원, 코스닥 약 11조 8천억 원으로 전일 대비 다소 감소했지만, 지수 상승 흐름은 유지됐다. 시가총액은 코스피 3,465조 6천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2월 26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12월 26일 국내 증시는 상승세로 전환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1% 오른 4,129.68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0.49% 상승한 919.67포인트로 마감했다. 연말을 앞두고 단기 낙폭 과대 인식과 기술적 반등이 맞물리며 지수가 소폭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거래대금은 집계 기준이 연평균에서 일별 금액으로 변경되며 크게 늘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16조 3천억 원, 코스닥은 약 11조 3천억 원을 기록했다. 주가 상승과 함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협업하여 AI 기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혁신적인 경험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그동안 갤럭시 워치8 광고와 스마트싱스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삼성의 혁신 기술을 전파해왔다. 이번 전시 기간 중에도 라이즈는 삼성전자가 개최하는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에 참여하여 전시장 곳곳의 신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그 경험을 글로벌 팬들과 공유했다. 특히 라이즈 멤버들은 지난 4일(현지 시간) 진행된 삼성전자의 '더 퍼스트룩 2026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한 데 이어, 전시장 내 다양한 AI 제품 중 각자의 취향에 맞는 기기를 선정해 직접 소개하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멤버 성찬과 원빈은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통해 축구 경기를 시청하며, AI가 실시간으로 장면을 분석하고 화질과 음질을 최적화하는 ‘AI 사커 모드’를 실감 나게 소개했다. 해당 영상 콘텐츠는 5일(현지시간)부터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와 라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찾는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가 과거 삼성물산 직원들의 자발적인 제안과 노력으로 복원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청사는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약 6년 동안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심장부 역할을 했던 곳이다. 하지만 임정이 옮겨간 이후 오랜 기간 민가로 방치되면서 원형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하게 훼손되어 자칫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삼성물산은 한중 수교(1992년 8월) 이전인 1990년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던 중, 청사 복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당시 사내 이벤트 현상공모에 당선된 이재청 부장의 제안을 바탕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본사 경영회의를 거쳐 ‘숭산(嵩山) 프로젝트’로 명명됐다. 한국의 정통성을 드높이고 선인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자는 취지였다. 사전 조사를 통해 복원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린 삼성물산은 당시 문화부와 독립기념관의 협조를 얻어 1991년 상하이시와 복원 합의서를 채택했으며,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들의 이주 비용까지 전액 지원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 단순한 외형 복원을 넘어 세세한 고증
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AI 일상 동반자’ 시대를 본격적으로 선언했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X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AI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노 대표는 삼성전자가 연간 4억 대에 달하는 기기를 하나로 연결하여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삼성전자는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강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모바일, TV, 가전 등 전 제품에 AI를 전면 적용해 고객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노 대표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과 4K 이상 프리미엄 TV,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가전에 AI를 탑재해 올해 AI 적용 신제품 4억 대 보급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은 ‘AI 허브’로, TV는 'Vision AI'를 적용해 ‘맞춤형 AI 스크린’으로, 가전은 가사 부담을 줄이는 ‘홈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5일,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금융그룹 중 처음으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최근 AI 기반 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랜섬웨어와 지능화된 해킹 등 사이버 위협이 정교해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강력한 보안 수준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여러 분야에서 연이어 발생한 보안 사고로 인해 금융기관의 보안 수준과 대응 역량에 대한 요구도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KB금융은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정보보호부를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동시키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하는 등 그룹 차원의 보안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했다.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에 마련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는 12개 계열사의 외부 침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그룹 공통의 보안 프레임워크와 표준 정책을 수립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더불어 센터는 AI와 가상자산 등 급격하게 발전하는 신기술 분야의 보안 위협을 연구하고 분석하여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공격자의 관점에서 취약점을 사전에 점검하는 ‘레드팀(사
한솔그룹 계열의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인 한솔페이퍼텍이 새해를 맞아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한솔페이퍼텍은 담양군 남부마을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락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유난히 추운 올겨울,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온기를 잃지 않도록 돕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난방용품 전달과 함께 한솔페이퍼텍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훈훈한 나눔 행사도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남부마을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방문객, 그리고 마을 주민들에게 따끈한 어묵 400인분을 대접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부마을 이재천 이장은 “한솔페이퍼텍의 지속적인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솔페이퍼텍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탑텐(TOPTEN10)의 성장을 이끌어온 상품기획본부장 김지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6일 밝혔다. 김지희 부사장은 2008년 신성통상 입사 이후 18년간 상품기획 분야에서 한 우물만 파온 인물로, R&D 본부장을 거쳐 2016년 탑텐에 합류한 뒤 브랜드의 비약적인 성장을 견인해왔다. 특히 소재 연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 기획력을 통해 탑텐이 국내 대표 스파(SPA)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 부사장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2017년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킨 '평창 롱패딩'이 꼽힌다. 이 제품은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잡으며 소비자들에게 '롱패딩은 탑텐'이라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이후에도 천연 소재인 모달과 코튼을 활용해 착용감을 극대화한 이너웨어 '온에어', 보온성과 내구성을 높인 경량 패딩 '에어테크' 등 시즌별 핵심 제품군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탑텐의 제품 경쟁력을 공고히 다졌다. 김 부사장은 상품 개발뿐 아니라 조직 운영과 시스템 구축도 이끌었다. 상품기획 조직을 카테고리 중심으로 재편해 시장 대응력을 높였고, 상품 기획부터 생산까지의 과정을 관리하는
글로벌 화장품•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Made by COSMAX)’를 프리미엄의 신뢰 기준으로 확립하고, 글로벌 No.1 뷰티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전략 제형 개발을 비롯한 R&I(연구•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법인 간 공동영업 및 신규 시장 진출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별 소비자 분석과 초개인화 화장품 고도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5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대표이사)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아래 글로벌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K-뷰티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인디브랜드 공동 육성에 힘썼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코스맥스그룹은 2025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 확대와 글로벌 인디 브랜드 공동 육성 등을 통해 그룹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세계화장품학회(IFSCC) 본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