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메구가 영화 전문지 ‘씨네21’ 화보를 통해 배우로서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메구는 최근 공개된 ‘씨네21’ 화보에서 몽환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하며, 모델을 넘어 배우로서 새로운 얼굴을 예고했다. 이번 화보는 CJ ENM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30주년 기념 합작 프로젝트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중 영화 ‘서른을 구하라’에 주연으로 참여한 이후 공개돼 더욱 주목을 받았다. 과거 이옥섭 감독의 영화 ‘러브빌런’에서 배우 구교환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메구는, 이른바 ‘구교환의 그녀’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이번 화보에서는 모델 출신다운 안정적인 포즈와 함께, 절제된 표정 속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내며 배우로서의 깊이를 드러냈다. 화보는 메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서른을 구하라’ 속 몽환적이고 미스터리한 캐릭터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메구는 단순한 비주얼을 넘어, 스크린이 요구하는 서사와 감정을 담아내는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른을 구하라’는 한예종 영상원 30주년을 기념해 CJ ENM과 협업한 옴니버스 프로젝트 가운데 2막 ‘심연’의 주요 에피소드다.
국제 NGO단체 국제청소년연합(IYF·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이 주최한 ‘2026 굿뉴스코 페스티벌’ 인천 보고회가 지난 8일 인천 연수구 IYF 인천센터에서 시민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1년간 해외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굿뉴스코 단원들이 각국에서의 봉사 성과와 변화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2026 굿뉴스코 페스티벌 전국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기도 하다. 행사는 해외봉사 체험담과 트루스토리 공연, 대륙별 활동 보고, 세계 문화 공연, 세계문화체험 전시, 2026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모집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해외봉사 체험담에서는 푸에르토리코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조연아 단원이 무대에 올라, 성대 결절로 노래의 꿈을 포기했던 자신이 해외봉사를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과정을 진솔하게 전했다. 트루스토리 공연 ‘길이 열릴 때’는 에티오피아 해외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김혜민 단원의 실화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타인의 사랑을 받아들이며 삶의 방향이 변화하는 과정을 담아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대륙별 활동 보고를 통해서는 굿뉴스코 해외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색동원에서 제기된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박용철 강화군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시설 폐쇄를 포함한 즉각적이고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며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했다. 박 군수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안은 사회적 약자의 인권과 존엄이 침해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군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의혹 제기 이후 발달·중증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예비비를 활용,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두 차례 심층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여성 입소자 19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조사 결과는 즉시 수사당국에 제출됐으며, 올해 2월 5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 남성 입소자 16명에 대한 2차 조사 결과도 정리되는 대로 수사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색동원 운영자료 일체를 제출하는 등 수사 협조도 이어가고 있다.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치도 병행되고 있다. 강화군은 수사당국이 분리 조치한 인원 외에도 추가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입소자들에 대해 보호자와 협의해 단계적인 전원 조치를 추진했다. 지역 내에 남아 있던 여성 입소자 4명 가운
KH한국건강관리협회가 희망친구기아대책과 손잡고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그즈 지역 공공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에 나선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희망친구기아대책 본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그즈 지역 공공보건 증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현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과 감염병 관리, 아동 건강·영양 증진을 중심으로 한 공공보건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보건소 개보수와 의료장비 지원을 통한 지역 보건 인프라 개선, 학생 대상 기초 건강검진 및 기생충 유병률 조사, 학생 영양·위생 교육을 포함한 보건 역량 강화, 학교 중심의 식수·위생(WASH) 환경 구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기적인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 보건 인력과 학교, 지역사회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보건관리 체계 정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아동을 중심으로 한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개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을 장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사업 대상은 제티
인천이 수도권과 전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광역철도망의 구조적 재편이 필요하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메가시티 인천을 향한 광역철도 연계 강화 결과보고서를 통해, 인천 중심의 광역 접근성 확보가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이라고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GTX-B, 인천발 KTX, 인강선 등 주요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곽 기점 위주의 노선 계획과 도시철도의 낮은 표정속도로 인해 인천은 여전히 ‘지나는 도시’에 머물러 있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수도권과 전국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광역 접근성이 확보되지 않는 한, 인천이 실질적인 광역 거점도시로 기능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번 연구는 인천을 단순한 관문도시가 아닌 광역교통 허브이자 생활권 중심지로 전환하기 위해, 기존 외곽 기점 중심의 광역철도 계획을 재검토하고 노선 간 연계성과 속도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광역철도 사업들은 개별 노선 단위로 추진되면서 연계 효과가 제한적이고, 도심 접근성이 충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접근성 분석 결과, 인천
도심복합개발의 실질적 성공 여부는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 그리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체계 구축에 달려 있다는 정책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심복합개발 추진을 위한 조례 세부기준 방향 연구 결과보고서를 통해, 제도 도입 초기 단계에서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운영 기준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2월 시행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시가 법령에서 위임한 핵심 사항을 조례로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법률은 도심복합개발혁신지구의 지정과 운영, 규제 특례를 통해 도시공간을 복합적이고 혁신적으로 활용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법률에 따르면 복합개발사업은 성장거점형과 주거중심형으로 구분되며, 공공주택 공급을 전제로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각종 규제 특례를 부여해 사업 추진을 유도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에 인천연구원은 법제 분석과 함께 타 지역 사례, 제도 운영상 쟁점 검토, 인천시 조례 세부기준 분석을 통해 인천형 도심복합개발 추진 전략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연구 결과,
인천시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활용한 스마트 교통 정책을 통해 원도심 교통 효율성을 대폭 개선하며 도시 간 교통 불균형 해소에 성과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추진한 ITS 기반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개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통 혁신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강화군, 옹진군 영흥도, 중구, 동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인천시는 해당 지역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차로와 좌회전 감응신호,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교통 정체 완화는 물론 운전자 체감 편의도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특히 상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강화 갑곶초소에서 강화경기장사거리까지 약 6km 구간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차로 12개소를 구축한 점이 핵심 성과로 꼽힌다. 인천시는 수집된 교통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천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교통 신호 주기를 최적화했고, 해당 체계는 지난해 10월부터 현장에 적용됐다. 그 결과 평일 기준 양방향 평균 주행 속도는 시속 28.3km에서 36.6km로 29.3% 향상됐으며, 평균 지체 시간은 4분
인천시가 올해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시행을 앞두고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설 확충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완화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시민의 자발적 실천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의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올해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가 시와 군·구의 노력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시점에서, 정책 추진의 다음 단계로 시민 인식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을 단순한 행정 과제가 아닌,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문제로 인식시키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상공모전과 학생 공감토론대회, 에코 크리에이터즈 운영이 핵심이다. 정책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공감을 주제로 한 60초 이내 숏폼 영상 제작 공모전이 추진된다. 자체 제작 영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
인천시가 설 연휴를 맞아 시민 불편은 줄이고 생활 혜택은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춘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교통, 응급의료, 물가·소비, 성묘, 문화·여가 등 명절 기간 반복되는 생활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도시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의료·물가·안전 등 12개 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행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동 비용 절감, 의료 공백 해소, 소비 부담 완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귀경길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눈에 띈다. 인천시는 오는 15일 0시부터 18일 24시까지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 별도 신청이나 절차 없이 그대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명절 이동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연안여객선 운항을 증편하고, 도시철도 심야 운행도 연장해 연휴 기간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 설 연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응급의료 대책도 병행된다. 인
인천시가 싱가포르·런던·뉴욕급 ‘AI 글로벌 톱티어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 인천형 AI 도시 전략에 본격 착수했다. 기술 도입을 넘어 민간과 시민이 주도하는 AI 생태계로 도시 구조 자체를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그 출발점은 지난 6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AID·AI 인천포럼’ 창립 발기인 대회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전문가와 시민, 발기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인천형 AI 도시 비전과 실행 로드맵을 공유하고, 포럼 운영 체계를 공식화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그간 인천을 공항·항만·경제자유구역을 갖춘 동북아 관문 도시에서 AI 기반 글로벌 문제 해결형 도시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해 왔다. 이번 포럼 출범 역시 행정이 기획하고 민간이 따르는 방식이 아닌, 행정은 방향을 제시하고 민간과 시민이 실행의 주체가 되는 구조를 전제로 한다. AI 인천포럼은 비영리·비정치 공익 모델을 운영 원칙으로 삼고 ‘시민행복 제일주의’를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인공지능을 일부 전문가나 대기업의 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생활·행정·산업 현장에서 시민이 직접 활용하는 실천 기술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포럼이 제시한 인천형 AI 도시 전략의 핵심은 ▲전 시민 AI 활용
인천서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이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윤섭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인천서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5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윤섭 ㈜제물포금속 대표이사를 제12대 이사장으로 연임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제9대부터 제11대까지 선거를 통해 이사장으로 선출돼 공단을 이끌어 왔으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의 단지 운영 성과와 입주기업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연임이 결정됐다. 박윤섭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업단지를 둘러싼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단지 운영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인천시 산업단지발전 유공자 표창이 입주기업에 대리 수여됐으며, 공단은 산업단지 인근 주거지역 조성에 따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초연구와 입주업체 전수조사를 추진할 계획을 공유했다. 공단 관계자는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특별수거 체계를 가동하는 등 종합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군·구에서 반입하는 생활쓰레기의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 일정을 별도로 지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청라자원환경센터는 오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반입을 허용한다. 수도권매립지는 오는 16일 하루에 한해 반입이 가능하다. 다만 수도권매립지 반입은 공휴일 반입을 허용하는 것으로, 직매립 금지 원칙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군·구별로는 민간 수거업체 운영 여건에 따라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어, 시민들은 연휴 기간 수거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정해진 배출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인천시와 10개 군·구는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군·구별 긴급 기동반을 편성·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사전 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혼자여도 편안하고 함께하면 더 힘이 되는 살기 좋은 인천’을 비전으로 하는 올해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1인가구는 지난 2024년 기준 41만 1천여 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하며, 2019년 이후 매년 평균 6.7% 이상 증가하고 있다. 배우자 사망, 학업·직장 이동, 개인의 선택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사회적 고립, 건강 문제, 경제적 자립 어려움 등이 새로운 정책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1차 인천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2024~2028)에 따른 연차 계획으로, 총 3,6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정책영역, 14개 정책과제, 4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전년 대비 10개 사업이 신규 반영됐으며, 외로움 예방과 사회적 연결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지난해 1인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정책 수요가 높은 주거 및 경제 분야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조사 결과, 경제 기반 확립과 주거비 부담 완화가 가장 시급한 지원 분야로 나타남에 따라 관련 사업을 확대 편성했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는
인천시와 강화군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동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신속한 지정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화군은 6일 강화군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인천시와 강화군이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 시장의 연두 방문은 오전 강화군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강화군의회 의원 및 지역 언론인들과의 간담회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강화문예회관에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가 열렸다. 강화군은 주요 업무보고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제시하며, 인천시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인천시와 강화군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관련 절차 추진과 대정부 협의 등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뜻이 담긴 서명부가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됐다. 군민 서명부 전달은 강화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한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명확한 정책 방향 설정과 강력한 컨트롤타워 구축이 시급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5일 인천연구원, 인하대학교, 한국은행 인천본부와 공동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한국의 도전 과제’를 주제로 제14차 인천경제연구회 정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단장 홍진배)이 주관했으며, 바이오산업 관련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산업의 구조적 한계와 향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옥우석 인천대학교 교수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이 단순한 추격 전략을 넘어 생존과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토론의 취지를 설명했다. 발제를 맡은 최윤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030~2040년쯤 글로벌 바이오경제 시장이 연간 2조~4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바이오산업을 국가 경제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규정했다. 그는 공급 측면에서는 AI와 디지털 전환(DX), 수요 측면에서는 고령화와 보건의료 지출 증가를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다만 한국의 바이오 경쟁력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가 이어졌다. 최 박사는 “국내 신약 개발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