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이 오는 5월 개관한다고 전했다.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해당 호텔은 지하 6층, 지상 23층 규모로 총 216실을 갖춘 프리미엄 오션뷰 생활형숙박시설이다. 정식 개관 시점은 2026년 5월 1일로 예정돼 있으며 현재 막바지 준비가 진행 중이다. 해당 호텔을 운영하는 김현성 대표는 2018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을 선보인 이후 반려견 동반 객실 운영,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세인트게임’, 해변 피트니스 공간 ‘머슬비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호텔 운영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김현성 대표는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은 강릉보다 규모는 다소 줄었지만 더 알차고 트렌디한 호텔을 양양에 선보이겠다는 방향성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전 객실을 스위트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약 37㎡ 규모의 객실부터 125㎡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을 마련해 커플 여행객부터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은 수요를 고려했다. 또한 반려견 동반 투숙이 가능하며 강릉에서 호평을 받은 ‘키즈 아카데미 클럽’ 프로그램을 도입해 쿠킹, 아트 등 체험형 활동을 제공하는 가족 여행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음 시설
비티큐의원(BTQ의원) 이승민 원장이 지난 3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한피성) 2026 춘계학술대회’에서 데옥시콜산(DCA) 성분의 지방분해주사 ‘펜카이라주’를 활용한 최신 바디 컨투어링 시술 노하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승민 원장은 ‘UHF와 DCA 병합을 통한 라인 개선과 리프팅 극대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지방 세포의 단순 크기 감소를 넘어 ‘세포 사멸(Apoptosis)’을 통한 영구적인 지방 파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펜카이라주의 주성분인 데옥시콜산은 지방 세포막을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효과가 있으나, 고농도 투여 시 통증과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며, ‘하이브리드 희석(Hybrid Dilution)’ 프로토콜을 개발해 통증과 염증 반응을 최소화하고, 약물의 균일한 확산으로 시술 후 피부 패임을 방지하는 점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원장은 극초단파 리프팅 장비 ‘엑셀웨이브(ExcelWave)’와 병행하는 4세대 복합 테라피를 강조하며, 화학적 지방 파괴 후 물리적 에너지로 피부 탄력과 바디 라인을 매끄럽게 개선하는 방식을 설명했다. 이승민 원장은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이사, 젊은미용의사의학회(YAPM
연인 관계가 파탄된 이후, 이른바 “영상을 유포하겠다”, “가족이나 직장에 보내겠다”는 취지로 금전을 요구하는 성관계영상 협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범행은 피해자의 수치심과 사회적 평판에 대한 우려를 악용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 실제로 피해자 상당수는 외부에 알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다 악순환에 놓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행위는 협박 및 공갈 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은 물론, 촬영물의 유포를 빌미로 한 디지털 성범죄가 결합된 중대한 범죄로 평가될 여지가 크다. 따라서 성관계영상 협박 사안은 초기 대응 단계에서부터 법적 관점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 김한수 대표변호사는 “성관계영상 협박은 이른바 ‘유포 협박’ 자체만으로도 형사책임이 문제될 수 있다. 단순히 영상을 올리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반복되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현실적인 공포를 느껴 금전을 지급하거나 특정 요구에 응했다면, 이는 공갈 또는 강요에 해당할 여지가 충분하다. 특히 유의해야 할 지점은 협박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영상이 제3자에게 전송되거나 온라인상에 게시된 경우이다. 일
일본 비접촉식 초음파클리닝 시스템 제조업체 신코(SHINKO CO.,LTD.)가 오는 3월25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머티리얼코리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코팅코리아’, ‘썰텍코리아’, ‘테스팅코리아’가 동시 개최되는 고기능소재장비위크로 신코는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산업 각 분야를 대상으로 비접촉식 이물제거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코는 비접촉식 초음파클리닝 시스템의 선두주자로 지난 30여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비접촉식 드라이클리닝을 통한 이물제거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음파클리닝 이외에도 RtR 설비의 장력제어 솔루션을 포함한 다양한 부가가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비접촉식 초음파클리닝의 경우 기재와의 접촉 없이 1.6µm 이상의 분진을 100% 제거할 수 있으며, 약액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드라이 공정의 대폭 감소를 통한 비용절감 및 공정단축의 솔루션으로 손꼽힌다. 디스플레이 액정 제조공정 및 각종 필름제조 공정에 사용되며 최근에는 이차전지 분야 및 반도체 기판의 클리닝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저장력 클리너의 경우
법무법인 태창 광주 사무소의 조우영 변호사가 전라남도경찰청 경찰수사 심의위원회(이하 '수심위') 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2월 12일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간 상태이다. 수심위는 「경찰 수사사건 심의 등에 관한 규칙」에 근거하여 각 시•도경찰청에 설치된 외부 전문가 참여 심의•자문기구다. 수사심사관•책임수사지도관에 이은 '3중 심사체계'의 마지막 단계로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민 시각의 외부 통제 기구 역할을 실질화하고 있다. 위원회의 주요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 고소인 등 사건 관계인이 수사결과나 절차에 불복해 신청한 이의 사건을 심의하고 재수사•보완수사를 권고하는 것이 첫째다. 경찰이 불송치 등으로 종결한 사건에 대한 내부 점검의 적절성을 살피는 것이 둘째이며, 전남경찰청장이 부의한 중요사건의 수사 방향과 정책에 자문•권고하는 것이 셋째다. 광주 법무법인 태창 조우영 변호사는 수사결과의 적법성•완결성 검토와 절차적 정당성 판단에 실무적 전문성을 보탤 예정이다. 심의 권고가 이후 행정소송이나 불복 절차에서 법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법리적 근거를 제시하고, 사건 관계인의 권익 보호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저전했다. 조우영 변호사는 “경찰수사 심
54년 전통의 수험교육 대표기업 박문각 종로학원에서 제1회 공공조달관리사 시험 대비 합격전략 설명회가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올해 첫 시행되는 공공조달관리사 시험은 200조 원 규모를 넘어선 공공조달 시장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조달청이 관장하고 산업인력공단을 통해 시행되는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2026년 공공조달관리사 시험은 오는 10월 3일 ▲공공조달과 법제도 이해 ▲공공조달 계획 수립 및 분석 ▲공공계약 관리 3과목의 CBT필기시험을 시작으로 11월 14일 ▲공공조달 관리실무 필답형 실기 시험이 예정되어 있으며, 학력∙경력∙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이러한 시장 규모와 제한 없는 응시 요건으로 지난 박문각 종로학원 설명회에는 수백여 명이 넘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석자들이 몰려 자격 취득을 위한 학습 전략 및 향후 활용 전망 등 밀도 높은 질문들을 이어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더불어 수많은 시험들의 최초 합격자를 배출해온 노하우와 수험 및 실무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박문각 공공조달관리사에 대한 신뢰를 반증하듯 공공기관, 조달업무, 행정∙법률 등 유관 분야 종사자들도 높은 참석 비중을 나타내었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영천경마공원이 시설 운영인력 수시 채용에 나선다. 한국마사회 시설관리 전문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주)는 영천경마공원의 개장 준비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력직, 신입 정규직, 계약직 등 총42명을 13일부터 수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한국마사회시설관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술직, 보안, 조경 등 다양한 시설관리직을 채용할 예정이며 공정성을 위해 성명, 출신지 등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영천경마공원의 안전한 건설 마무리와 함께 차질 없는 인력 배치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레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멕시카나가 푸드테크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내점솔루션 확대 및 운영 효율·데이터 기반 관리 강화에 나선다. 멕시카나치킨은 18일 “푸드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존 레거시 POS를 메이트포스(Mate POS)로 전환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멕시카나치킨 전국 가맹점은 배달 앱 주문부터 홀 매출, 정산 관리, 쿠폰 사용 등을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POS 시스템 안정화 이후에는 ▲QR오더 및 테이블오더 ▲웨이팅 시스템 ▲키오스크 및 KDS(주방디스플레이시스템) ▲DID(주문알림시스템) 등을 단계적으로 확장 적용해 토탈 내점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번 협약의 차별화 포인트는 AI 기술을 활용한 매장 관리 보조 도구인 ‘AI 프렌디’의 도입이다. AI 프렌디는 매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점주와 본사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주는 ▲메뉴정제 ▲AI Search ▲대시보드 ▲데이터 센터 ▲매장운영 관리 ▲운영지표 6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가맹점은 주문 및 응대 동선을 감소시키고 운영 혼선이 최소화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해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운영하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벚꽃축제가 4월 3일 금요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10일간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 열린다. 지난해에는 25만 명이 방문했으며, 드론쇼가 열린 날에는 하루에 13만 명이 찾아 역대 최다 방문 기록을 세웠다. 벚꽃길 야간 개장과 드론쇼, 문화공연 등이 함께 진행되면서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축제는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를 주제로 한다. 벚꽃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20~40대 세대와 가족,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된다. 축제 기간 중에는 포니 체험, 경마 관람, 승마대회 등 말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플라워포토존과 미디어 파사드 등 야간 콘텐츠가 마련되어 봄밤에 벚꽃과 말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인기를 끈 드론쇼는 올해 4월 4일과 11일 두 차례 토요일 오후 8시에 관람대 비전127 상공에서 펼쳐진다. 작년 축제는 전국적인 산불 상황과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민·관·군의 협업으로 안전하게 진행됐다. 올해도 현장 안전관리, 교통 통제, 관람객 동선 관리 등을 강화해 안전한 축제 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 가뭄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지표수 중심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지하수를 활용해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신규 지하수 개발은 탐사와 인허가 등 준비에 시간이 많이 소요돼 빠른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와 공사는 기존 지하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 전국 약 4만 개 농업용 공공 관정에서 수집한 이용량과 수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지하수 수급 현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모형을 개발 중이다. 이 모형은 지하수 부족량과 가용량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현재 2차 연도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인공지능 고도화를 통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증을 거쳐 전국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 기반 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기존 관정 개선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키 성장 관련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온라인 부당광고 및 불법판매 게시물을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 ‘약사법’ 위반 사례 16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38건은 식품 부당광고, 28건은 의약품인 성장호르몬제 불법판매 사례다. 먼저, 키 성장 관련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의 광고·판매 온라인 게시물을 조사한 결과, 138건의 부당광고가 확인됐다. 주요 위반 유형은 ‘키 성장’, ‘키가 쑥쑥’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가 119건(86.2%)이었다. 또한, 인정되지 않은 기능성을 내세운 건강기능식품의 거짓·과장 광고 8건(5.8%), ‘골다공증’ 등 질병 예방·치료 효능으로 표현한 광고 5건(3.6%), 식품을 의약품으로 혼동하게 하는 ‘키크는 약’ 등 광고 4건(2.9%), ‘약사가 추천합니다’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 2건(1.5%)이 포함됐다. 둘째로, 성장호르몬제 등 의약품을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판매하거나 알선한 게시물 28건도 적발됐다. 식약처는 온라인에서 식품 구매 시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와 기능성 내용을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프리미엄 두피•탈모 케어 브랜드 더마시모(Dermassimo)가 브랜드 누적 매출 320억 원을 돌파 등 성장 흐름 속 오는 3월 21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방송에는 방송인 박미선이 출연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마시모 관계자는 “본 브랜드 CJ온스타일 헤어케어 부문 1위, 현대홈쇼핑 헤어케어 부문 1위 등 홈쇼핑 채널에서 성과를 기록하며 두피•탈모 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혔다. 대표 제품인 ‘리덴실100 스칼프 앰플’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두피 케어 솔루션을 제시하며 높은 재구매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력과 브랜드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부천문화원과 시니어벤처협회 한국융합인재개발원(대표 김희경•윤광출), 그리고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가 협력해 「내 손안에 문화센터」라는 라이브스트리밍 기반 디지털 자서전 문화복지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인복지 서비스에 정서 돌봄의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첫 번째 핵심 서비스는 ‘내 손안에 문화센터’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노인들이 스마트폰과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문화강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가 노인의 원활한 수강을 돕는다. 두 번째는 노인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여 책으로 제작하는 디지털 자서전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인생사를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며 심리 치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 번째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심리치유 전문가 양성 과정이 제공된다. 이는 현장 요양보호사들의 정서 돌봄 능력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제고함과 동시에 경력 있는 요양보호사에게는 새로운 전문성 인증과 부가적인 수익 창출 기회를 부여한다. 관련 자격 소지자는 1차 필기시험이 면제되며 교육 연수와 면접을 통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26년 부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