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10일, 재난 안전 분야의 우수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9년에 제정한 ‘ISO 22301’은 ‘업무 연속성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각종 재해나 재난 등으로 기관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정상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해 부여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모범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안전보건경영방침 재수립 △재난 안전 전담 부서 신설 △재난 매뉴얼·절차서 마련 등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가축 방역 지원과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 확보 등 국민과 근로자를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 이력제를 통한 방대한 축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축 질병 확산 예방 지원 △위해(危害) 축산물 유통 차단 △등급·이력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 체계 구축 등 재난의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에 이르는 전방위적 대응망을 가동 중이다
유아 전문 브랜드 퍼기(Firgi)가 이유식 준비의 위생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6중 칼날 만능 초퍼’ V2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의 큰 변화는 재료가 직접 닿는 내부 기둥까지 올스텐으로 변경한 구조다. 이유식이 닿는 주요 부위를 모두 스테인리스로 설계해 위생성을 높였으며, 전해 연마 처리된 6중 스테인리스 칼날을 적용해 별도의 연마제 제거 과정 없이 간단한 세척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600ml 대용량 고붕규산 내열 유리 용기를 사용해 착색이나 냄새 배임 걱정을 줄였으며, 넉넉한 용량으로 이유식 재료는 물론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한 번에 다질 수 있다.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도 고려했다. 넓은 원터치 푸시 버튼으로 손목 부담 없이 손쉽게 작동시킬 수 있으며, 작동 시간에 따라 재료 입자를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본체와 안전 덮개 분리 시 자동 정지, 과열 방지 설계, 바닥 미끄럼 방지 실리콘 등 안전 디테일도 적용됐다. 퍼기 관계자는 “이유식 준비 과정에서 위생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재료가 닿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개선한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육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장시간 화면을 내려다보거나 고개를 앞으로 내민 자세를 유지하면 경추에 부담이 누적되고, 이로 인해 일자목이나 거북목증후군과 같은 자세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상태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목디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정상적인 경추는 옆에서 보았을 때 완만한 C자 곡선을 유지한다. 이 곡선은 머리의 무게를 분산시키고 외부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고개를 숙인 자세가 반복되면 경추의 곡선이 점차 펴지거나 일직선에 가까운 형태로 변형된다. 이러한 변화를 일자목이라고 하며, 머리가 어깨보다 앞으로 돌출된 상태는 거북목증후군으로 불린다. 경추 정렬이 흐트러지면 목과 어깨 근육에 지속적인 긴장이 발생한다. 그 결과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 결림이 반복되며, 두통이나 피로감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일부에서는 어지럼증이나 집중력 저하를 경험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경추 주변 신경과 근육이 장기간 압박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경추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에 부담이 가중된다는 점이다.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가 일상화되면서 손목 통증과 손가락 저림을 호소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손목 관절과 주변 신경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쉽다.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내부의 좁은 통로인 수근관에서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으면서 발생한다. 손목을 구부린 자세로 장시간 작업하거나 손목에 반복적인 압력이 가해지면 이 통로 내부 압력이 증가하게 된다. 그 결과 신경이 자극을 받아 통증과 감각 이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은 손가락 저림이다. 특히 엄지와 검지, 중지 부위에서 감각이 둔해지거나 찌릿한 느낌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작업 중 손을 털어주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점차 잦아지고 손목이나 손바닥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질환이 진행되면 물건을 잡을 때 힘이 약해지고, 작은 물건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늘어날 수 있다. 손가락 움직임이 둔해지고 정교한 작업이 어려워지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상태를 방치하면 손 근육이 약해지고 기능 저하가 이어질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조기에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이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와 독점 계약을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기관에 제품 공급을 시작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기관에 베베쿡의 안전하고 건강한 과자를 시작으로 추후 음료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납품하는 제품은 베베쿡의 무첨가 원칙에 의해 건강하게 개발된 제품이다. 베베쿡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섭취하면서도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더욱 확대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베베쿡 관계자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CJ프레시웨이를 통해 베베쿡의 많은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베베쿡은 1999년부터 27년동안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바르게 만든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
기온이 오르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피부가 평소보다 예민해졌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특히 갑자기 가려움이 심해지고 붉은 기가 올라오거나, 긁은 부위가 진물과 건조를 반복하는 습진 양상이 나타나면 일상생활에서도 불편이 커질 수 있다. 여기에 미세먼지•꽃가루 같은 외부 자극과 피로 누적, 생활 리듬 변화가 겹치면 피부가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프리허그한의원 울산점 이형탁 원장은 “습진은 겉으로는 피부에 나타나지만, 요즘처럼 활동량이 늘고 식습관이나 수면이 흐트러지기 쉬운 때에는 소화 기능이나 체온 조절이 원활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특정 음식 섭취나 과식 이후 피부가 더 가렵고 달아오르는 느낌이 들거나, 복부가 더부룩한 불편감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라면 장 기능과 전신 컨디션을 정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의학에서는 습진을 피부 증상만으로 단정하기보다, 개인의 체질과 증상 양상, 전신 순환과 체온 조절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 방향을 설정한다. 이에 따라 한약과 침•약침 치료를 병행해 과도하게 치우친 반응을 조절하고, 반복되는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접근한다”고 전했다. 이형탁 원장은 “일상 관리도 중요하다
치아 상실을 해결하기 위해 치과를 찾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국산과 수입 임플란트 사이의 선택이다. 과거에는 수입 제품의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최근 국산 임플란트의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두 제품군 사이의 간극이 좁아졌고, 이에 따라 환자들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히 가격 차이나 브랜드 인지도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잇몸뼈 상태와 해당 제품이 보유한 장기적인 임상 데이터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수명을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조언한다. 호산나치과 구하라 대표원장은 “국산 임플란트는 짧은 시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환자들의 구강 구조에 최적화된 설계를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으면서도 높은 성공률을 보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골질을 가진 환자들에게는 매우 합리적인 선택지가 된다. 또한 부품 수급이 원활하여 사후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 역시 국산 제품이 가진 큰 경쟁력 중 하나로 꼽히며,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반면 수입 임플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증상이 나타나면 많은 사람들이 흔히 허리디스크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허리 통증과 하지 방사통을 유발하는 질환은 다양하며, 그중 하나가 척추전방전위증이다. 이 질환은 척추뼈 중 위쪽에 있는 뼈가 아래쪽 뼈보다 앞쪽, 즉 배 쪽으로 미끄러지면서 척추 정렬이 흐트러지는 상태를 의미한다. 척추뼈가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면 디스크와 관절 사이의 균형이 깨지고 주변 신경이 압박을 받게 되면서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 방사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척추전방전위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퇴행성 변화다. 나이가 들면서 척추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와 관절이 점차 약해지고 마모되면서 척추를 지탱하는 안정성이 떨어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척추뼈가 제자리를 유지하지 못하고 앞으로 밀려나면서 전위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선천적으로 척추 구조에 이상이 있는 경우나 성장기 척추 발달 과정의 문제, 반복적인 무리한 운동이나 강한 외부 충격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허리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활동이 많은 경우 척추의 안정성이 약해져 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증상은 환자마다 차이가 있다.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 없거나 단순한 허리 불편감 정도
침 속 호르몬, 뇌파, 심장 박동 등 생리 지표 종합 분석 정적 활동은 여성, 동적 활동은 남성에서 두드러진 변화 나타나 성별 특성 고려한 반려견 교감 프로그램 개발 기초 자료로 활용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경북대학교, 오산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해 반려견과의 교감 치유 활동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활동 유형에 따라 남성과 여성의 반응이 차이를 보였다. 연구팀은 정적 활동과 동적 활동으로 나누어 대학생 13명(여성 6명, 남성 7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정적 활동은 쓰다듬기, 간식 주기, 이름 부르기, 포옹하기 등 접촉 중심의 활동이고, 동적 활동은 산책, 장애물 넘기, 원반 던지기 등 신체를 움직이는 활동이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침 속 호르몬, 뇌파, 심장 박동 변화를 측정해 생리적·정서적 변화를 종합 분석했다. 참가자가 느낀 감정 상태와 활력 수준은 의미분별척도(Semantic Differential Method, SDM) 설문으로 평가했다. 침 속 호르몬 분석 결과, 반려견과의 교감 활동 후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 여성은 정적 활동 시 유대감과 관련된 옥시토신 수치가 41% 상승했고, 남성은 동적 활동 시 옥시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9일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대표 쌀 신품종 ‘중원진미’의 종자 생산·공급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충주시, 국립식량과학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사)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 서충주농업협동조합, 산척농업협동조합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벼 수요자 참여 개발 품종(SPP)’ 확산 시범 사업과 연계하여 국내 육성 벼 품종을 신속히 보급하고 외래 품종을 대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충주 지역에 적합한 브랜드 쌀 품종을 육성해 쌀 산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한다. ‘중원진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2024년에 개발한 벼 품종으로 ‘전주601호(드래향)’와 ‘전주605호(복합 내병충 계통)’를 교배해 육성했다. 이 품종은 벼멸구, 벼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모두 저항성을 갖춘 복합 내병충성 품종이며, 쌀 품질도 우수하다. 2024년 전국 벼멸구 피해가 크게 발생했을 때 충주시 ‘중원진미’ 시험 재배지에서는 피해가 없었다. 협약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은 ‘중원진미’ 기본식물을 유지 및 제공하고,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원원종을 관리하며 신기술 보급, 교육, 현장 상담을 지원한다. 농진원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손 저림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시적인 피로나 혈액순환 문제로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특정 손가락에 반복적으로 감각 이상이 나타난다면 신경 압박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약지와 새끼손가락 저림이 지속된다면 척골신경포착증후군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척골신경은 목에서 시작해 어깨와 팔을 지나 손까지 이어지는 신경으로, 손의 세밀한 움직임과 감각을 담당한다. 이 신경이 팔꿈치나 손목 부위에서 압박을 받으면 감각 저하와 통증, 근력 약화가 나타난다. 신경 압박이 지속되면 손의 정교한 동작이 어려워질 수 있다. 압박 위치에 따라 증상 양상이 다소 다르게 나타난다. 팔꿈치 안쪽에서 신경이 눌리는 경우에는 팔꿈치 통증과 함께 약지와 새끼손가락의 저림이 동반된다. 팔꿈치를 오래 구부린 자세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턱을 괴는 습관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높다. 반면 손목 부위에서 신경이 눌리면 손가락 감각 둔화가 주된 증상으로 나타난다. 당진 서울튼튼신경외과 정용수 원장은 “초기에는 간헐적인 저림이나 따끔거림 정도로 시작된다. 일정 시간 팔을 펴거나 자세를 바꾸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 그러나 방치할
3월 새학기와 함께 사회 초년생, 이직•복직을 앞둔 직장인들 사이에서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첫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헤어라인에 대한 고민으로 헤어라인교정 상담을 찾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헤어라인교정은 넓은 이마, 비대칭 헤어라인, M자 형태로 올라간 이마선을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모발이식 방법이다. 최근에는 과거와 달리 인위적인 인상이 아닌, 본래 모발 흐름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실제로 스튜어디스, 승무원, 서비스직 등 외부 노출이 잦은 직군을 중심으로 헤어라인교정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단정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인상을 중요하게 여기는 직업 특성상, 헤어라인 변화가 자신감 회복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모먼트의원 김경복 원장은 “여성의 헤어라인은 단순히 이마 넓이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얼굴형과 이마 비율, 모발 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식 각도와 방향, 밀도 등에 따라 결과의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 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모발이식과 동일하게 절개, 비절개 방법으로 모낭을 채취하지만 남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치엘사이언스가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SK스토아를 통해 ‘닥터슈퍼칸 장민욱의 활력파워 알부민’의 홈쇼핑 첫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 처음 선보이는 ‘닥터슈퍼칸 장민욱의 활력파워 알부민’은 배우 현빈이 선택한 브랜드 모델 제품으로, 기존 온라인용 제품(24,750mg) 대비 핵심 성분 함량을 대폭 높인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단 1포(40g)에 실크알부민복합물HL을 최대 함량인 40,000mg이나 담아내어 한층 강력한 활력 보충을 제안한다. 특히 이 제품은 벨기에산 프리미엄 난백 알부민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에이치엘사이언스 중앙연구소와 장민욱 원장의 공동 개발을 통해 탄생했다. 여기에 효소처리로열젤리분말, 골드키위유산균배양물 등 3종의 특허 원료와 타우린(1,000mg), L-아르지닌(304mg), 밀크씨슬추출물 등 총 15종의 시너지 부원료가 최적의 비율로 배합됐다.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 ZERO’ 설계를 적용해 매일 섭취해도 혈당 부담이 없으며, 액상 스틱 제형으로 개발돼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HACCP 인증 시설에서 엄격한 제조 공
“원금 보장됩니다.” “매달 3% 확정 수익 드려요.” “손실 나면 회사가 메꿉니다.” 최근 투자 사기 사건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문구다. 코인, 해외선물, 채굴, 자동매매, 리딩방 등 외형은 서로 다르지만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으고 확정 수익을 약속하는 구조는 공통적이다. 수사기관이 이 같은 유형에서 가장 먼저 들여다보는 혐의가 바로 유사수신행위다. 유사수신행위는 금융업 인허가 없이 자금을 모집하면서 원금 보장이나 확정 수익을 약속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명목이 ‘투자금’이 아니라 ‘회원권’, ‘컨설팅비’, ‘조합 출자금’, ‘프로젝트 참여금’ 등으로 되어 있다고 해서 본질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실제 판단에서는 자금이 어떤 방식으로 모였는지, 그리고 투자자를 상대로 어떤 홍보 문구가 사용됐는지가 핵심 기준이 된다. 특히 “손실 없음”, “확정 수익”, “원금 보전”과 같은 표현이 강조됐다면 계약서에 투자 위험을 고지하는 문구가 일부 포함되어 있더라도 책임을 피하기는 쉽지 않다.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 최정욱 변호사는 “수사기관은 통상 세 가지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첫째, 자금 모집 대상이 지인을 넘어 불특정 다수로 확대됐는지 여부다. 둘째, 광고나
코스메슈티컬 전문 기업 주식회사 엠디셀이 몽골 최대 규모 뷰티 산업 전시회인 ‘2026 몽골 뷰티 엑스포(Mongolia Beauty Expo 2026)’에 참가해 자사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2026 몽골 뷰티 엑스포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Buyant Ukhaa Sports Palace에서 열린 뷰티·헬스 산업 전문 전시회로, 화장품을 비롯해 헤어·네일, 에스테틱, 화장품 원료, 의료 서비스, 이너뷰티, 식품·제품, 포장 등 뷰티 산업 전반의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 박람회다. 엠디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사의 헤어케어 제품 ‘모지에프(MOGF) 헤어세트(샴푸 & 헤어토닉)’와 스킨케어 제품 ‘베리온 크림(Barrion Cream)’을 몽골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엠디셀 부스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두피 및 피부 상태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무료 진단 테스트 이벤트도 진행됐다. 엠디셀 유명상 대표는 “이번 몽골 뷰티 엑스포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몽골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