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캐리가 2026년을 맞아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와 신규 사업 런칭에 나선다. 회사는 영업조직의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 확장을 도모하며, 유상증자를 2026년 1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IT 사업부 신설 및 독점 총판 계약 캐리는 소프트웨어 사업부와 소프트웨어 총판 사업부를 관장할 IT 사업부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국내 보안 솔루션 기업과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 계약을 통해 현 쿠팡 및 통신사 등에서 발생한 고객 정보 기밀 누출 문제에 대한 독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매출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제조업 기술 인력 영입 및 생산라인 구축 또한, 캐리는 1차 제조업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진들을 영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본사 건물을 대폭 활용하고 신규 생산라인을 설비하여 2026년 대규모 체형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인재 영입은 캐리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향후 계획 및 IR 진행 캐리의 관계자는 곧 해당 사업들에 대한 IR(Investor Relations)을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계약서들은 공개 가능한 시점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 확장은 캐리의 미래 성장
금융그룹이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 사태를 계기로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최대 2조원 규모의 과징금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내부통제 실패 책임론과 함께 최고경영자(CEO) 성과급 문제까지 거론되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18일 오후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이에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제재심 개최를 앞두고 각 은행에 제재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사전통지를 받은 곳은 KB국민은행을 비롯해 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5곳이다. 금융권에서는 이들 은행에 총 2조원 규모의 과징금·과태료가 사전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ELS 판매 금액이 가장 많았던 KB국민은행이 1조원 이상의 합산 금액을 통보받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은행의 홍콩 H지수 ELS 판매액은 8조1972억원으로, 다른 은행들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신한은행 2조3701억원, NH농협은행 2조1310억원, 하나은행 2조1183억원, SC제일은행 1조2427억원, 우리은행 413억원 등의 순이다. 과징금 규모가 확정될 경우 파장은 단순한 비용 부담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금융권에서는 대규모 과징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를 정면으로 손보겠다는 신호를 내면서, 내년 KB금융지주 이사회 재편과 회장 승계 구도가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금융지주 회장후보 추천 절차를 둘러싼 이사회의 ‘참호 구축’을 문제로 지목하며, 개선 과제를 논의할 태스크포스(TF) 출범을 예고했다. TF가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권 안팎에서는 사외이사 임기 만료 시점과 회장 임기 종료가 맞물린 KB금융이 제도 변화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이어진다. 사외이사 ‘대거 만료’…승계 구도와 맞물리는 시점 KB금융은 현재 사외이사 7명 중 5명의 임기가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종료된다. 이사회 구성원의 약 70%가 같은 시기에 재선임 또는 교체 절차에 들어가는 셈이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의 임기 만료(2026년 11월)와는 약 8개월 간격으로, 사외이사 구성 변화가 연임 심사와 차기 회장 선임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시선이 모인다. 이 원장은 현 금융지주 이사회가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독립적 견제 역할보다는 기존 지배구조와의 우호적 관계에 머물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코스맥스그룹 창립자인 이경수 회장이 신간 '같이 꿈을 꾸고 싶다' 출간을 기념해 모교인 서울대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북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경수 회장은 지난 33년간 사업 과정에서 겪은 역경과 극복의 경험을 전수하면서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충실하며 미래의 기회를 잡아달라"고 당부했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도 참석해 이경수 회장과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성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사회자를 맡아 대담을 이끌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이경수 회장이 직접 집필한 사사(社史) '같이 꿈을 꾸고 싶다'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책에는 이경수 회장이 지난 1992년 코스맥스 창업 이후 IMF 외환위기, 중국 진출, 글로벌 확장 등 굵직한 순간을 넘으며 코스맥스를 세계 1위 화장품 ODM 기업으로 성장시킨 33년간 여정과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 이경수 회장은 가장 용기있던 선택을 물어보는 사회자의 질문에 "사업 초기
KT 차기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앞두고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 외부 인사보다 회사 사정에 정통한 ‘내부 전문가’를 선호하는 기류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진행된 자체 투표에서 내부 출신 후보가 80%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으며 조직 내 민심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의 KT 라운지에서는 최근 ‘3인 후보 인기투표’라는 제목의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해당 투표는 KT 차기 CEO 최종 후보군에 오른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주형철 전 부사장, 홍원표 전 사장을 대상으로 했다. 총 221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박윤영 전 사장은 175표를 얻어 전체의 79%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주형철 후보는 31표(14%), 홍원표 후보는 15표(7%)에 그쳤다. 두 후보의 득표율을 합쳐도 박 후보 지지율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박윤영 후보는 KT 내부 출신 인사로, 기업부문장을 비롯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년 이상 KT에 몸담아 온 ‘정통 KT맨’으로 평가받는다. 서울대 토목공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포항제철 연구원을
장례식 준비 과정에서 기존 계약과 다른 고가 상품으로 전환됐다는 유족의 주장이 제기되면서, 보람상조와 고객 입장이 정면으로 엇갈리고 있다. 상조 측에선 “사전 설명과 자필 동의가 모두 남아 있다”며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지난 11월 27일, A씨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제일 먼저 장례식장에 도착한 사람은 B씨(A씨의 친오빠)였다. 당시 상조 직원이 B씨에게 “상·중·하 중 하나를 고르라며 선택지를 제시했고, 이 제안에는 추가 비용 여부나 기존 계약과 연관성에 대한 부연 설명이 없었다”는 것이 유족의 주장이다. B씨는 “2016년에 이미 가입해두었던 기존 상품 안에서 제단 구성 정도를 고르는 절차라고 받아들였다”며 ‘중’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단순 옵션이 아니라, ‘799만원 상품의 신규 가입 절차’라는 점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한다. 유족은 이미 2016년 보람상조에 가입해 지금까지 총 190만원을 냈다고 전해진다. 상주인 A씨가 장례식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상품에 대한 계약서 서명까지 완료된 상태였다. 상조 직원은 “제단까지 갖췄으니 상품 가입 철회나 변경은 불가하며, 차액을 정산해야 한다”며 660만원대 추가 비용
핵추진잠수함 건조 장소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이 동시에 잠수함을 건조하는 '병행건조 투트랙 전략'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4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성공적인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위한 한미 조선협력 추진방안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한미 양국의 안보와 산업적 관점에서 공동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방안으로 한국 핵추진잠수함은 국내, 미국이 원하는 잠수함은 미국에서 건조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투트랙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는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와 맞물리면서 더욱 힘을 얻고 있다. 미국은 10월 한미 정상회담 후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계획을 승인하며, 필리조선소를 포함한 미국 내 조선소를 활용하는 방안을 거론한 바 있다. 최용선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전 국가안보실 방산담당관)은 이날 기조발제를 통해 미국이 현재 연간 약 1.2척 수준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능력만 보유하고 있어 2054년 목표인 66척 확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필리조선소 활용을 통한 병행 건조는 미국 핵추진잠수함 건조 속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한국은 예정된 핵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리더십이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취임 1년도 지나지 않아 추진했던 대대적 조직개편이 노조의 강한 반발로 무산된 데 이어, 임금·단체협약 협상 결렬로 노조가 합법적 파업권까지 확보하면서 경영 불안이 겹겹이 확산되고 있다. 조직개편 실패, 실적 둔화, 내부통제 문제, 노사갈등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며 강태영 행장의 리더쉽에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조직개편 후퇴와 실적 둔화, 리더십 부담 가중 농협은행은 당초 중앙본부 63개 부서 중 절반 이상이 영향을 받는 전면적 개편을 추진했다. 32개 부서의 기능 조정과 16개 조직의 폐지·격하 방안이 담긴 개편안은 AI 전환과 디지털 중심 구조로 은행 체계를 재편한다는 목표 아래 강하게 추진됐다. 그러나 절차적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일방적 밀어붙이기’라는 노조 비판이 거세지며 내부 반발이 폭발했다. 조합원 설문에서는 74%가 개편안에 반대했고, 노조는 “노사 합의가 필수적인 조직개편을 사측이 독단적으로 추진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결국 농협은행은 개편안을 전면 수정하거나 사실상 백지화하며 한발 물러났다. 개편안 철회는 강 행장의 리더십에 적지 않은 타격을 남겼다. 금융권 내부에서는 “취임 1년도
수능이 끝난 뒤부터 수험생과 부모들의 시력교정술 문의가 예년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 대학 입학 전 새 학기 준비를 서두르는 학생들이 증가하면서, 회복 속도가 빠른 수술 방식이 관심을 끄는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최근 안과 업계에 따르면 기존의 라식•라섹보다 각막 절개 범위가 적고 회복이 빠른 ‘스마일프로(SMILE Pro)’ 문의가 전년 대비 뚜렷하게 증가했다. 포털 검색량 역시 수능 직후 일주일간 스마일라식, 스마일프로 관련 키워드가 상승하며 관련 정보 콘텐츠가 높은 클릭을 기록하고 있다. 입시를 마친 학생들은 오랜 시간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노출된 생활 패턴 탓에 근시가 심해진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대학 입학 전 안경 없이 깔끔하게, 강의 및 실습에서 불편함 줄이기 등을 이유로 시력교정을 고려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한 학생은 대학 커뮤니티에 ‘1학년 새내기인데 방학에 스마일프로 할지 고민’이라는 질문을 올려 수백 개의 댓글을 얻기도 했다. 이처럼 시력교정은 단순한 외모 관리가 아니라 학생 생활 속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실용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수험생과 취준생이 스마일프로를 많이 찾는 이유는 수술 시간이 10초 내외로
송도해상케이블카가 부산의 주요 관광지들과 폭넓은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방문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도해상케이블카와 연계된 주변 여행지를 찾으면 각 장소별로 제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관광지도 다양하다. 해안 절경을 따라 운행하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도심뷰가 매력적인 부산타워, 부산 곳곳을 둘러보는 시티투어버스, 감천문화마을•태종대유원지 등 지역 문화와 자연 명소, 그리고 스카이라인루지•아쿠아리움•엑스더스카이•태종대오션플라잉•스파랜드 같은 체험형 콘텐츠까지 폭넓게 연결되어 있다. 자갈치크루즈, 윈덤그랜드부산, 부산영화체험박물관, 키자니아, 이태석 신부기념관 등 숙박•전시•교육 공간까지 포함되면서 송도해상케이블카를 중심으로 한 관광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이 같은 제휴 혜택은 짧은 일정 안에 부산의 여러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보려는 여행객에게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은 송도케이블카와 함께 바다•도심•문화 관광을 하루 만에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 여행객의 경우 이동 동선과 비용 부담이 줄어들어 만족도가 높다. 실제로 아이들은 케이블카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2025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메종의 아이코닉 타임피스 리베르소(Reverso)를 웹툰으로 새롭게 소개하는 가운데,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이 리베르소의 세계로 초대하는 티저 영상에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김우빈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미소로 만화책을 탐독하며, 중저음의 목소리로 웹툰의 일부를 들려주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예거 르쿨트르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협업하는 메이드 오브 메이커스(Made of Maker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필리핀 출신 신예 웹툰 작가 올리브코트(Olivecoat)와의 협업하여 100여년 역사의 리베르소의 탄생 스토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웹툰을 선보였다. 이는 전통적인 장인정신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예거 르쿨트르의 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 웹툰 작가 올리브코트는 이번 웹툰을 통해 핸드드로잉, 상징주의, 스토리텔링 등 고전적인 만화 기법에 현대적인 디지털 콜라주와 실험적인 비주얼을 접목하여 리베르소의 풍부한 유산을 새롭게 조명한다. 그녀는 상상력 넘치는 서사와 섬세한 캐릭터 상호 작용, 그리고 고유한 파스텔 컬러를 통해 리베르소의 시대를
㈜지엘(대표 김종목)은 의료기 허가를 획득한 근육통 완화용 온찜질팩 2종을 개발해 약국 유통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하루온 자석온 스팟온패드’ ▲‘하루온 자석온 무릎엔 패드’ 등 2종으로, 오는 11월 말부터 전국 약국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 신제품은 운동 후 근육통이나 특정 부위 통증, 무릎 관절 통증 등에 사용하는 패드 형태로, 인체에 부착하면 최고 53도 수준의 온열이 발생해 90분에서 최대 480분까지 열찜질 효과가 지속된다. 또한 1,700가우스(Gauss) 수준의 자기장을 활용해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온열·자기장 복합 작용이 기존 찜질팩과 차별화 요소라고 설명했다. 시장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온열 효과와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이 확대되고 있어 출시 전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으며, 회사 측은 신제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엘은 약국 유통 외에도 오는 12월 초 CJ·현대·롯데홈쇼핑에서 특별 판매 방송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엘은 국내 최초로 옷 위에 붙이는 핫팩 생산설비 특허를 받아 ‘하루온 팩’을
무인 투자 재테크 시스템을 표방하는 엔젤트럭이 배우 김형일을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엔젤트럭은 최근 새롭게 출범한 ‘트럭을 활용한 신개념 재테크 시스템’으로 실시간 상담 및 상담예약을 제공하며 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고정 수익을 목표로 하는 사업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김형일 배우는 그의 듬직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대중에게 친숙하며, 이번 전속모델 계약을 통해 엔젤트럭이 지향하는 ‘재테크에 대한 안정감 및 손쉬운 재테크 방식’이라는 브랜드 메시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다. 엔젤트럭 관계자는 “김형일 배우와의 전속모델 계약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신뢰성과 함께 미래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앞으로 김형일 배우가 참여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콘텐츠를 통해 투자자 및 예비 사업자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엔젤트럭은 김형일 배우가 참여한 영상 및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트럭 재테크 시스템의 이해를 돕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설 예정이며, 이번 모델 계약을 시작으로 브랜드 캠페인, SNS 콘텐츠, 투자 설명회 등 다각적인 활동을 이
최근 성폭력 범죄 중에서도 강제성 여부가 쟁점이 되는 성폭행 사건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수사기관과 법원의 판단 기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성폭행 혐의는 대부분 폐쇄된 공간에서 발생하거나 제3자의 목격이 없어, 피해자와 피의자의 진술이 핵심 증거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사건 구조가 단순해 보이더라도 실제 수사 과정에서는 행위 전후의 정황, 관계의 지속성, 의사표시의 방식 등 매우 다양한 요소가 동시에 평가된다. 특히 동의 여부를 둘러싼 진술이 충돌할 때는 ‘행위 당시의 인식과 상황 판단’을 중심으로 판단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피의자와 피해자 양측 모두 의도치 않은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성폭력처벌법은 폭행 또는 협박을 동반한 성적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피해자가 명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현하지 않았더라도 객관적으로 두려움이나 저항 불능 상태였다고 인정되면 성폭행으로 평가될 수 있다. 이는 피해자가 당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못했다고 해서 동의가 있었다고 보지 않는다는 뜻이다. 최근 판결 경향 역시 피해자의 심리적 위축, 장소적 특성, 행위의 급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명시적 동의가 없으면 성적 행위가 허용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가족 고객을 위한 첫 키즈 브랜드 ‘솜니아(SOMNIA)’를 선보였다. 라틴어로 ‘꿈(Somnia)’을 뜻하는 단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솜니아는,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펼칠 수 있는 자연 속 낙원을 지향한다. 리솜리조트가 가진 천혜의 자연 환경과 감성적인 브랜드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해석한 브랜드다. 브랜드의 세계관은 숲과 바다를 무대로 펼쳐지는 모험 속에서 완성된다. 마지막 도도새 ‘쏨(Ssom)’과 재주 많은 고릴라 ‘닐라(Nilla)’는 솜니아 마을의 안내자이자 친구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이끈다. 두 캐릭터는 자연의 감각을 일깨우며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여정을 함께 한다. 연말을 맞아 리솜리조트 전 지점에 솜니아 캐릭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됐다. 쏨과 닐라를 형상화한 인형 오너먼트가 트리를 장식하며, 리솜만의 따뜻한 겨울 감성을 공간 곳곳에 담았다. 반짝이는 조명과 어우러진 캐릭터 장식은 아이들에게는 동화 같은 설렘을, 가족 고객에게는 특별한 연말의 분위기를 선사한다. 트리와 함께, 솜니아의 겨울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 컬러링북도 새롭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