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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마이스터고 대상 온라인 취업역량강화 교육

식중독예방 온라인 교육 시작 6월부터 공통소양교육 과정 확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은 27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속적인 식품안전분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온라인 직무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식품마이스터고(충남 부여) 및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충북 진천) 재학생 530명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HACCP인증원이 주관하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의체’ 소속 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추진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환절기를 대비한 식중독예방 온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6월 경 공통소양교육 과정까지 확대하는 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이스터고 담당자는 “이번에 제공된 식중독예방 온라인 교육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 처음 접해 본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콘텐츠라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기원 원장은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정부는 물론 전 국민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HACCP인증원도 공공기관으로서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교육현장의 어려움에 도움이 되도록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15개 기관으로 발족한 산·학·관 협의체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올해 21개(공공부분 5, 대학 및 마이스터고 7, 지역기업 9)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산·학·관 협의체는 3년 연속‘충청북도 취업박람회’에 공동으로 참가 할 계획이며 지역 청년 및 고졸자 대상 무상 전문교육 등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등 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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