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 (수)

  • 맑음동두천 2.9℃
  • 맑음강릉 8.2℃
  • 흐림서울 6.8℃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8.8℃
  • 구름조금광주 8.5℃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6.5℃
  • 구름조금제주 12.6℃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4.3℃
  • 구름조금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낙농

육우자조금, 수해피해 농가 4곳에 복구지원 물품 후원

농장 찾아 현장 살펴보고 생균제 등 2600만원 상당 물품 지원

URL복사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올 여름 사상 유례없는 집중폭우로 수해를 입은 육우농가의 복구지원에 힘을 보태고자 2600만원 상당 물품 후원식을 두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우선 지난 13일 1차 후원식을 위해 전라도 3개 농장을 방문했다.

남원의 김길수 농장과 믿음 농장, 장흥의 배상선 농장은 수해로 인해 총 100여두 육우가 유실되거나 폐사됐으며, 사료배합기 고장을 비롯해 농장 곳곳이 파손되어 여전히 피해복구에 있다. 

 

17일 2차 후원식이 진행된 충남 예산의 미소농장 역시 축사 및 차량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수해 현장에서 살아남은 소들마저도 질병에 걸려 여름철 수마가 할퀸 고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육우자조금은 이들 4개농장에 육우사료와 함께 악취저감 및 퇴비부숙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 생균제  등 총 2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빠른 복구를 응원했다.

 

박대안 위원장은 “이번 후원식은 수해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육우 농가에 작은 힘으로나마 위로와 응원을 보내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육우 농가의 어려움에 가장 먼저 관심 가지고 함께하는 육우자조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 뒷다리살과 만나면 모두가 찰떡궁합?
한돈자조금, 영양사협회와 함께 ’한돈 뒷다리살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 발표 아워홈 구글직원식당 이정윤 영양사, ‘새우젓품은돼지무다리’ 레시피로 대상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와 대한영양사협회가 공동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2020년 한돈 뒷다리살 레시피 공모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국내 영양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일반기업, 병원, 학교 등 다양한 곳에 재직 중인 영양사가 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번 공모전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반면, 가격은 저렴해 가성비가 좋은 한돈 뒷다리살의 다양한 활용도를 알리고 참신한 레시피를 구축 및 확산하여 단체 급식은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손쉬운 활용을 돕고자 기획됐다. 대한영양사협회를 통해 현장에 있는 영양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큼, 한돈 뒷다리살과 함께 새우젓, 토마토, 피칸테 소스 등 이색적인 재료를 활용한 레시피가 눈길을 끌었다. 대상은 아워홈 구글직원식당의 이정윤 영양사가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은 새우젓을 활용해 만든 ‘새우젓 품은 돼지무다리’ 레시피로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여의도성모병원 김지연 영양사의 ‘돈후지 가라아게’, 우수상에는 영랑초등학교 양지혜 영양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