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구름많음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5.0℃
  • 구름많음서울 1.6℃
  • 흐림대전 3.7℃
  • 구름많음대구 5.7℃
  • 구름많음울산 5.9℃
  • 연무광주 5.1℃
  • 구름많음부산 6.3℃
  • 구름많음고창 3.5℃
  • 흐림제주 8.8℃
  • 구름많음강화 -1.5℃
  • 구름많음보은 2.2℃
  • 구름많음금산 3.6℃
  • 구름조금강진군 5.5℃
  • 구름많음경주시 4.9℃
  • 구름많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토종닭협회, 농특위에 현 AI 방역대책 개선방안 마련 촉구

농특위, 정부와 협의 통해 문제 해결방안 적극 검토 약속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 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현찬)와 AI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현 방역정책의 문제점 확인과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문정진 토종닭협회장은 AI 방역대책 개선을 위한 건의를 통해 “정부에서 AI 방역에 만전을 다하고 있으나 현재의 농가 상황을 고려한 적절한 방역 대책 마련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거점소독조 확충 및 운영 강화 ▲철새도래지의 AI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의 선제 차단방안 ▲AI 검사관 부족으로 다수 농가 방문을 통한 교차오염 위험성 ▲AI 및 방역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방역대책 개선방안 건의사항으로 ▲ 일시이동중지명령 발령 개선 ▲ 탄력적인 예방적 살처분 방역대 운영 ▲ 가금 및 가금산물 반입 금지 문제 ▲ 정부의 행정명령 지침 시달 지양 ▲ 발생 시군 7일간 이동제한 조치 완화 ▲ 고병원성 AI 발생 시군 내 전통시장 운영 중단 해제 ▲ 야생조류 시료채취 요원 관리 강화 ▲ 예방적 살처분 농가 국비 지원 ▲ 백신접종팀 출입금지, 가금상차반 출입제한 완화 ▲ 거점소독시설 확충 및 운영 강화 ▲ AI 긴급행동지침 개정 ▲ 계열화사업자의 제한적 농장 방문 허용 ▲ 저병원성 AI 계군에 대한 도축 검사 제외 ▲ 가축방역심의회 운영 활성화 ▲ 순계·원종계 농장 방역 지원 등의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정현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은 추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현장과 거리가 멀고 일방적인 정부 정책이 아닌 방역 시스템을 구축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하고 “3km 방역대 설정, 현실적인 보상책 마련, 농가의 재입식 문제 해결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정진 토종닭협회장은 “지속적으로 농가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검출로 위험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정부, 관련단체, 농가의 각자 위치에서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무해한 위로를 전하는 말(馬) 캐릭터의 탄생, 말마(MALMA)를 만나다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말마(MALMA)가 친근한 감성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말마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기획·개발한 캐릭터로, 일상 속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말 캐릭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존재다. 말마는 달리기만 해도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경주로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던 인기 경주마로 설정됐다. 세계 최대 국제경주 우승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말마는 이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은퇴 경주마’라는 새로운 삶을 선택하며, 말마 유니버스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는다. 여기에 말마의 첫 번째 팬클럽 회원이자 당근 정체성으로 방황하던 ‘마그니’, 그리고 제주 오일장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다 말마의 매니저가 된 ‘각설이’까지 더해져 ‘말마프렌즈’가 완성됐다. ■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말’ 캐릭터라는 희소성… 반쯤 감긴 눈이 매력 더해 해외의 경우 슈렉의 ‘동키’나 라푼젤의 ‘막시무스’, 마다가스카의 ’마티‘처럼 애니메이션 등에 다양한 모습으로 말 캐릭터가 등장하고 ’마이리틀포니‘나 ’스피릿‘처럼 말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도 많다. 더욱이 이들은 단순한 탈 것이나 속도의 상징을 넘어 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