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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등 자율점검 우수업체 시상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동물용의약품등의 품질관리능력이 우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자율점검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23일 이들 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당초 검역본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현장 시상식은 취소하고, 시상은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시상은 동물용의약품등의 제조·품질관리 향상과 산업발전을 위한 업계의 예방적 노력 및 개선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2020년 자율점검 참여업체 245개소를 3개 업종별(의약품등 제조, 의약품등 수입, 의료기기 제조·수입) 3개 그룹으로 나눠 총 9개 그룹으로 구분하였고, 평가 분야는 계획수립, 추진실적, 개선 노력, 기타 총 4개로 나눠 평가를 진행했다.

 

자율점검 우수업체 선정 결과, 최우수업체 3개소에는 농식품부장관상과 포상금(100만원)을 수여하고, 우수업체 9개소에는 검역본부장상과 포상금(50만원)을 수여했다.

 

또한 2020년 자율점검 우수업체에는 상장 및 포상금뿐만 아니라 약사감시 차등관리제를 통해 ‘2021년 약사감시 면제’에 대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 김용상 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현실임에도 동물약품업계의 동물용의약품등의 품질향상 및 산업 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향후 ‘자율점검제’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국내외 시장에서 국산 제품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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