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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육우협회, 2021년 업무개시…“낙농기반 지키기” 각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새해를 맞아 4일 오전 협회 사무실에서 2021년도 시무식을 갖고 신축년(辛丑年) 새해 업무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협회의 거센 반발에 불구, 끝내 시행되는 원유감산정책으로 인해 많은 농가들이 경영상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됨”을 지적하고, “낙농기반유지를 위한 대책으로 낙농제도개혁 및 낙농예산의 확충을 위해 협회는 대국회 및 정부 대응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도 올해는 반드시 낙농기반 유지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농가단합을 통한 협회의 역량이 집중될수 있도록 협회 전직원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농가현장과 함께 하는 자세로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승호 회장은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과 각종 축산환경 규제 등 일련의 변화들 역시 국내 낙농산업의 안정을 저해하는 악재인 만큼, 선제적 대응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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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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