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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회·농협축산연구원, ‘K-EGG 안전검사’ 업무협약

체계적 검사체계 구축으로 소비자 신뢰 형성…계란 소비 확대 기대


(사)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는 1일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원장 박철진)과 ‘K-EGG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EGG 인증은 국민과 밀접한 식량인 계란에 소비자가 요구하는 안전성을 확보함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민간 인증제도로서 지난 11월 24일 경북 김천 소재의 ㈜산들란 농장과 제1호 K-EGG인증협약을 시작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우수한 품질의 계란에 인증 마크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K-EGG관련 업무협약은 K-EGG인증을 부여하기 위해 진행되는 살모넬라 및 살충제, 농약 사용 여부 등 계란 안전성과 관련된 포괄적인 검사·관리를 시행하기 위하여 체결되었다. 이에 따라 K-EGG인증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에서 계란 샘플 검사를 필히 받아야 한다.


양계협회는 ㈜산들란 농장과 K-EGG인증 협약이 체결된 것에 이어 이번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과 K-EGG관련 업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K-EGG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업계에서는 소비자에게 안전성을 인증받은 계란을 공급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 형성과 계란 소비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협회는 K-EGG인증을 확대하기 위하여 적합한 대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며 안전한 계란을 소비자에 공급하기 위해 빈틈없는 인증제도 관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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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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