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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 경영정책국에 이종웅 차장 영입

 

(사)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진)는 협회 내부 조직 강화를 위해 17일자로 경영정책국에 이종웅 차장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종웅 차장은 강원대학교 축산가공학과(98학번)를 졸업하고, 2004년도에 본회 경영지도팀으로 입사해 2019년까지 경영정책국에서 종계·부화위원회, 종계일반검정, 육계수급예측사업에 관한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19년에서 2022년까지 (사)한국육용종계부화협회에서 근무하였고, 종계·부화 농가의 권익 보호를 위해 ‘종계장·부화장 방역관리요령’을 개정하는데에 일익을 담당하기도 했다. 2023년도에는 축산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종웅 차장은 앞으로 본회 발전을 위해 종계·부화위원회 및 종계일반검정 업무, 산란계 업무 및 질병·위생·방역업무, 양계속보 등 양계경영 및 정책에 관한 전반 업무를 맡게 된다. 


이종웅 차장은“20년 전의 초심으로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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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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