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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김기주 디지털혁신본부장 임명

농식품 디지털·정보화 분야 27년 경력의 전문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21일자로 디지털혁신본부장에 김기주 스마트농업지원단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기주 신임 본부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축산학과 농경제학을 전공하였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농경제학 석사 과정을, 한국공학대학교에서 디지털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농정원의 전신인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AFFIS)에서 1996년부터 근무하여 27년 동안 정보화사업본부 정보기획실 실장, 디지털혁신본부 스마트농업지원단장 등을 역임하며 디지털·정보화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한편, 농정원 디지털혁신본부는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라는 새 정부 국정 과제와 발맞춰 디지털영농 실현을 위한 시스템 기반의 농정 서비스 제공, 스마트농업 분야 청년인력 양성, 스마트팜 서비스 모델 개발·확산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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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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