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흐림동두천 19.1℃
  • 흐림강릉 22.2℃
  • 서울 23.5℃
  • 흐림대전 24.4℃
  • 흐림대구 22.5℃
  • 박무울산 23.7℃
  • 구름많음광주 27.6℃
  • 박무부산 25.1℃
  • 흐림고창 27.0℃
  • 구름많음제주 27.0℃
  • 흐림강화 19.8℃
  • 흐림보은 24.2℃
  • 흐림금산 24.6℃
  • 흐림강진군 25.8℃
  • 흐림경주시 23.1℃
  • 구름많음거제 26.3℃
기상청 제공

농업박물관,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농업 문화예술 향유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국립농업박물관(관장 황수철)과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관장 하해익)이 농업 문화향유 기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農)의 가치와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립농업박물관과 국내 최초의 농업전문박물관인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이 상호 보유자료 협력 및 공동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우리 국민의 농업 문화예술 향유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체결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 보유 자료 활용 상호 전시 협력 ▲농업·농촌의 역사와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콘텐츠 개발 ▲공동 학술행사 및 교육·체험 기획 협력 ▲전국 농업계 박물관·전시관 협력망 사업 수행 등이다.

 

황수철 국립농업박물관장은 “국내 최초 농업전문박물관이자 소중한 전통 농경 유물들을 발굴하고 보존해온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농업·농촌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 이후 양 기관은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함께 발굴해가기로 뜻을 모았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 8월 개최…국산 벌꿀 가치 알린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이사장 송인택)는 국내 양봉농가가 생산한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와 시료를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9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천연숙성꿀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품질 벌꿀을 생산하는 양봉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숙성꿀은 꿀벌이 꽃에서 채집한 꿀을 벌집 안에서 충분히 숙성시켜 수분을 낮춘 뒤 벌집을 밀개로 덮어 완성한 벌꿀이다. 자연 상태에서 충분한 숙성을 거쳐 생산되는 만큼 품질이 뛰어난 벌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생산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산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천연숙성꿀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 양봉농가가 직접 생산한 천연숙성꿀이다. 출품된 시료는 국내 검사자료와 전문 분석자료, 외부 전문가의 종합 검토를 거쳐 협회가 정한 인정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받게 된다. 협회는 이번 대회가 우열을 가리는 경쟁이 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