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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화재진압 대응 ‘합동 소방훈련’ 실시

충청지사·경주공장과 청주·경주소방서 합동 훈련
밀폐공간 구조 훈련도 함께 진행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 충청지사·경주공장과 청주·경주소방서는 지난 4월 23일, 25일 긴급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화재 진압 대응훈련과 밀폐공간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근로자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화재 진압 대응훈련은 공장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화재 신고 접수부터 초기 진압, 인명 대피, 응급처치까지의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졌으며, 근로자들은 신속한 판단과 협업을 통해 재난 발생 직후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했다.

 

밀폐공간 구조 훈련에서는 산소 부족 등 밀폐된 환경에서 인명구조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근로자들은 보호장비를 착용한 채 제한된 시야와 공간 속에서 구조 대상자 수색, 산소 공급, 긴급 후송 등 실제 구조 작업과 같은 수준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훈련했다.

 

농협사료 정종대 대표이사는 “화재와 밀폐공간 사고는 순식간에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철저한 훈련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대형 화재와 지진 등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상황으로부터 고객과 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합동 소방훈련을 강화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농협사료와 관할지역 소방서는 서로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과 재난 대응 절차를 다시 점검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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