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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회장, 농협 새비전 ‘함께하는 100년 농촌’ 선포

‘제28회 농업인의 날, 대한민국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 개최

 

지난 10일, ‘제28회 농업인의 날, 대한민국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가 수원 국립농업박물관 인근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사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업인의 날’을 통해 국민들께서 우리 농업인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농업 ·농촌의 가치를 되새겨 왔다며 그 의의를 강조했다.
또한, 농업인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온 농촌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힘차게 도약하는데 있어 농협이 그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함께하는 100년 농촌’이란 새로운 미래 비전도 선포했다.

 

농촌 소멸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농촌기반 마련을 지향하는 비전 달성을 위해 농협은 ‘일·사람·공간’관점에서 100대 핵심과제를 발굴하여 집중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우리 농업인들이 국가경제의 근간인 농업·농촌을 지켜온 자부심과 긍지로 희망찬 농촌의 미래를 열어나간다면, 국민들도 신뢰와 사랑으로 농촌을 지키는데 화답해 주시리라 확신한다.”며 “농협도 ‘함께하는 100년 농촌’의 비전 실현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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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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