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1.7℃
  • 맑음강릉 12.4℃
  • 흐림서울 4.5℃
  • 구름많음대전 11.6℃
  • 맑음대구 3.8℃
  • 구름조금울산 14.3℃
  • 구름조금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4.1℃
  • 맑음고창 12.6℃
  • 구름많음제주 16.2℃
  • 흐림강화 2.8℃
  • 구름많음보은 3.8℃
  • 맑음금산 12.7℃
  • 구름많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4.1℃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NH농협은행 서울본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전달

서울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위해 3천만원 기부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15일 NH농협은행 서울본부(본부장 정현범)가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정현범 NH농협은행 서울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NH농협은행 서울본부 기부금을 서울지역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복지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폭넓게 사용할 예정이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미래의 주인공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준 NH농협은행 서울본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대한적십자사는 사회 각계각층과 함께 우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범 NH농협은행 서울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이번 청소년 지원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풍차 긴급지원,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재능꿈나무 지원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