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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2025년 농협사료 연구과제 심의회’ 개최

 

농협사료는 지난 11일 안성시 공도읍 R&D센터에서 문성종 R&D센터장, 농협사료 마케팅기획부, 품질관리부, 연구개발실 등 관련 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협사료 연구과제 심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우 분야에서는 ▲유전 능력별 맞춤형 사료 개발, ▲어린 송아지 사료 리뉴얼, ▲스트레스 저감 첨가제 연구가 선정됐고, 낙농 분야에서는 ▲젖소 혈중 대사물질 판정 시스템 구축 및 영양 관리 매뉴얼 개발 연구가 선정되어 한우 생산성 증대와 낙농 영업직원의 효율적인 컨설팅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담 저감사료 분야에서는 ▲메탄저감제 개발 연구와 ▲현장 적용시험 연구가 선정되어 축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가축 분야에서는 ▲양돈 사료 내 아미노산 최적 비율 연구를 비롯하여 ▲기후변화 대응 스트레스 저감과 ▲난각질 개선 연구가 선정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증시험을 거쳐 양돈 및 양계 사료 리뉴얼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성종 R&D센터장은 “가축의 생산성과 사양관리 개선뿐만 아니라, 환경부담 저감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체계적인 연구개발과 실증시험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사료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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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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