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26.8℃
  • 맑음강릉 26.3℃
  • 맑음서울 26.6℃
  • 흐림대전 26.7℃
  • 흐림대구 22.7℃
  • 흐림울산 19.8℃
  • 흐림광주 22.9℃
  • 흐림부산 19.7℃
  • 흐림고창 19.9℃
  • 흐림제주 19.4℃
  • 맑음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25.1℃
  • 구름많음금산 25.9℃
  • 흐림강진군 20.2℃
  • 구름많음경주시 25.2℃
  • 흐림거제 20.6℃
기상청 제공

aT, 나주소방서와 함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완강기·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훈련으로 안전 대비 ‘이상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3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관할 나주소방서와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화재, 지진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범정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올해는 aT 본사 건물 화재 발생 시를 가정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훈련은 ▲ 화재 발생 상황의 신속한 전파 ▲ 계단을 이용한 전 직원 대피 ▲ 분말소화기와 소화전을 활용한 자체 소방과 구호 활동 ▲ 빛가람 119안전센터 소방차에 의한 소화 활동 ▲ 피해직원 응급처치와 후송 등 정해진 지침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 훈련에서는 화재 상황에서 계단 대피가 어려울 때 ‘완강기’를 사용해 대피할 수 있도록 완강기 설치 위치 확인과 착용 절차, 그리고 응급환자 후송 전 응급처치를 위한 심폐소생술 등을 상세히 교육하고, 직원들이 직접 착용 실습을 하는 숙달 훈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홍문표 aT 사장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전파, 대피 유도, 자체 소방 활동 등 기관 자체의 초동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재난 확산 시를 대비한 기관 간 협업 능력을 길러야 한다”라며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대응 협력을 당부했다.

 

aT는 매년 안전한국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 중이며, ▲ 자체 소방 훈련 ▲ 각종 화재 예방 시설 점검 ▲ 직원 안전교육 등 재난 대비 태세를 항시 유지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