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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제5회 ‘공공기관 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디지털 혁신과 민관협업으로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외식업계 위기 극복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6일 한국공기업학회(회장 김준기)가 주최한 ‘제5회 공공기관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공기관 정책대상’은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와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확산하기 위해 시행된 포상 제도로, 올해는 혁신성, 파급효과, 정부정책 이행 노력도 등을 두루 평가해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5개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aT는 ▲ 민간 플랫폼 ‘만개의 레시피’와 협업한 ‘알뜰한끼’ 서비스로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농가소득 제고 기여 ▲ 빅데이터 분석정보 활용 영세 외식업체 맞춤형 경영 컨설팅 서비스로 경영난 극복 지원 등 민생과 직결되는 사회 현안을 혁신적으로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의 디지털 역량과 민간 플랫폼, 빅데이터가 결합해 이뤄낸 성과”라며, “aT는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과 적극적인 민관협업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aT는 앞서 2021년부터 디지털 정규 조직을 운영하며 사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혁신을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 2023년에는 세계 최초 온라인 도매시장을 오픈하고, 공공급식통합플랫폼 거래실적 3조 7000억 원 달성 등 농어업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는 전사 디지털 전략을 수립해 AI와 빅데이터 기반 농정 실현 등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올해 ▲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 농식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알뜰한끼’ 가격하락 농산물 레시피 추천 서비스는 기획재정부 주관 대국민 서비스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기관으로 두루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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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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