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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시푸드’ 신선함에 홀린 인도네시아

aT, 범부처 합동 ‘K-엑스포’서 소비자 체험형 수산홍보관 운영 성료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4년 인도네시아 K-엑스포’에서 소비자 체험형 수산홍보관을 운영해 K-시푸드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행사는 K-시푸드를 포함한 K-컬쳐 연관 산업의 동반 해외 진출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aT 등 7개 공공기관이 주관한 국가 브랜드 활용 대규모 협업 행사다.

 

aT는 우수 수산 수출업체 20개 사와 함께 수산홍보관을 구성해 김, 어묵, 게장 등 신선하고 건강한 K-시푸드를 두루 선보이고, 방문객들이 직접 맛보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종합 전시·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시푸드 입맛들이기에 집중했다.

 

특히 ▲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수산물 활용 쿠킹쇼 ▲ 단체 릴레이 김밥 만들기 ▲ 신규 유망 품목 마켓테스트 ▲ 전문 MC와 셀럽 초청 수산홍보관 투어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해 이틀간 3만여 명의 현지 유통관계자와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 해양수산부-aT 마스코트 인형탈 홍보와 기념품샵 운영 ▲ 인기 K-콘텐츠 패러디 달고나 게임 ▲ 한복·와펜 체험 ▲ 한·인니 유명 아티스트 공연과 K-팝 노래방 등 재밌는 부대행사도 곁들여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편, aT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인도네시아에서 할랄식품 전문 편의점으로 큰 인기를 끄는 K3마트가 3자 협업으로 K-드라마에 등장하는 한강공원 편의점 콘셉트 스토어를 꾸려 K-시푸드를 비롯한 다양한 K-할랄 제품을 전시 판매해 크게 호평받았다.

 

행사장을 찾은 현지인 A씨는 “한국 드라마와 예능으로 한국 식문화가 많이 알려져 현지 수요가 높으며, 최근에는 볶음밥·라면에 김을 올려서 먹고, 어묵탕을 직접 끓여 먹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K-시푸드의 인기가 높다”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건강한 K-시푸드를 현지에서 더 많이 접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aT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인도네시아 K-엑스포는 베트남, 태국, 프랑스에 이어 4번째 개최된 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고 부처 간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라며, “2억 8000만 인구의 대규모 소비시장 인도네시아에서 K-시푸드가 더욱 많이 소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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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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