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브컬처 IP의 인기에 힘입어 고품질 피규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한정판·고가 피규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피규어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채색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컬러링을 넘어 실제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구현하는 채색 공정이 피규어의 가치를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피규어 제작 및 3D 조형 전문 교육기관인 BH3D조형학원은 실사 피규어의 완성도와 표현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문 피규어 채색·도색 과정’을 새롭게 선보이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이번 과정은 취미 수준을 넘어 실무와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고려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예비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해당 과정은 2026년 2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운영돼 직장인과 학생 모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취미로 시작해 전문 영역까지 도전하고 싶은 수강생들에게 최적의 일정이라는 평가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강점은 실제 피규어 제작사 채색팀 출신의 베테랑 실무 강사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는 점
그동안 농업 현장에서 여성, 청년 농업인등이 제기한 화장실, 주차장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업인의 현장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먼저, 화장실, 주차장 등 농작업 편의시설을 농지에 설치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했다. 기존 농지법은 농지에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의 범위를 제한적으로 규정하여 농업인이 농작업 중 생리현상 해결이나 차량 주차 등 농작업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는데 제약이 따랐다. 이에 농작업에 필요한 편의시설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화장실, 주차장 등)의 부지를 ‘농지의 범위’에 포함하여 별도의 복잡한 전용 절차 없이도 해당 시설을 농지에 설치할 수 있게 하여 농업인 근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지이용증진사업 시행 주체에 ‘시·도지사’를 추가했다. 농지의 규모화나 집단화를 촉진하기 위해서 도입된 해당 사업은 그간 구체적인 실행 모델이 부족하여 확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법 개정으로 향후 지방정부가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공동영농 모델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 확대와 영업시간 연장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민 장보기 편의와 농·축산물 수급 안정에 나선다.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 기간 성수품 수요 증가에 대비해 농·축산물 공급 물량을 대폭 늘리고, 시장 운영 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하는 등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농·축산물 수급 안정에 중점을 두는 한편, 안전·교통·환경 관리 전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농산물은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등 9개 품목 3,492톤을 공급하고, 소·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537톤을 반입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물량으로, 설 제수용품과 명절 수요에 대응해 가격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 시민들의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영업시간도 연장 운영한다. 오는 2월 2일부터 16일까지 기존 오후 3시까지였던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2시간 늘리고,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15일에도 정상 운영해 명절 전후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다만 설 연휴 이후인 오는 2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휴업하며, 20일부터는
세계 경마 무대에서 최정상에 올랐던 명마 ‘닉스고(Knicks Go)’가 지난 23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도착하며 국내 말산업계에 새로운 기대를 불어넣고 있다. 닉스고는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유전능력 평가 기술인 ‘케이닉스(K-Nicks)’ 시스템을 통해 선발된 말로, 경매 당시부터 그 잠재력을 확인해 도입한 말이다. 이후 닉스고는 브리더스컵 클래식(G1)과 페가수스 월드컵(G1) 등 세계 최고 권위의 경주를 연이어 제패하며 글로벌 챔피언에 등극했다. 특히 2021년에는 미국 ‘이클립스 어워드 올해의 말’과 ‘론진 세계 최고 경주마’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다. 이제 그 전설적인 혈통이 제주에서 한국 경마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게 된다. 미국에서 씨수말 활동 당시 닉스고의 현지 최고 교배료는 3만 달러(약 4천500만 원)였다. 한국마사회는 국내 생산농가 지원을 위해 금년도 교배를 전액 무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교배 예정 두수는 총 130두이며, 교배는 2월 중순부터 본격 시작된다. 이로서 우수 혈통을 보다 많은 생산농가가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국내 말산업에 새로운 활력과 기회를 제공할
인천시는 오는 2월 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올해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관계자와 활동가, 일반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인천시와 군·구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올해 제3기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자치와 연대로 성장하는 인천 마을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이 시민의 일상과 도시문화 속에 지속적으로 정착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천시가 직접 기획해 추진하는 ▲네트워크 활성화 ▲마을 홍보 ▲세대 공감 ▲마을길 잇기 ▲기타 주민제안 등 5개 유형의 기획 공모사업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마을지원활동가 운영, 역량 강화 교육, 공론장 운영, 성과공유회 등 마을공동체 성장을 지원하는 주요 프로그램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군·구별 일반형 공모사업과 마을 공간 조성·활성화 사업, 지역 특성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한 중소벤처기업 인재육성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 연수 지원 강화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29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올해 연수우수기업 초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변혁에 대비한 인재육성 방향’을 주제로, 연수에 참여한 중소벤처기업 대표이사와 교육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중소벤처기업이 준비해야 할 인재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연수사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회에서는 올해 주요 연수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AI 설비 예지보전 과정 안내와 AI 시대 인력양성 전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맞춤연수와 원포인트레슨, AI 연수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연수사업이 집중 소개되며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AI 설비 예지보전 과정 안내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설비 관리와 고장 예측을 통해 생산성과 설비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교육 방향이 제시됐다. 참석 기업들은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질의와 논의를 이어갔다. 이어 진행된 명사 특강에
이너뷰티 브랜드 니아르(NE:AR)가 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입점을 확정했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웰니스 카테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1월 30일 광화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큐레이션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니아르는 일상 루틴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이너뷰티 제품군으로 웰니스 트렌드에 부합하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올리브베러 입점을 통해 총 12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 관리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니아르 관계자는 “올리브베러는 웰니스를 일상의 선택지로 제안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니아르의 브랜드 방향성과 잘 맞는다”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니아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차별화된 제품 기획력과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경영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 측은 소비자 경험 중심의 혁신과 파트너십 기반의 가맹점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급변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멕시카나는 업계 전반에 자리 잡은 정형화된 공식을 따르지 않는 새로운 시도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다양한 경험과 독창성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이 같은 기획력의 대표 사례로 ▲치필링을 들 수 있다. 치킨에 토핑을 얹거나 뿌리는 것이 아닌 모짜렐라 치즈를 ‘넣는’ 방식을 도입하여, 치킨의 구조 자체를 재해석하며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빠른 호응을 이끌어낸 ‘치필링’은 단기간에 멕시카나 치킨의 베스트셀러로 대열에 합류하며 여전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멕시카나는 기업의 외형적인 성장이 아닌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과 상생을 핵심 과제로 친(親)가맹점 기반의 경영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는 우수 가
우리 몸은 나이가 들수록 신체 각 부위의 기능이 둔해진다.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습관까지 더해지면 변화는 더 빨라진다. 이런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운동을 시작하거나 무리한 동작을 반복할 경우, 몸은 예고 없이 신호를 보낸다. 반월상연골파열은 바로 이런 순간에 찾아오는 대표적인 무릎 손상이다. 반월상연골은 허벅지뼈와 종아리뼈 사이에 있는 반달 모양의 연골 조직으로, 무릎 관절의 안정성과 충격 흡수를 담당한다. 그러나 반복적인 부담이나 순간적인 외력이 가해지면 쉽게 손상될 수 있다. 과거에 이는 주로 중장년층에서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인식되었으나, 최근에는 스포츠 손상으로 인한 젊은 층 환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선천적으로 연골이 반달형이 아닌 원판형인 경우 구조적 취약성으로 인해 파열 위험이 더 크다. 가장 눈에 띄는 증상은 무릎이 붓고 아픈 것이다.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동작을 할 때 통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어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쪼그려 앉는 동작이 힘들어진다. 걷거나 뛸 때 무릎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을 때도 있고, 관절이 어긋난 느낌이나 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딱딱’ 소리가 나기도 한다. 이는 연골 손상의 전형적인 신호다. 조은마디병원
인천시가 설 연휴를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올해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 연휴에는 약 38만 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2월 7일부터 22일까지 시행된다. 인천시는 특정 기간에 성묘객과 차량이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방문 시간과 이동 수단 분산을 통한 혼잡 완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개방 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사전 성묘와 온라인 성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해 성묘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해 설 명절에 약 2만 건이 이용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사진·영상 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UAE를 거점으로 중동과 아프리카까지 K-할랄식품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기업, 현지 인플루언서, 소비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송 장관은 UAE 기후변화환경부 암나 빈트 압둘라 알 다하크 장관을 만나 식량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업무협약(MOU) 재체결을 제안했다. 농업기술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한국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을 UAE 기후에 맞춰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양국의 농업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유전자원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K-푸드가 UAE를 거점으로 중동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할랄 인증 등 할랄식품 분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인증기관의 상호인정 신청 시 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중동 최대 규모 걸푸드(Gulfood 2026)에 참가한 우리 수출기업
인천지역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이용창 의원(국·서구2)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특수교육 대상자가 일반학교에서 차별 없이 또래 학생들과 함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교육’의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 참여권과 학습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에는 통합교육 추진을 위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역할을 규정하고, 원활한 통합교육 운영 방안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 대상자와 가족 지원 방안 등을 특수교육진흥기본계획에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교육감이 특수교육 대상자의 이동과 교육 편의를 위한 시설 보강 사업, 관련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교육 홍보 사업, 그 밖에 특수교육 편의 지원을 위해 필요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용창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자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이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시험의 최종 합격자 57명을 확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스마트농업관리사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농업의 체계적인 현장확산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에 근거한 국가전문자격이다. 자격 보유자는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교육·지도·기술보급 및 데이터 기반의 경영분석과 상담 등을 수행하는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제1회 자격시험은 원예와 축산 분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학위·경력 등 요건을 갖추고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와 관련 기술사(시설원예·축산) 중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자격을 부여했다. 그 결과, 원예분야 33명(시험 합격 25명, 기술사 중 교육 수료 8명), 축산분야 24명(시험 합격 6명, 기술사 중 교육 수료 18명) 등 총 57명이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자격시험은 기존 농업기술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스마트농업의 이해, 데이터 분석, ICT 융합 실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합격자 배출을 계기로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
인천본부세관이 대규모 위조 명품 판매조직을 적발하고 가상화폐 범죄수익을 환수한 공로를 인정해 이도건 주무관을 ‘1월의 인천본부세관인’으로 선정했다. 인천본부세관은 1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이도건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주무관은 1,200억 원 상당의 위조상품을 판매해 온 쇼핑몰 운영조직을 일망타진하고, 범죄수익으로 취득해 하드월렛에 은닉한 5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관세청 최초로 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사는 위조상품 범죄와 가상자산을 연계한 새로운 수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관세범죄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업무 분야별 유공자도 선정됐다. 통관검사 분야에서는 과수화상병 전염 우려가 있는 수입금지 중국산 사과나무 묘목 등 8만여 점을 적발해 국민 건강 보호와 과수 농가 피해 예방에 기여한 김초롱 주무관이 유공자로 선정됐다. 심사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수입자동차업체의 부품 비정상 이전가격을 적발하고, 280억 원대의 관세를 불복 없이 신속히 추징해 행정 효율성과 세수 증대에 기여한 유재옥 주무관이 선정됐다. 권역내 세관 분야에서는 매각처분 보류 종료를 앞두고 경영 위기에 처한 업체에 대해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