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월 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올해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관계자와 활동가, 일반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인천시와 군·구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올해 제3기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자치와 연대로 성장하는 인천 마을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이 시민의 일상과 도시문화 속에 지속적으로 정착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천시가 직접 기획해 추진하는 ▲네트워크 활성화 ▲마을 홍보 ▲세대 공감 ▲마을길 잇기 ▲기타 주민제안 등 5개 유형의 기획 공모사업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마을지원활동가 운영, 역량 강화 교육, 공론장 운영, 성과공유회 등 마을공동체 성장을 지원하는 주요 프로그램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군·구별 일반형 공모사업과 마을 공간 조성·활성화 사업, 지역 특성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한 중소벤처기업 인재육성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 연수 지원 강화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29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올해 연수우수기업 초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변혁에 대비한 인재육성 방향’을 주제로, 연수에 참여한 중소벤처기업 대표이사와 교육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중소벤처기업이 준비해야 할 인재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연수사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회에서는 올해 주요 연수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AI 설비 예지보전 과정 안내와 AI 시대 인력양성 전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맞춤연수와 원포인트레슨, AI 연수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연수사업이 집중 소개되며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AI 설비 예지보전 과정 안내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설비 관리와 고장 예측을 통해 생산성과 설비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교육 방향이 제시됐다. 참석 기업들은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질의와 논의를 이어갔다. 이어 진행된 명사 특강에
이너뷰티 브랜드 니아르(NE:AR)가 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입점을 확정했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웰니스 카테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1월 30일 광화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큐레이션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니아르는 일상 루틴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이너뷰티 제품군으로 웰니스 트렌드에 부합하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올리브베러 입점을 통해 총 12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 관리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니아르 관계자는 “올리브베러는 웰니스를 일상의 선택지로 제안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니아르의 브랜드 방향성과 잘 맞는다”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니아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차별화된 제품 기획력과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경영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 측은 소비자 경험 중심의 혁신과 파트너십 기반의 가맹점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급변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멕시카나는 업계 전반에 자리 잡은 정형화된 공식을 따르지 않는 새로운 시도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다양한 경험과 독창성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이 같은 기획력의 대표 사례로 ▲치필링을 들 수 있다. 치킨에 토핑을 얹거나 뿌리는 것이 아닌 모짜렐라 치즈를 ‘넣는’ 방식을 도입하여, 치킨의 구조 자체를 재해석하며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빠른 호응을 이끌어낸 ‘치필링’은 단기간에 멕시카나 치킨의 베스트셀러로 대열에 합류하며 여전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멕시카나는 기업의 외형적인 성장이 아닌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과 상생을 핵심 과제로 친(親)가맹점 기반의 경영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는 우수 가
우리 몸은 나이가 들수록 신체 각 부위의 기능이 둔해진다.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습관까지 더해지면 변화는 더 빨라진다. 이런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운동을 시작하거나 무리한 동작을 반복할 경우, 몸은 예고 없이 신호를 보낸다. 반월상연골파열은 바로 이런 순간에 찾아오는 대표적인 무릎 손상이다. 반월상연골은 허벅지뼈와 종아리뼈 사이에 있는 반달 모양의 연골 조직으로, 무릎 관절의 안정성과 충격 흡수를 담당한다. 그러나 반복적인 부담이나 순간적인 외력이 가해지면 쉽게 손상될 수 있다. 과거에 이는 주로 중장년층에서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인식되었으나, 최근에는 스포츠 손상으로 인한 젊은 층 환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선천적으로 연골이 반달형이 아닌 원판형인 경우 구조적 취약성으로 인해 파열 위험이 더 크다. 가장 눈에 띄는 증상은 무릎이 붓고 아픈 것이다.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동작을 할 때 통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어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쪼그려 앉는 동작이 힘들어진다. 걷거나 뛸 때 무릎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을 때도 있고, 관절이 어긋난 느낌이나 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딱딱’ 소리가 나기도 한다. 이는 연골 손상의 전형적인 신호다. 조은마디병원
인천시가 설 연휴를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올해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 연휴에는 약 38만 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2월 7일부터 22일까지 시행된다. 인천시는 특정 기간에 성묘객과 차량이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방문 시간과 이동 수단 분산을 통한 혼잡 완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개방 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사전 성묘와 온라인 성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해 성묘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해 설 명절에 약 2만 건이 이용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사진·영상 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UAE를 거점으로 중동과 아프리카까지 K-할랄식품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기업, 현지 인플루언서, 소비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송 장관은 UAE 기후변화환경부 암나 빈트 압둘라 알 다하크 장관을 만나 식량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업무협약(MOU) 재체결을 제안했다. 농업기술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한국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을 UAE 기후에 맞춰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양국의 농업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유전자원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K-푸드가 UAE를 거점으로 중동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할랄 인증 등 할랄식품 분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인증기관의 상호인정 신청 시 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중동 최대 규모 걸푸드(Gulfood 2026)에 참가한 우리 수출기업
인천지역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이용창 의원(국·서구2)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특수교육 대상자가 일반학교에서 차별 없이 또래 학생들과 함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교육’의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 참여권과 학습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에는 통합교육 추진을 위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역할을 규정하고, 원활한 통합교육 운영 방안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 대상자와 가족 지원 방안 등을 특수교육진흥기본계획에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교육감이 특수교육 대상자의 이동과 교육 편의를 위한 시설 보강 사업, 관련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교육 홍보 사업, 그 밖에 특수교육 편의 지원을 위해 필요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용창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자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이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시험의 최종 합격자 57명을 확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스마트농업관리사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농업의 체계적인 현장확산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에 근거한 국가전문자격이다. 자격 보유자는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교육·지도·기술보급 및 데이터 기반의 경영분석과 상담 등을 수행하는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제1회 자격시험은 원예와 축산 분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학위·경력 등 요건을 갖추고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와 관련 기술사(시설원예·축산) 중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자격을 부여했다. 그 결과, 원예분야 33명(시험 합격 25명, 기술사 중 교육 수료 8명), 축산분야 24명(시험 합격 6명, 기술사 중 교육 수료 18명) 등 총 57명이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자격시험은 기존 농업기술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스마트농업의 이해, 데이터 분석, ICT 융합 실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합격자 배출을 계기로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
인천본부세관이 대규모 위조 명품 판매조직을 적발하고 가상화폐 범죄수익을 환수한 공로를 인정해 이도건 주무관을 ‘1월의 인천본부세관인’으로 선정했다. 인천본부세관은 1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이도건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주무관은 1,200억 원 상당의 위조상품을 판매해 온 쇼핑몰 운영조직을 일망타진하고, 범죄수익으로 취득해 하드월렛에 은닉한 5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관세청 최초로 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사는 위조상품 범죄와 가상자산을 연계한 새로운 수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관세범죄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업무 분야별 유공자도 선정됐다. 통관검사 분야에서는 과수화상병 전염 우려가 있는 수입금지 중국산 사과나무 묘목 등 8만여 점을 적발해 국민 건강 보호와 과수 농가 피해 예방에 기여한 김초롱 주무관이 유공자로 선정됐다. 심사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수입자동차업체의 부품 비정상 이전가격을 적발하고, 280억 원대의 관세를 불복 없이 신속히 추징해 행정 효율성과 세수 증대에 기여한 유재옥 주무관이 선정됐다. 권역내 세관 분야에서는 매각처분 보류 종료를 앞두고 경영 위기에 처한 업체에 대해 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1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프레쉬아워(대표 임경호, 이하 ‘프레쉬아워’)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레쉬아워’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영양 식단과 펫 푸드를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현상이 확산됨에 따라, 반려동물의 먹거리 선택에 있어서도 단순 구매를 넘어 개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 영양 관리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프레쉬아워’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건강 분석부터 식단 설계, 먹거리 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호자가 입력한 반려동물의 연령, 활동량, 알레르기 등 정보를 AI로 분석해 최적화된 영양 구성과 식단을 제안하며 이를 기반으로 제조된 맞춤형 펫 푸드를 정기적으로 배송한다. 특히 반려동물의 생활 특성과 신체 조건을 정밀하게 고려하여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다는 점이 이 서비스의 핵심 강점이다. ‘프레쉬아워’는 농식품부의 창업
인천시가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9일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대비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시와 군·구 담당자, 지역 내 농협 병해충 관련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인천 지역의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진단했다. 아울러 주요 병해충별 맞춤형 방제 대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는 농작물 피해를 유발하는 주요 병해충과 외래 병해충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협의체로, 병해충 발생 현황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고 방제 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방제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강수량 변동 폭도 클 것으로 전망되면서, 월동 해충의 생존율 증가와 병해충 발생 시기 조기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예년보다 1~2주 앞선 선제적 예찰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병해충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시는 영종·송도 지역과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과 M6464번 노선이 오는 2월 2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장거리 통근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 M6464번 노선은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출발해 송도더샵마스터뷰, 인천대입구역 등을 경유하며 서울 강남권으로 연결된다. 두 노선이 개통되면 영종·송도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운수사와의 협의를 거쳐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했으며, 현재 차량 도입과 운행 준비, 운수종사자 사전 교육, 관계기관 협의 등 개통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진행 중이다. 운행 초기에는 차량 수급 여건을 고려해 각 노선별로 2대와 전세버스
인천조달청과 인천시가 공공조달을 매개로 지역경제 회복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인천지방조달청은 29일 인천시청에서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만나 인천지역 경제 회복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에서 양 기관은 경기 둔화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조달의 역할과 중요성에 공감하고, 인천지역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인천지방조달청은 중소·벤처·혁신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확대를 비롯해 지역 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 혁신제품 및 우수조달물품 제도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공공조달 제도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제도 안내와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완화하는 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권혁재 인천지방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