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유성형외과가 모티바코리아에서 수여하는 ‘2025 모티바 그랜드 어워드(Motiva Grand Award)’에 선정되어 수상했다고 전했다. 모티바는 현재 전 세계 9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가슴 보형물 브랜드로, 미국 FDA 승인을 비롯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유럽 CE 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있다. 안전성과 품질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가슴성형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어워드는 모티바의 브랜드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을 실천해온 병원들과의 신뢰와 파트너십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모티바코리아 측은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지한다’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모티바와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온 파트너 병원에게 이 상을 수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유앤유성형외과는 김기갑 대표원장을 비롯해 성형외과 전문의 3명, 유방외과 전문의 1명, 마취과 전문의 3명으로 구성된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500평 규모의 단일 건물에서 상담부터 수술, 검진, 사후관리까지 가슴 전문 토탈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유앤유성형외과 관계자는 “2025 모티바 그랜드 어워드 수상 병원으로 선정돼 매
김유곤 인천시의회 의원(국민의힘·서구3, 제9대 산업경제위원장)이 지방자치 30여 년의 성과와 한계를 짚으며, 지방정부와 단체장의 역할에 대한 의정 논평을 내놨다. 김 의원은 논평에서 “민선 지방자치 시행 이후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주민 참여는 분명히 확대됐지만, 그 성과가 지역경제 성장과 삶의 실질적 변화로 충분히 이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질문이 남는다”고 밝혔다. 그는 비슷한 제도와 행정 구조를 갖춘 지방자치단체들 사이에서 결과가 극명하게 갈리는 현실을 언급하며, 그 원인을 단순한 재정 규모나 중앙정부 지원 여부에서 찾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방자치의 성패는 결국 지역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내는 리더십과 전략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단체장의 역할에 대해 “행정의 책임자를 넘어 지역의 ‘성장 책임자’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행정의 안정적 운영은 공직사회의 전문 영역이지만, 지역의 미래 산업 방향 설정과 민간 투자 유도, 일자리 창출은 단체장이 책임져야 할 고유한 역할이라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지방정부를 단순한 행정 관리 조직으로 한정하면 중앙 정책을 집행하는 수준에 머물 수밖에 없다”며 “지역경제 목표
BNK경남은행이 금융상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제11기 BNK경남은행 고객패널’을 모집한다. 이번 고객패널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BNK경남은행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개선안을 요구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BNK경남은행의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경남·울산·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패널은 정기적인 발대식과 해단식, 각종 회의에 참석해야 하므로 원활한 활동을 위해 기본적인 PC 조작 능력과 개인 SNS 활용 역량이 요구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2월 6일까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코너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활동에 참여하는 고객패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제세공과금 별도 부담)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고객패널로 선정될 경우 별도의 인센티브 혜택도 제공된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경옥 상무는 “금융소비자보호의 시작은 소비자의 관점에서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BNK경남은행은 소비자의 의견 수렴과 제도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도쿄대학교 및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코스맥스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서울대학교 및 도쿄대학교와 글로벌 공동 연구를 위한 3자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석균 코스맥스비티아이 BI 랩장, 오라시오 카브랄 도쿄대 교수, 이연 서울대 교수가 참석하여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유효성분 흡수를 돕는 피부 전달체 연구 고도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공동 연구의 핵심은 뷰티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신규 고분자 나노 입자를 개발하여 피부에 활성 성분을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다. 초음파, 마이크로전류, 온열, 광(LED) 등 디바이스의 자극에 반응해 나노입자의 구조가 변화하면서 특정 영역에 선택적으로 성분을 정밀하게 방출하는 것이 목표다. 코스맥스가 프로젝트 설계와 상용화 전략을 총괄하며, 도쿄대와 서울대는 각각 환경 반응성 스마트 전달체의 설계와 차세대 약물 전달 시스템(DDS) 기술의 화장품 접목 연구를 담당한다. 코스맥스는 공동 연구팀과 함께 연내 전달체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개발된 나노입자는 고기
삼성전자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인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2021년 1월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을 위한 서비스로 시작한 갤럭시 캠퍼스는 지난 5년 동안 고등학생과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가입 회원 중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높으며, 고등학생이 그 뒤를 이어 1020 세대가 주요 이용자 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 캠퍼스는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교육 현장의 모바일 기기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등 최신 제품의 사전 구매 수량이 전작 대비 증가하며 1020 세대의 갤럭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갤럭시 AI를 활용한 학습법을 공유하는 갤럭시 팁스와 교사용 교육 콘텐츠인 갤럭시 쌤꿀팁 등을 자체 제작해 제공하며, 참여형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과의 소통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이 변수를 만났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겸 가수 차은우가 최근 탈세 의혹 보도에 휘말리면서, 기업들이 진행 중인 광고 캠페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연예·금융권에 따르면 복수의 언론은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차은우 측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종적으로 확정·고지된 사안은 아니며, 법 해석과 적용을 둘러싼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안의 쟁점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소속사 간 용역 계약 구조다. 차은우의 연예 활동과 관련된 수익이 소속사, 가족 법인, 개인으로 분배되는 과정에서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을 수행했는지 여부가 과세 판단의 핵심으로 거론됐다. 국세청은 개인 소득을 법인으로 분산해 세 부담을 낮췄는지 여부를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진도에서 겨울 시즌 동안 바다의 정취와 지역 문화,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까지 이어지며,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 퍼포먼스부터 진도의 자연과 자원을 주제로 한 체험형 클래스까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진도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가 1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쏠비치 진도 내 루비홀에서 매회 90분간 두 차례 진행되는 이번 클래스는 날짜별로 색다른 테마를 갖췄다. 구체적으로는 1월 24일 진도 바다 형상 케이크 만들기를 시작으로, 2월 7일 진도 어란 활용 요리 체험, 2월 21일 전복 껍질 공예, 3월 31일 쏠비치 진도 오브제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겨울 밤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인 ‘드론 퍼포먼스 이벤트’는 오는 2월 2일 오후 7시 프로방스 광장 옆 라벤더 가든에서 개최된다. 또한 리조트 인근에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는 ‘강진 청자 축제’
인천의 해양·섬 자산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대학교는 지난 1월 20일 인천 송도 경원루 시그니처홀에서 제1회 인천 해양섬 포럼 및 성과공유 한마당을 개최하고, 인천 해양·섬의 미래 비전과 산업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과 관광, 문화, ICT 융합을 통해 인천 해양·섬 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인천 보물섬 168 특성화 경쟁력 강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유관 공공기관, 대학·연구기관, 기업,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 포럼에서는 경북대학교 윤호성 교수가 ‘탄소중립 시대 블루카본 기반 해양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한국섬진흥원 육수현 박사는 해양관광과 무형유산, ICT를 연계한 전략을 통해 인천 섬 관광의 고도화 방향을 제시했다. 2부 성과공유회에서는 ▲섬사랑 3깅대회(달리깅·줍깅·바다보깅) ▲청년 참여형 PBL 프로그램 ‘글로벌 영 아일랜더스’ ▲친환경 해양레저 스마트 테크웨어 개발 ▲인천 섬바다교사 아카데미 ▲승봉도 보물섬 조성 ▲강화 갯벌자원 활용
국립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정부 주관 청년고용 서비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분산돼 운영되던 진로·취업 지원 기능을 통합해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4년차 수행 대학이자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1년차 운영 기관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취업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대상으로 청년 대상자 발굴 실적,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성과, 청년 고용서비스 연계 실적, 취업자 성과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AI 기반 1대1 진로·취업 컨설팅 확대 ▲직무부트캠프 등 32종의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미래내일일경험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글로벌 설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하이엔드 주거 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건설은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와 도쿄 롯본기 힐즈 등을 설계한 미국의 세계적인 설계사 저드(JERDE)와 손잡고 단지 설계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SUMMIT)’의 철학을 단지에 집약적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설계사가 단순한 콘셉트 제안을 넘어 실시설계 단계까지 직접 참여하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남2구역은 한강과 용산가족공원 조망권을 동시에 확보한 핵심 입지로, 지표면 아래 견고한 암반층 위에 설계되어 뛰어난 구조적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지형적 특성을 활용하는 동시에 최고 15층의 저층형 설계를 적용하여 주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수립했다. 지난 1월 20일에는 ‘써밋 갤러리’에서 대우건설과 조합, 저드, 그리고 국내 설계사인 나우동인이 참석한 4자 합동 설계회의가 개최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단지 배치와 외관 디자인 등 핵심 설계 요소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다. 이날 설계회의에 참석한 저드 측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을 이제는 바로잡겠다”며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벅차오를 역사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 내려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현 시정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겨냥해 “인천을 위해 일하라고 선택받았음에도 개인 정치 행보를 위해 인천시 공무원들까지 대통령 선거에 동원했다”며 “그 결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이 진행되는 상황까지 초래됐다”고 지적했다. 또 “제1호 공약으로 제시됐던 ‘뉴홍콩시티’는 홍콩 금융기업 단 한 곳도 유치하지 못한 채 ‘글로벌 톱텐 도시’로 명칭만 변경됐다”며 “구호만 있고 성과는 없는 시정이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인천의 미래 비전으로 ‘균형 발전’을 제시했다. 그는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 근대를 열었던 도시라면, 이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최근 정부가 발표한 새도약기금이 금융 취약계층 사이에서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장기 연체 채무로 인해 경제적 사망 선고를 받은 이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제도는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 원 이하의 채무를 원칙적으로 소각하거나 대폭 감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정책은 약 113만 명에 달하는 대상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 전반에 걸쳐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러나 모든 채무를 없애주는 해결책은 아니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창원 법무법인 더킴로펌 김형석 대표 변호사는 “새도약기금의 수혜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채무의 성격과 기간이 엄격하게 부합해야 한다. 제도권 금융회사에서 발생한 채무로서 연체 기간이 반드시 7년을 경과해야 하며, 원금 기준 5,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만 해당한다. 만약 연체 기간이 6년에 불과하거나 빚의 액수가 기준을 조금이라도 초과한다면 이 제도의 자동 소각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도박, 투기, 유흥 등 사행성으로 발생한 채무나 사채, 지인 간의 개인 거래 등 비제도권 채무는 지원 대상에서 원천 배제된다. 이는 성실하게 빚을 갚아
인천시가 북향민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민관 협력을 통한 교육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인천시는 22일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력 제고 제2기 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국민은행으로부터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북향민 자녀의 학습 지원과 정서 안정,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제2기 사업 재원으로 활용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7월 북향민 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 해소를 위해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8월부터 제1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제1기 사업에서는 학습비 지원을 비롯해 진로·법률 상담, 저소득 가정 여가 지원 등을 통해 대상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제1기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제2기 사업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사업 수행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제2기 사업은 제1기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와 내용을 한층 확대한다. 학습비 지원 대상을 늘리고, 법원 견학과 체험형 법률 이해 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신규 '그린승마존' 인증 시설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그린승마존은 한국마사회의 승마시설 인증제도로, 표준화된 시설과 서비스 기준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승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됐다. 현재 전국 165개 시설이 그린승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시설·안전, 인력, 말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소방시설이나 안전요원 미비,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 이용객들은 그린승마존 인증만으로도 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린승마존으로 지정된 시설에는 ▲협약서 및 현판 ▲홍보 지원 ▲서비스 표준화 매뉴얼 ▲한국마사회 승마활성화 사업 우선 참여 ▲정기승마 전환율 인센티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추가 평가를 통해 유소년 승마 또는 승용마 조련 분야 특화 시설로 지정받을 수도 있다. 정기환 회장은 "말산업 육성 전담 공기업으로서 전국 승마시설의 운영 수준을 상향 표준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승마를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청 및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