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계절을 크게 타지 않는 시술로 알려져 있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겨울철을 ‘성수기’로 꼽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연말과 겨울방학 시즌을 전후해 모발이식 상담과 수술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관찰된다. 이는 단순한 일정상의 이유를 넘어, 겨울철 환경 자체가 회복 과정에 비교적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공기환 부천 닥터공헤어라인 원장에 따르면 겨울철 모발이식은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부담 요인이 상대적으로 적다. 기온이 낮아 땀과 피지 분비가 줄어들면서, 수술 부위에 염증이나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특히 이식 직후에는 모낭이 새로운 위치에 자리를 잡는 ‘생착기’가 중요한데, 이 시기에 과도한 습기나 마찰은 회복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공기환 원장은 “모발이식 직후에는 두피에 열이 차거나 땀이 많이 나면 염증 반응이 커질 수 있다”며 “겨울철은 상대적으로 두피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쉬워 회복 관리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계절적 특성도 수요 증가에 영향을 준다. 겨울은 여름에 비해 야외 활동이 줄고, 모자나 마스크 착용이 자연스러워 수술 초기 외관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특히 모발이식 후 며칠
전국농업기술자협회(이하 농기협)는 12월 23일(화) 농업기술진흥관에서 개최한 ‘2025년도 중앙대의원 임시총회’에서 제21대 회장에 김경환 현 부회장이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농기협 회장에 당선된 김경환 신임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더 낮은 자세로 회원들을 섬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협회와 우리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환 신임 회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결같은 농심으로 우리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힘을 모아 가일층 노력하고, 농기협이 농업과 농촌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향후 3년 동안 ▲협회를 더욱 합리적으로 운영 ▲연합회 지원금 증액 및 지급 방법 개선 ▲회원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쇼핑몰 구축 ▲감사 기능 강화 ▲지도위원회 회의 정례화 ▲협회 재정의 안정‧건전성 확보 ▲회원들의 권익 신장 등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회장에 남성부회장은 이만섭(서울), 하영철(경남), 여성부회장은 김기심(경북)후보가 당선되었다. 선출직 이사 8명도 김관식(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디지털 플랫폼 전문기업 팀에이컴퍼니(대표이사 박시우)가 공공행정 혁신과 디지털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행정 효율성 증대, 데이터 처리의 투명성 확보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팀에이컴퍼니는 기술 경쟁력과 공공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에이컴퍼니는 HTS 시스템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한 IT 전문 기업으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플랫폼 구축·IT 아웃소싱·서비스 기획 및 디자인 등 전반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안정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데이터 처리 구조와 플랫폼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왔다. 박시우 대표는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은 기술 완성도뿐 아니라, 공공 영역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구축을 통해 공공과 민간을 잇는 기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팀에이컴퍼니는 향후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23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동물용의약(외)품과 의료기기(이하 동물용의약품등)의 제조·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2025년 자율점검제 모범업체 시상식을 갖고 모범업소 9개소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자율점검제는 제조·수입업체가 스스로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개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동물용의약품등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고 기업의 자율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검역본부는 2005년부터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의 자발적인 제조·품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해 왔다. 올해 검역본부는 관련분야 교수진과 전문가로 이루어진 평가단을 구성하여, 자율점검제에 참여한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대상 선정의 적정성, △점검계획 수립 및 이행정도, △점검결과의 분석 및 활용과 취약분야 개선 노력,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우수업체 3개소와 우수업체 6개소를 선정했다. 올해 최우수업체는 ㈜바이오포아,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버박코리아 3개소와 우수업체로는 에스비신일㈜, ㈜삼우메디안, ㈜엠에스디동물약품, ㈜대성미생물연구소,
최근 틱톡, 유튜브, 쿠팡 등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는 온라인부업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영상 시청, 리뷰 작성, 상품 리셀 등의 과제를 제시하며 “누구나 가능한 고수익 부업”, “짧은 시간에 안정적인 수익”을 내세운 뒤 선입금이나 참가비를 요구하고 연락을 끊는 수법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부업알바사기는 갈수록 치밀해지며 피해 규모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법무법인 신결(대표변호사 신태길)은 급증하는 부업 사기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업사기피해구제 전담 TF팀을 가동하고, 피해자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신태길 변호사는 “온라인부업사기와 부업알바사기는 단순한 개인 간 분쟁이 아닌 조직적으로 설계된 금융 범죄”라며 “초기 대응 단계에서의 증거 확보와 신속한 법적 조치가 피해 회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단순 부업 사기를 넘어 부업보이스피싱 형태로 진화한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범죄 조직이 광고 대행사나 수사기관을 사칭해 메신저나 전화로 접근한 뒤, 계좌 정보나 신분증 제출을 요구하고 이를 범죄에 악용하거나 금전을 갈취하는 방식이다. 특히 구직자, 주부, 대학생 등 경제적 취약 계층을 노린 부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노안이나 백내장으로 안과를 찾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눈이 침침해지거나 가까운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시력 교정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병원을 찾은 환자들 중 상당수는 “백내장 수술을 받으면 노안은 그대로 남는 건가요?”, “노안수술은 라식처럼 레이저로 하는 건가요?” 같은 질문을 던지곤 한다. 두 수술이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수술 원리나 방식에서 공통점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이용한 노안 백내장 수술이 보편화되면서, 두 수술의 경계가 더욱 모호해지고 있는 추세다. 우선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이가 들수록 수정체는 투명도를 잃고 점차 뿌옇게 변하는데, 이로 인해 시야가 흐려지고 일상생활에 불편이 생긴다. 현재까지 백내장은 약물로 치료가 불가능하며, 유일한 해결책은 수술을 통해 인공수정체로 대체하는 것이다. 노안 수술 역시 근본적인 원리는 백내장 수술과 유사하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하면서 근거리 초점 조절 능력이 저하되는 현상으로, 수정체 기능의 퇴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러한
국내 대표 종자기업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한 ‘제3회 K-푸드 플러스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출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푸드 플러스 수출탑’은 농식품과 농산업의 수출을 독려하고자 수출 확대에 노력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수출실적에 따라 수여하는 ‘수출탑’과 수출성과에 따라 수여하는 ‘테마탑(도약상·시장개척상·혁신파트너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시상식은 23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으며, NH농우바이오는 국산 종자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농식품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농우바이오의 집계 자료에 따르면 NH농우바이오의 수출 금액은(중계무역 포함) 전년도 30,727천불에서 올해 32,157천불(예상)으로 약 5% 증가했으며, 고추·무·토마토 등 주요 채소 종자의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NH농우바이오는 중국,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미얀마, 튀르키예 등 주요 전략 국가에 설립된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연구(R&D), 품질관리(QA), 영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LG가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넷제로, Net Zero)을 적극 추진하며 기후 위험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펼치는 등 ESG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LG는 구광모 ㈜LG 대표가 취임한 2018년 대비 LG그룹의 탄소배출량을 2030년 34%, 2040년 52% 등 단계적으로 감축해 2050년 넷제로를 추진한다. ■ 지난해 탄소 539만 톤 감축…서울시 면적 약 2.2배 산림 조성 효과 LG는 지난달 2024년 탄소 감축 결과와 실행 계획을 담은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LG Net Zero Special Reporting) 2024’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LG그룹 내 탄소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7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했다. LG는 2023년 2월 국내 최초로 개별 기업이 아닌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로드맵이 담긴 넷제로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탄소중립 성과를 점검한 넷제로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LG는 2022년 탄소 감축 계획을 세우면서, 국제 사회 권고
최근 대한민국 수사당국이 대규모 불법 성착취물 플랫폼인 'AVMOV'와 이른바 신작전문가로 불리는 핵심 공급책들에 대해 전방위적인 수사를 전개하면서 디지털 성범죄를 바라보는 사회적 잣대가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54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해당 사이트는 지인이나 가족을 대상으로 한 패륜적인 영상물을 조직적으로 유통하며 막대한 수익을 창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정부와 사법기관은 이번 사안을 개인의 인격을 파괴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운영진뿐만 아니라 해당 콘텐츠를 소비한 이용자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AVMOV는 회원가입 없이는 접근이 불가능한 폐쇄형 구조를 채택했으며, 가상화폐 결제를 통해 포인트를 충전해야만 불법촬영물을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이용자가 해당 영상의 불법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유료로 접근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수사기관은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 압수수색과 서버 로그 분석을 통해 이용자들의 결제 시점과 시청 기록을 정밀하게 대조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재판 과정에서 범죄 가담의 고의성을 입증하는 핵심적인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 불법촬영물 및 성착취물을 시
홍천군 한우 농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한우 유통 사회적기업 ‘홍천한우사랑말(유통 영농조합법인)’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통 큰 나눔을 실천했다. 홍천한우사랑말은 23일 오전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하반기 정기 기부 행사를 갖고, 한우 불고기 300kg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홍천한우사랑말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이날 기탁된 한우 불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추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의 영양 보충과 식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천한우사랑말은 홍천군의 70여 한우농가가 의기투합해 설립한 영농조합법인으로, 사료공장부터 육가공센터, 직매장, 식당까지 농가가 직접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운영비 외 이익은 남기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원칙 아래, 수익금을 나눔과 고용 창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천한우사랑말은 한우 유통업계 최초의 사회적기업 인증은 물론, 나눔명문기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 수상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착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팜스코(대표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첫 참가해 체험형 부스 ‘하이포크 단백질 산타하우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의 큐레이션과 미식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올해는 홀리데이 테이블(Holiday Table) 콘셉트로 109개 파트너사와 160여 개 F&B 브랜드가 함께했으며, 행사 기간 나흘간 누적 방문객은 약 2만3000명을 기록했다. 하이포크 부스는 ‘단백질로 전하는 즐거운 선물’을 콘셉트로 현장 즉석 조리 시식 경험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대형 그릴에서 저탄소 한돈 삼겹살, 바로구이 꼬들목살, 동물복지 한돈 두툼 동그랑땡을 직접 구워 제공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바로구이 꼬들목살은 흔히 접하기 어려운 특수부위임에도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부스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현장에서는 “고기 맛이 확실히 다르다”, “꼬들목살은 처음인데 인상 깊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부스 내부에는 컬리에서 구매 가능한 하이포크 제품을 함께 진열해 시식 경험이 자연스럽게 구매로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지난 12월 22일, 부산 해운대에 첫 부산 매장 ‘블루엘리펀트 부산 해운대’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지역 확장에 나섰다. 이번 매장은 과거 퍼지네이블 해운대가 자리했던 공간에 들어섰다. 해당 장소는 오랜 시간 해운대 상권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거쳐 간 상징적인 자리로, 브랜드와 공간 자체가 하나의 ‘신(scene)’으로 인식되어 왔다. 블루엘리펀트의 이번 입점은 이 공간이 지닌 맥락을 계승하는 동시에, 해운대 상권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는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블루엘리펀트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브랜드 세계관을 반영한 공간 연출을 바탕으로 MZ세대의 높은 지지를 받아온 아이웨어 브랜드다. 서울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블루엘리펀트가 선택한 첫 부산 진출지는 관광과 로컬, 소비와 문화가 동시에 작동하는 해운대라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특히 블루엘리펀트 부산 해운대 매장은 해운대 상권이 지닌 트렌드 선도 이미지와 브랜드의 정체성이 맞닿는 지점으로 설계됐다. 단순히 안경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형 매장으로 구성해 방문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 경험이 되도록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시범 사업 연찬회’를 개최해 지난 3년의 성과를 공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찬회는 내년 본사업 전환을 앞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시범 사업의 그간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나누고, 생산·유통·소비·정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소비자단체, 유통업계, 저탄소 인증 농장, 관련 기관 등 약 8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방향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사에서는 △저탄소 인증제도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기관, 유공자 시상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및 인증축산물 현황 등 추진 성과 발표 △2026년 본사업 추진 방향 소개 △생산·유통·소비 단계별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과 유통업체, 소비자단체가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생각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도모하는 등 안정적 제도 정착을 위한 의견들을 나눴다. 특히, 올해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농가 수 600호 달성 및 저탄소 축산물 유통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 성과를 공유하며 그간의 노력을 되짚는 시간도 가졌다. 박병홍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와 소비자시민모임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도드람한돈이 브랜드 통산 네 번째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시작된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생산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우수한 관리 역량을 갖춘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18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도드람양돈농협 공춘식 유통사업본부장(겸 ㈜도드람엘피씨 대표이사)과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를 비롯한 축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결과와 대회위원회 평가를 바탕으로 종합상, 부문상, 명품 브랜드 인증으로 나눠 시상을 진행한다. 이 가운데 명품 브랜드 인증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실적을 3회 이상 달성한 경영체에 부여된다. 도드람은 해당 기준을 충족하며 올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인증으로 누적 4회 명품 브랜드 인증을 달성해 총 8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명품 브랜드 인증은 도드람이 브랜드육의 생산부터 유통,
지난 12월 10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개최된 ‘2025 강남와인스쿨 제10대 총동문회 송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원우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기수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10대 홍장천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11대 김현중 총동문회장의 공식 취임이 이뤄지며 총동문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개그맨 김종국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만찬 후 2부에서는 내외빈 소개, 축사, 공로패 시상, 이임사 및 취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3부에서는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이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날 송년회에는 ▲이동현 강남AI스쿨 이사장 ▲전주성 제1대 회장(㈜명동칼국수 회장) ▲전익관 제6대 회장(K&I㈜ 회장) ▲정필성 제9대 회장(㈜티지테크놀러지 회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다수의 귀빈이 참석했다. 또한 가수 쿨 김성수, 배우 조은숙, 배우 이정용 등이 자리해 총동문회와 11대 집행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행사를 더욱 빛냈다. 이번에 취임한 김현중 제11대 총동문회장(와인 CEO 55기)은 퍼플스 그룹 회장으로, 한경협 총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