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을 출시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홈술, 혼술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안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간편식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대표 안주로 손꼽히는 어포에 치즈의 풍미를 더한 차별화된 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한입치즈’는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 총 3종으로, 각 재료의 매력에 치즈의 풍미를 더해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오징어’는 쫄깃한 오징어의 식감과 부드러운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어니언베이컨’은 짭쪼름한 베이컨과 달달한 어니언의 조화로운 풍미가 일품이다. 또, ‘블랙페퍼’는 특유의 알싸한 후추맛에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기존 안주 간편식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없던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로 차별화된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술안주는
매년 경영평가 시즌이 되면 기타공공기관 실무자들은 방대한 실적보고서 작성에 돌입하지만, "현장의 성과를 보고서에 다 담아내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토로하곤 한다. 특히 대형 공공기관에 비해 인력과 대응 시스템이 부족한 기타공공기관은 실적의 우수성보다 '보고서의 논리적 허점'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3월 5일(목)부터 6일(금),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별 대응 심화」 교육 과정을 개최한다. 특정 연도의 편람 이슈를 넘어, 경영평가의 본질인 '평가위원 설득 논리'를 체득할 수 있는 심화 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지표 간 정합성(Alignment)' 구축과 '감점 요인 사전 차단'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의 내용은 기관의 비전·전략과 주요사업, 그리고 성과지표(KPI) 간의 연결 고리가 끊겨 발생하는 감점 사례를 집중 분석 후, 수강생들은 단순한 실적 나열이 아닌, '전략-사업-지표-근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평가 최적화 보고서' 작성법을 습득하게 된다. 교육 1일 차에는 기관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는 '주요사업' 부문을 다룬다. 사업의 문제 정의부터 해결 과정, 국민 체감 성과까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인 경제전문가 박현탁 예비후보가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3WELL(Well-Being·Well-Tech·Well-Green) 혁신도시 안산’ 비전을 앞세운 출사표를 던졌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안산은 지금 침체와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제는 구호가 아니라 설계, 관념이 아니라 전략, 경험이 아니라 실행력으로 도시를 완전히 새로 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전문가이자 현장형 실무가 출신 시장으로서 안산의 구조적 대전환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안산, 잠재력은 크지만 구조적 전환이 시급한 도시” 박현탁 예비후보는 안산을 “대한민국에서도 보기 드문 복합도시”라고 규정했다. 반월·시화 국가산단이라는 산업 기반, 다문화·상호문화 인적 자산, 대부도·시화호가 가진 해양·환경 자산을 모두 갖추고 있지만, 저출산·고령화, 산업구조 전환, 기후위기, 도시 노후화라는 복합 위기에 동시에 직면해 있다는 진단이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 안산의 문제는 개별 현안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뼈대와 구조가 뒤처진 구조적 문제”라며 “단편적인 사업이나 공약의 나열이 아니라 도시 전체를 하나의 큰 설계도 위에서 다시 재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지난 2월 7일, 부산 내 두 번째 매장인 ‘블루엘리펀트 부산 광안리’를 공식 오픈했다. 지난해 12월 해운대 첫 매장 오픈 이후 이어진 높은 관심에 힘입어, 부산 주요 상권 확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블루엘리펀트 부산 광안리는 광안리 해변 바로 앞 핵심 입지에 자리 잡았다. 광안리는 부산을 대표하는 해변 상권으로, 부산시 및 관광 관련 공공 통계에서도 연중 방문객 유입이 꾸준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성수기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지역 중 하나로, 내·외국인 방문 수요가 동시에 형성되는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상권 특성을 반영해 블루엘리펀트 부산 광안리는 해변과 도시 풍경이 맞닿는 입지를 적극 활용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관광과 일상이 교차하는 광안리 특유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매장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콘텐츠형 매장을 선보였다. 블루엘리펀트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공간 경험을 중시한 매장 구성을 바탕으로 젊은 층은 물론 전 세대 소비자층으로 지지를 확장해온 아이웨어 브랜드다. 앞서 오픈한 해운대 매장은 높은 방문율을 기록하며 부산 지역 내 브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두 달간 농기자재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업 제조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 공장 구축을 도와 국내 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것이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업 수출 활성화사업’을 연계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기계, 비료, 농약, 사료, 동물용 의약품, 종자, 시설자재 등을 생산하는 농산업 분야 제조기업이다. 공사는 1차 모집을 통해 약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설계, 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한 스마트 공장 설루션 도입과 이와 연동되는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등 구축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총 2억 5천만 원 내에서 2회까지 지원하며, 회당 최대 2억 원(지원 비율 50%)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제조 환경 개선에서 더 나아가, 스마트 공장에서 생산한 품목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사업 참여 기업에 ‘농산업 수출활성화사업’을 연계해 지원한다. 해당
2026년 2월 11일 '으뜸플러스안경 부산남포점'이 오픈 7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대규모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년 동안 부산남포점을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안경테와 선글라스, 글로벌 브랜드 콘택트렌즈 등 주요 품목을 최대 8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안경테와 선글라스 라인업을 역대 할인 수준으로 구성했다. ▲국산 TR 뿔테, ▲스텝원 안경테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로베라 안경테(80% 할인) ▲아케아 안경테(84% 할인) 등 다양한 하우스 브랜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선글라스 특가전도 함께 진행된다. ▲로베라 선글라스(80% 할인), ▲햄머 선글라스(73% 할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해 스타일을 챙길 수 있다. 콘택트렌즈 부문에서는 알콘, 아큐브, 바슈롬 등 글로벌 브랜드의 대용량 제품을 최저가에 추가 10% 할인을 더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주요 할인 품목으로는 ▲알콘 토탈원(90P, 51% 할인) ▲아큐브 오아시스(90P, 51% 할인) ▲바슈롬 울트라(90P, 53% 할인)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현재 입찰이 진행되고 있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참여를 앞두고 국내외 대형 해상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종 시공 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 수행에 자신감을 피력하는 입장을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남권 관문공항의 시작을 알리는 초대형 국책사업의 상징성을 잘 알고 있으며, 일부에서 우려하는 연약지반의 초고난이도 공사라는 점은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압도적인 해상 및 항만공사 경험을 보유한 토목분야 시평 1위 기업 대우건설 우선 대우건설은 해상공항인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기본적으로 항만공사와 성격이 같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우건설이 지난 2년간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분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항만공사 분야에서는 3년 연속 1위라는 압도적인 경험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덕도신공항과 같은 형태의 해상 공사에 남다른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해외에서는 현재 시공하고 있는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가 대표적 공사로 5조 원에 달하는 방파제, 컨테이너터미널 안벽공사, 접속도로 등 관련 공사가 초연약지반을 매립하며 건설되는 곳임에
NH투자증권 윤병운 사장의 연임 여부가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 사장의 2년 임기는 오는 3월 종료된다. NH투자증권의 실적을 보면 ‘연임 명분’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4206억원, 당기순이익 1조31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하며 ‘순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윤 사장 취임 이후 자산관리(WM) 40%, 기업금융(IB) 30%, 운용 20%, 홀세일 및 기타 10%로 수익원을 분산하는 ‘4·3·2·1 포트폴리오 전략’을 강조해온 점도 실적 개선과 함께 거론된다. NH투자증권은 이 같은 상황은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종합투자계좌(IMA) 인가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이자 현 경영진 체제의 성과로 평가될 사안이라는 점에서, 인가 결과는 곧 연임 판단과 직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BNI 코리아의 핵심 챕터인 '헬퍼스 챕터(의장 김보화)'가 오는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비즈니스 성장의 새로운 장을 여는 ‘BCD(Business Collaboration Day)’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헬퍼스 챕터 6기 의장단(의장 김보화 에버블룸 대표, 부의장 권기홍 노무법인 코넥스트 대표, S/T 류종민 BOTTLING.CO 대표)이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최대 규모의 BCD 행사로, 챕터의 결속력을 다지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행사 기획을 주도한 의장단을 필두로, 성장 코디네이터 장지훈 (주)원애드아이 대표, 교육 코디네이터 이효금 태성회계법인 대표, 멘토링 코디네이터 김영윤 미래에샛금융서비스 지점장, 이벤트 코디네이터 김기수 리띵커피 대표, PR홍보 코디네이터 김서윤 디마클 대표, 원투원 코디네이터 한지영 (주)더더블 대표, 도어퍼슨장 김용갑 빅브로짐 대표, 비지터 호스트 리더 김성진 스페이스에이치플러스(주)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리더십 팀으로 의기투합해 이번 행사를 지원한다. ‘혼자하면 꿈, 함께하면 기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BCD 행사는 비즈니스 협업
아이의 발바닥 아치가 유난히 낮거나 걸음걸이가 어색해 보일 때 부모들은 흔히 '크면서 나아지겠지'라는 기대로 상황을 지켜보곤 한다. 하지만 성장기 아동의 발 건강은 단순히 보행의 문제를 넘어 전신 체형의 균형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요소다.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정되지 않는 소아 평발은 향후 근골격계 질환의 단초가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평발은 발바닥 안쪽의 움푹 들어간 부분인 아치가 정상보다 낮거나 소실되어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는 상태를 의미한다. 영유아 시기에는 발바닥의 지방층이 두껍고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누구나 평발처럼 보일 수 있으며, 이를 '유연성 평발'이라 부른다. 보통 만 5세에서 6세 사이에 아치가 형성되기 시작하여 10세 전후로 완성되는데, 이 시기가 지나서도 아치가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는다면 소아정형외과를 통한 추적 관찰이 요구된다. 소아 평발을 미관상의 문제나 일시적인 성장통으로 치부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신체 역학적 구조에 있다. 발은 우리 몸의 하중을 지탱하고 보행 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작용을 한다. 평발은 이러한 완충 기능을 저하시켜 발목, 무릎, 고관절, 나아가 척추에까지 비정상적인 부하를 전달한
가축분뇨 액비 살포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해소할 수 있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5일 서천호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사천·남해·하동)을 비롯한 총 10명의 국회의원 공동명의로 추가 발의됐다. 이는 대한한돈협회가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사안으로, 한돈산업 현장의 절박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법안이다. 현장에서는 가축분뇨법상 주거지 100m 이내 살포금지, 로터리 작업 의무화 등 과도한 규제로 인해 액비 살포지 확보가 어려워 자연순환농업이 사실상 중단 위기에 처해 있다. 개정안의 핵심은 비료생산업 등록을 한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 제17조의 액비살포기준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 법이 통과될 경우 ▲주거시설 100m 이내 살포금지 ▲로터리 작업 의무화 ▲살포면적 규제 ▲가축분뇨법에 따른 각종 살포신고, 보고 절차 등 가축분뇨법에 따른 살포 규제가 전면 제외된다. 서천호 의원은 발의 이유에서 "액비의 품질기준은 각 법률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고 있으나 살포기준은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고, 비료공정규격에 따른 타 비료와 달리 액비에 대해서만 규제하고 있어 법의 형평성에 위배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곳곳에서 확산되는 추세라 방역현장이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6일 경기 포천시 소재 양돈장(8,800마리 사육)과 7일 경기 화성시 소재 양돈장(1,10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다. 포천 양돈장의 경우 ’26.1.24일 발생한 58차 경기 포천 발생농장에서 8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이동제한 중인 방역지역(10km) 내 돼지농장에 대한 예찰 검사에서 확인됐으며, 화성시의 경우, 발생농장은 ‘26.1.23일 발생한 57차 경기 안성 발생농장의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5일 충남 예산 소재 산란계(65만 3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9형)됐으며 7일에는 경북 봉화 산란계(39만여 마리) 및 경남 거창 종오리 농장(7천여 마리)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
아이가 갑자기 학교에서 칠판 글씨가 안 보인다고 할 때, 부모들은 덜컥 겁이 난다. "아니, 전에 검사했을 때만 해도 1.0 시력이었는데? 이렇게 급하게 시력이 떨어질 수가 있나?", "안경을 꼭 씌워야 하나?" 라는 걱정과 함께, 안경 없이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는 '드림렌즈'에 관심을 갖게 된다. 밤에 끼고 자면 시력교정이 되어, 안경 없이 생활할 수 있다는 드림렌즈. 정말 효과가 있는 건가? 아이들 눈인데 안전한 걸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 속에는 정교한 광학 기술과 의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 광주안과 사시소아안과 전문의 문현식 원장과 함께 드림렌즈의 허와 실, 그리고 효과적인 사용법을 알아봤다. 드림렌즈의 정확한 명칭은 '각막 굴절 교정 렌즈(Orthokeratology Lens)'이다. 일반적인 렌즈들과 달리 이 하드 렌즈는 안쪽 면이 편평하게 특수 제작되어 있다. 수면 중에 착용하는 이 렌즈는 각막(검은자위)의 중심부를 부드럽게 눌러주며, 이렇게 눌린 각막은 눌린 시간 대비 일정 시간 동안 편평해지며 굴절력이 변화하는데, 이는 라식, 라섹 수술을 하지 않고도, 마치 각막을 깎아내어 시력을 교정하는 것과 흡사한 효과를 낸다. 지속 시간: 7~8시
대우건설이 HJ중공업, 동부건설 등 총 19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금일(2월 6일) 제출했다. 이번 입찰은 지난 1월 19일 재공고되었으며, 금일 PQ 서류 접수 마감 예정이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이 55%의 지분을 확보하여 시공주간사로서 권한과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주간하게 되며, 이어 HJ중공업 9%, 중흥토건 9%, 동부건설 5%, BS한양 5%, 두산건설 4%, 부산 및 경남지역 건설사 13% 등 총 19개사로 구성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4년 최초 발주시점부터 제2주간사로 참여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필요한 기술 및 관리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왔으며,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 2년간 토목분야 1위와 3년간 항만 분야 1위를 기록한 국내 대표 건설사이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대규모 해상 인프라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조직력과 전문성을 갖춘 검증된 역량을 보유했다고 평가된다. 특히, 대우건설은 지난 2010년 개통한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공사를 통해 수심 50여 m에 달하는 해저침매터널을 건설하여 현재까지 부등침하나 누수, 결로 등에 대한 문제가 전혀 나타
한화오션이 노동조합 지배·개입 의혹으로 고용노동부의 압수수색을 받은 지 약 3주 만에, 수사 대상 조직을 총괄하던 임원을 신설 자회사 대표로 선임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수사 진행 중 ‘영전성 인사’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노조 파괴 문건’ 의혹까지 다시 소환되며 그룹 차원의 노무관리 방식 전반이 도마에 오르는 분위기다. 재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달 초 조부근 한화오션 전무를 한화오션엔지니어링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조 신임 대표는 과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실, 한화 방산부문 경영지원·노사지원 관련 직책을 거쳤고, 최근까지 한화오션에서 노사상생협력본부장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조 대표가 직전까지 총괄했던 노사상생협력본부 산하 조직이 ‘부당노동행위’ 의혹으로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1월 13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압수수색하고, 노사상생협력본부 내 노사협력팀 사무실 등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부의 강제수사는 지난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조직적 노조 개입 의혹과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국감에서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내부 제보를 근거로